도낫스

최솔, 달라.

쾌적하네

죽어라 트위터—!!!!
아니지. 이게 아니야.
죽어라 멜론스크—!!!!!

또터진 틧터 아오

"내가 왜."
"지현이가 왕자님을 보고 혹시라도 반해버리면 어떡해요. 팀ㅈ, 아니 신데렐라가 가서 왕자님 좀 채오십쇼."
듣자하니 왕자님이 아주 당신 취향이라던데요? 라며 인간에게 구애하는 요정이 발을 동동 굴림. 결국 등 떠밀려 치장하고 무도회에 가게 된다.

다 쥐어패는 신데렐라 씬과 원치 않는 왕위 계승자 무현으로 해무보고싶다.. 코미디 느낌으로ㅠㅠㅠ
본인 영지 깡패들이나 불량배들을 모두 쥐어패서 길거리를 정화시킨 씬은 새어머니 강팀장님의 자중하라는 말("영지민들이 무서워합니다.") 듣고 저택에서 자중하다가... 무도회가 열린다는데... 관심없고 그냥 새언니(지현, 애영) 마중이나 하고 옴. 그러나 그날 저녁 갑작스레 나타난 요정놈(지혁)이 무도회장을 가라고 펄펄 날뛴다.

그치만 들어보십시요.
세계를 구했다는 소문의 영웅ㅇ을
희롱하는
아야 알겟어요 아

엘쏴두 드림.... 북부파르만대륙출신... 아라랑 고향이 같은데 이제 왕족임(날조

Baby~~
네게 반해버린 내게 왜이래~
두렵다고 물러서지 말고~~
내게 맡겨봐라 어때~~
My lady~~~↗️↗️↗️↗️↗️

팃타 나만 또 터져서 걍 블스로 옴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나도 나새끼가 싫다
근데 우예
어케든 해야지

또 사고치다
시발 진짜

당장. 가.

망겜특
들어와도 할거없음

저녁 냠냠이
음 굳.
개망겜 출석체크나 해야겟다

으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