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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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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yong3sam.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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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日あげた絵

30.10.2025 09:28 — 👍 498    🔁 194    💬 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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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31.10.2025 14:19 — 👍 77    🔁 18    💬 0    📌 0
Post image 31.10.2025 23:03 — 👍 145    🔁 41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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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연습장 꺼냈다가 발견 열심히그렸다 이때…
#sus_pic

01.11.2025 00:47 — 👍 5    🔁 1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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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이들

31.10.2025 21:53 — 👍 15    🔁 12    💬 0    📌 0

내일은 진짜 뭐라도 그리자..(위기감)

01.11.2025 11:17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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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대갈낙서. 다음주에는 상반신치기와 콘티..좀 그리고 싶은데 될런지 모르겠네 ㅠㅠ ㅋㅋㅋ 대갈만 치니 손을 못그리겠어...

19.10.2025 13:48 — 👍 8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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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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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리스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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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2025 11:10 — 👍 9    🔁 14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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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 차카니로 그려질때가 있음
왜 그럴까?
물론 내 맘속 아기고앵천사긴한데

15.10.2025 07:14 — 👍 28    🔁 18    💬 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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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은 눈이왔어요

17.10.2025 05:10 — 👍 11    🔁 7    💬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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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휴까지ㅎㅎㅎ

12.10.2025 22:34 — 👍 16    🔁 1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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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머릿속에 떠다니는 관념적 윤협대와 제법 가깝습니다

11.10.2025 07:29 — 👍 34    🔁 26    💬 1    📌 4

후후 소녀 그리는게 가장 재밌고 좋다

12.10.2025 14:3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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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만에 콘티 2페이지 그렸당...! 뭐라도 하는 것에 만족하는 것으로. 내일의 출근준비 흑흑..

12.10.2025 14:35 — 👍 10    🔁 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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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떠올리기 대갈낙서

12.10.2025 12:38 — 👍 10    🔁 3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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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원고를 안하니까 주변이 너무 조용한 세상이 되어 신기하다 전/후가 이렇게 신체적인 감각으로 느껴지다니??
노잼세상 동인녀하니까 새로운 경험을 많이해서 좋고요
그리고 포타에도 올렸지만 마지막까지 너무 어려운 결정이었던 궈여운 레몬버전표지와 🥲와 완료한 그림😆(폼 버전에서 조금 수정)

08.10.2025 09:50 — 👍 27    🔁 15    💬 2    📌 0

1주 1그림 실패() 그림 재활의 길이 너무 멀군요..

08.10.2025 01:30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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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슬쩍
모두 즐거운 한가위연휴 되세욥🙇 #센루

03.10.2025 17:57 — 👍 15    🔁 13    💬 0    📌 0

좋은 만화를 보면 나도 그려보고 싶다..는 욕망을 지닌거 부터 마조 동인러의 길을 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만화를 그린다는건 하드코어 마조 행위다를 외치면서도 정신을 못차리는 거지..

08.10.2025 01:29 — 👍 7    🔁 4    💬 0    📌 0

늦었지만 다들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08.10.2025 01:27 — 👍 4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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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キオン

21.09.2025 18:32 — 👍 1711    🔁 621    💬 7    📌 1

후후...앞으로의 함선을 위해...!!!!(노역)

21.09.2025 15:32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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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1그림이라도 위해... 뭐 그릴까 하다가 마비 그림일기라도() 긴줄기 지옥 콩노역중...

21.09.2025 14:37 — 👍 9    🔁 3    💬 1    📌 0

ㅋㅋㅋㅋㅋㅋㅇㅋㅇㅋ 함 먼저 찾아보겠습니다 ㅋㅋㅋㅋ

21.09.2025 13:58 — 👍 0    🔁 0    💬 0    📌 0

오?? 진짜? 지금도 살 수 있는건가? 찾아봐야지 ㅋㅋㅋ고마와요!!

21.09.2025 12:29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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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탐정의 하루: 종합운동장 1 그가 쇼호쿠 탐정 사무소의 문을 두드린 것은 올해의 마지막 날이었다. 쇼호쿠는 단출한 사무소이기에 직원이라고 해 봤자 소장인 아카기와 나, 그리고 각종 잡일을 맡아주는 야스다 이렇게 세 사람이 전부다. 쇼호쿠는 후지사와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건물 외벽에 유백색의 작은 타일이 붙어있는 3층짜리 소담한 빌딩 그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하필이면 바로 이...

posty.pe/78lunp
친애하는 센루레이디들, 안녕하십니까.
이 녀석이 국제연애au 앤솔로지에 투고했던 문제작을 웹발행하고 말았습니다.
'어느 탐정의 하루' (a.k.a 테무에서 산 탐정소설)
주옥같은 앤솔로지 작품들 사이에서 혼자 칙칙한 콘크리트 잿빛같은 그먼씹 이야기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

부디 후기에 적은대로 머지 않은 시기에 프리퀄을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21.09.2025 10:20 — 👍 15    🔁 12    💬 0    📌 0

🥹🥹!! ❤️ 제가...제가 어떻게든 힘내보겠습니다

21.09.2025 10:21 — 👍 1    🔁 0    💬 0    📌 0

나는 ㅍㄹㅇㅂ가 어떤 느낌이냐면 세계관 기반으로 kpop 뮤지컬 하는거 같아서 재밌음.. (뮤비도 그런 느낌이기도 하고) 아트북은 계획에 없나...

21.09.2025 10:19 — 👍 3    🔁 0    💬 1    📌 0

요새 ㅍㄹㅇㅂ에 관심있어서 구독하며 보고 있는데 연예계쪽 너무 팬걸들의 사랑을 착취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투표라던가.. 뭐 이런... 원래 아이돌 팬덤이 돌아가는 방식인걸까 2d오타쿠 외길 걷다가 좀 새로운 방식의 덕질을 보니까 우웃..하며 움츠러들기
나는 나만의 방식으로 응원해볼게...화이팅 팬걸들..

21.09.2025 10:16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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