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s Avatar

아비

@mulbwa.bsky.social

32 Followers  |  33 Following  |  18 Posts  |  Joined: 19.09.2023  |  1.6055

Latest posts by mulbwa.bsky.social on Bluesky

사실 천안문이 뭔지 모르는 이라면 당연히 8964가 뭔지도 모를 것이다.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 수도 있었을 것을, 본디 없었던 문제를 문제로 만드는 것이 검열의 본질이다.

04.10.2023 11:04 — 👍 57    🔁 145    💬 1    📌 1

러시아인형처럼2 나름 흥미롭게 보는 중

26.09.2023 13:23 — 👍 2    🔁 0    💬 0    📌 0

힙하게 보고있음 이번주 막화다

25.09.2023 12:11 — 👍 0    🔁 0    💬 0    📌 0
Post image

화장실 간 집사 못기다려 앵앵거리는 우리집 고양이의 발바닥으로 블스 탐라를 축복하다

24.09.2023 07:13 — 👍 143    🔁 117    💬 0    📌 1
Sleeping baby cat.

Sleeping baby cat.

Sleeping baby cat.

Sleeping baby cat.

Sleeping baby cat.

Sleeping baby cat.

아가냥은 많이 자야해 😴
태어난지 한달 넘어서 식구로 맞이했다. 엄청 많이 자던 한달냥이.

15.09.2023 12:04 — 👍 57    🔁 34    💬 0    📌 0
Preview
Bluesky sees record signups day after Musk says X will go paid-only The day isn't even over yet Bluesky has already seen its biggest influx of new users in a single-day

머스크 트위터 유료화 말한 다음 날 블루스카이 기록적인 가입자 기록

- 머스크 발언 24시간 만에 42,000명 이상 신규 가입, 역대 최대 규모 가입
- 9/19 까지 총 53,585명 신규 가입자 기록
- 하루 동안 확보한 신규 사용자는 플랫폼 전체 사용자 기반인 총 계정 1,125,499개의 5%

Bluesky sees record signups after Musk says he'll charge every Twitter/X user a fee to use the platform bit.ly/452Ni8d

20.09.2023 15:18 — 👍 22    🔁 47    💬 0    📌 1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회사 창고에 엄마 고양이가 새끼 다섯을 낳았다는데 지난주 월요일부터 이 애기 하나 남겨 두고 싹 사라졌다
혹시나 싶어 건습식 사료랑 물을 갖다놨더니 와서 밥 먹고 애기 젖 먹이고 가는듯
일주일 넘게 애기 혼자 삐약 거리는데 젖은 먹이니 그냥 두고 있다
비 오고 밤에 추워지는 게 걱정인데 데려 올수는 없고 걱정만 하고 있다
오늘 저녁 밥 주러 가서 신문지 찢어 상자에 깔아주고 캔 까는데 엄마냥이가 창문에 딱! 올라 왔다 우릴 보고 후다닥 사라졌다
얼른 캔 까 놓고 조용히 나와 지켜보니 다시 나타나 창고로 들어갔다

20.09.2023 08:49 — 👍 76    🔁 50    💬 1    📌 0

웩 과식함

20.09.2023 14:25 — 👍 4    🔁 0    💬 0    📌 0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Post image

블스에 귀여움을 심어보자

20.09.2023 13:31 — 👍 121    🔁 60    💬 1    📌 0

와플 먹고싶다

20.09.2023 04:32 — 👍 5    🔁 1    💬 0    📌 0

- 란티엔 "제이" 그래버의 어머니는 문화대혁명 시기에 중국에서 자랐고, [...] "한없는 자유를 누리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북경어로 '푸른 하늘'이라는 의미인 란티엔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30여년 후, 그래버의 이름은 선견지명이 되었다.

논픽션 기사의 인트로가 이렇게 드라마틱해도 되는지

26.04.2023 14:11 — 👍 42    🔁 67    💬 0    📌 3
Post image

두부두루치기

20.09.2023 04:06 — 👍 7    🔁 1    💬 0    📌 0
Preview
[단독] ‘묻지마 삭감’에 백신 R&D 80%↓…복지부, 과기부 정면 비판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올해 대비 16.6% 줄이면서 백신 개발 사업을 비효율적인 ‘유사 중복’ 집행 사례로 예시한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올해 대비 16.6% 줄이면서 백신 개발 사업을 비효율적인 ‘유사 중복’ 집행 사례로 예시한 데 대해 보건복지부가 “과도한 삭감”이라고 반박했다. v.daum.net/v/2023092005...

20.09.2023 04:02 — 👍 2    🔁 9    💬 0    📌 0
Post image

[알고계십니까?]
트위터 유저를 트잉여라고하는 것처럼 블루스카이 유저를 부르는 명칭으로 ‘스카이워커’가 있습니다.

19.09.2023 08:46 — 👍 104    🔁 244    💬 0    📌 8

어제 눈 밑이 너무 떨려서 마그네슘칼슘 영양제 챙겨먹고 잠

19.09.2023 22:46 — 👍 3    🔁 0    💬 0    📌 0

피카츄라이츄파이리꼬부기
버 터 플 야 도 란

19.09.2023 22:37 — 👍 3    🔁 0    💬 0    📌 0

동영상도 올리게 해줘 블스 이 바보야

19.09.2023 22:27 — 👍 3    🔁 0    💬 0    📌 0

초코쿠키가 넘 먹고십버요

19.09.2023 22:23 — 👍 4    🔁 0    💬 0    📌 0
Post image

이거 샀다 유후

19.09.2023 06:40 — 👍 7    🔁 0    💬 0    📌 0

진짜 더러운 틔터 뜨고 만다… 트칭구들 다덜 일로 와주 열심히 초대장 뿌려야지

19.09.2023 06:38 — 👍 1    🔁 0    💬 1    📌 0

왁 용영구다아
응 베타버전이라 그른가 영어야ㅠ

19.09.2023 06:13 — 👍 0    🔁 0    💬 1    📌 0
Post image

영롱한 돼지목살김치찜

19.09.2023 05:15 — 👍 3    🔁 0    💬 0    📌 0
Preview
학부모 전화 폭언에 교권보호 요청한 교사…'교권침해 인정' | 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 한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가 교사에게 지속해서 전화로 폭언을 해 열린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권 침해가 인정했...

울산 한 초등학교 학생 학부모가 교사에게 지속해서 전화로 폭언을 해 열린 교권보호위원회에서 교권 침해가 인정했다. m.yna.co.kr/view/AKR2023...

19.09.2023 04:27 — 👍 2    🔁 2    💬 0    📌 0
Post image

가나쥐

19.09.2023 04:19 — 👍 27    🔁 5    💬 1    📌 0

블스에 플택이 안되나요?
그렇습니다 당신이 수제포스트를 적지 않으면 님 트친들이 모두 굶어죽습니다 창문은 열어두세요

19.09.2023 02:41 — 👍 92    🔁 335    💬 0    📌 3

김치찜 먹어야쥐 룰루

19.09.2023 03:53 — 👍 1    🔁 0    💬 0    📌 0
Post image

고양이를 보십시오

19.09.2023 02:08 — 👍 7    🔁 6    💬 0    📌 0

팔로 받아줘 맞팔 칭구들🥹

19.09.2023 01:55 — 👍 2    🔁 0    💬 0    📌 0
Post image

이츠미

19.09.2023 01:54 — 👍 4    🔁 0    💬 1    📌 0

@mulbwa is following 20 prominent accou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