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평

프라블러미스타 짹에서 보고 잼잇을 줄 알았단 말이야 이거 완전 어디갔어버나뎃mood임 하... 진짜....... 근데 틸다스윈튼인거 진짜 뭐 샐러드 치즈 어쩌구하는 거기서 알았다

아직도 인트랜짓인데 도착예정일 지낫다고 메일로 상품 어떻냐고 소감남기라고 물어보네 죽는다진자 나 못받앗다고ㅋ.. ㅠ 존나 실크로드로 오나 이것들이

새를 보앗따 첨엔 죠스를 생각했는데 미스트가 완전 이거랑 비슷함 대충 새=좀비로 치환하면 우리가 아는 모든 좀비영화가 머릿속으로 초ㅑ라라라라락 펼쳐짐

꿀냐 블루스카이 직원 20명이라는거 듣고 모든걸 이해함
비계 언젠간 추가해주겟지... 하는 중

씹타쿠가되

블스 자물쇠 거는법 !!
말할 때 🔒 자물쇠 이모티콘을 사용한다
(여기가 중요함)사람들이 못본척 해줘야됨
모두의 합의가 필요합니다

update: half a million new people in the last day 🤯

welcome, いらっしゃいませ, 환영, bem-vindo! 🦋🎉

예나에게 가방을 건네는 타브의 손이 보인다. 타브: 받아.

예나가 나오는 아스타브(타브아스) 엔딩후 만화
⚠ 엔딩+아스타리온 로맨스 스포 주의

페이지가 너무 많아져서... 완성하는대로 조금씩 잘라서 천천히 올라옵니다

아니 영화보는데 분명 찐따엿던 주인공이 막바지에 춤 개잘춰서 지금까지 기만당한 것 같음ㅋㅋㅋ 존웃

별 미친 영화를 다 봤다 하.... 진짜... 퍼니게임 생각나서 슬쩍 틀어봤다가 계란거지 면상 보자마자 개빡침 근데 이건 실화기반인

아니 미친거아니냐 저런 꼬라지인데 아들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십 진짜 아니 부모니까 이해는 가는데ㅋㅋㅋㅋㅋ 아니 애하는걸봐 존나 정상이 아닌데 뭐하는 짓이냐 저게

어허 장폴벨몽도가 사제복을 입고 금욕적으로 나오는 개꼴리는 영화를 봤어

할말업는데 굉장히 있어보이게끔 어떻게든 러닝타임만 맞춘 것 같은 영화를 봣다

갱장히 ntr스러운 영화를 보고잇서

흑흑 오늘 먹은 김볶밥 넘우 맛잇엇어 낼도 먹을까

하 영화보는데 남편새끼 너어무싫다 저리꺼져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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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 아니 근데 나만 답댓 달은거 탐라에 안보임? 나 계속 알림으로만 확인하고 잇는데

근데 나 왜케 답마다 후후거리냐 어이없네 후 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크다란솜사탕

후 제가 또 담에 만남의 장소에서 얼매나 관종룩인지 사진 보여드리겟읍니다

후 관종같은거 어제 샀어ㅋ ㄱㅅㄱㅅ

일주일째 수영복만 들여다보기 더 관종 같은거랑 나랑 잘 어울릴 것 같은거 중에 뭐가 좋지 후

아 영양제 값 존나올랏네 환율아 정신차려

아나 친구한테 조수석 뺏김 친구야 지금 dlc랑 아들의 마음에 흐르는 강 안보이냐고ㅋㅋㅠ

거 뭐 개그입맛이 할매니얼인지 뭐시긴지 그거 아니냐 용기를 가져

그래요난~~~~~ 난 이해 못햇어요~~~~~~ ㅋㅎㅎ

그리고 내 짧은 경험에서 우러난 식견으로 보자면 파편화된 기억을 시각적으로 재현한 어쩌구 하는 영화치고 날 어째저째 영화 속으로 포섭시키려고 (노력)하는 영화는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마치 고등학교 수학수업 같은거지 그들은 처음부터 날 이 보트에 태울 마음이 없는 사람들인거임

거울 개노잼이다 러닝탐 1시간까지는 그래도 열심히 봤는데 나머지는 집중력 와르르돼서 걍 겜하면서 봤음 어차피 감독도 나한테 뭘 이해시킬려고 만든건 아닌듯함ㅋㅋ 뭐든 안그렇겠냐만 맞는 사람들만 재밌게 보면 되는거지 안그래? 그래도 앞 1시간은 타르코프스키 영화 중에 제일 안졸렸음 미라클;; 근데 이게 졸린거랑 재밌게/인상깊게 본거는 쫌 많이 다르더라ㅋㅋ 졸리지도 않은데 재미도 없음 >> 정신과 시간의 방 오픈

갖고싶다 바네사커비 같은 누미라파스 같은 팔근육 노력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