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독서계 📚

서평단 다 떨어졌어( ´-｀)

지금 아마존 크레마 세일해요q(^-^q)
최대 9만원까지 할인!!

펌) 2025 여성문화이론연구소 가을강좌(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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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계좌: 국민 411401-01-184386 (사)여성문화이론연구소

06. 크레마 팔레트

전용기+7인치
이것도 유구한 나의 위시. 여기에 케이스 끼우고 리모컨 단 사진을 봤는데 너무너무 귀여웠음. 물리키 있는 것도 마음에 들고🥹. 근데 크레마 계열은 또 몇 년 쓰고 나면 서비스 종료할까봐 선뜻 못 사겠더라구요...

05. 크레마 페블 클로버

전용기+6인치
예사에서 출시한 한정판 이북리더기인데 색이 너무너무 예쁘지 않나요q(^-^q) 약간 형광빛 도는 그린이라 더 좋은 듯... 이거 같이 나온 손가방도 되게 귀여버요. 이거 살 걸 그랬나...( ´-｀)

yeong_won1125 on Instagram: "📚 최진영, <내가 되는 꿈><단 한 사람>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 책을 골랐다. <구의 증명>을 그렇게 힘들게 읽어놓고 또 최진영 작가의 책을 고르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끌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역시 이번에도 쉽…" 📚 최진영, <내가 되는 꿈><단 한 사람>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 책을 골랐다. <구의 증명>을 그렇게 힘들게 읽어놓고 또 최진영 작가의 책을 고르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끌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역시 이번에도 쉽지 않았다. 문장은 부드럽지만, 마음이 자꾸 불편해지고 어딘가 눌리는 느낌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뭉클했다’, ‘따뜻했다’고 말하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그 따뜻함이 오히려 부담스러웠다. 끝없이 감정이 밀려들어 오는 느낌—내가 아직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된 사람 같았다.읽는 내내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라는 생각을 했다. 작가가 보여주는 인물들은 모두 자기 안의 상처를 껴안고, 그럼에도 살아가려는 존재들이었다. 그걸 보면서 ‘나는 과연 어른인가?’라는 질문이 따라왔다. 아마 아직 그 과정 중에 있는 것 같다. 책임을 감당하면서도 여전히 불안하고, 나 자신이 누구인지 확신이 안 서는 시기.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니, 이야기보다 내 안의 감정이 더 복잡하게 얽혀버렸다.마지막 발문을 읽고 나서야 조금 정리가 됐다. ‘내가 나로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나는 이미 언제나 ‘나’였다는 걸 깨달았다. 다만 잊고 있었을 뿐이다. 누군가 되기 위해 애쓰느라, 지금의 나를 놓치고 있었던 것이다.아직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이 책이 내게 무엇을 남겼는지 명확히 말하긴 어렵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꿈은 이루어지기에 꿈이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나다.” 그 두 문장은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래 남는다. 아마 이 문장들이 천천히 내 안으로 스며들어, 언젠가 지금의 불편함까지도 이해하게 될 날이 올 것 같다.-#최진영소설 #최진영_내가되는꿈 #북스타그램📚 #독서계정맞팔

인스타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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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이 책이 내게 무엇을 남겼는지 명확히 말하긴 어렵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다. “꿈은 이루어지기에 꿈이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나다.” 그 두 문장은 책을 덮은 후에도 오래 남는다. 아마 이 문장들이 천천히 내 안으로 스며들어, 언젠가 지금의 불편함까지도 이해하게 될 날이 올 것 같다.

마지막 발문을 읽고 나서야 조금 정리가 됐다. ‘내가 나로 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나는 이미 언제나 ‘나’였다는 걸 깨달았다. 다만 잊고 있었을 뿐이다. 누군가 되기 위해 애쓰느라, 지금의 나를 놓치고 있었던 것이다.

읽는 내내 ‘어른이 된다는 건 뭘까’라는 생각을 했다. 작가가 보여주는 인물들은 모두 자기 안의 상처를 껴안고, 그럼에도 살아가려는 존재들이었다. 그걸 보면서 ‘나는 과연 어른인가?’라는 질문이 따라왔다. 아마 아직 그 과정 중에 있는 것 같다. 책임을 감당하면서도 여전히 불안하고, 나 자신이 누구인지 확신이 안 서는 시기. 그런 마음으로 이 책을 읽으니, 이야기보다 내 안의 감정이 더 복잡하게 얽혀버렸다.

<단 한 사람>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이 책을 골랐다. <구의 증명>을 그렇게 힘들게 읽어놓고 또 최진영 작가의 책을 고르는 걸 보면, 나도 모르게 끌리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역시 이번에도 쉽지 않았다. 문장은 부드럽지만, 마음이 자꾸 불편해지고 어딘가 눌리는 느낌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뭉클했다’, ‘따뜻했다’고 말하지만, 나는 이상하게도 그 따뜻함이 오히려 부담스러웠다. 끝없이 감정이 밀려들어 오는 느낌—내가 아직 그걸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된 사람 같았다.

최진영, <내가 되는 꿈> 완독

책 샀어요q(^-^q)

최진영 소설은 역시 읽기 힘들어
푹 빠져야 진가를 알 수 있는데
푹 빠지기까지 너무 많은 에너지를 잡아머금

안녕하세요!! 맞팔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q(^-^q)

킨들 샀고 케이스도 샀음
곧 아마존 언리미티드 결제해야지 오예오예

아마존 킨들도 샀겠다 영어/스페인어 원서 추천 받아요q(^-^q)
영어는 B2-C1, 스페인어는 B1-B2 수준이에요!!

리디북스페이퍼 좋음
사실 이북 기계 처음 살때 비교해보고 그게 젤 나은거같아가 샀는데 그거 처음 살때 이벤트로 고전문학이랑 막 이북 막 얹어주기 혜택이 잇어서 그걸 계기로 리디를 시작하게됨
유일한 단점은 리디 책만 볼 수 잇다는 것
공공도서관 이북대여 이런거도 이용하고 싶어서 다음엔 오닉스 사야지 하고있었는데 이게 고장이 안남 영원히
지금 한 6년 쓰고있는거같음요

그리고 이 시기의 크레마의 단점은 플레이스토어가 없어서 하나하나 앱 파일을 구해 넣어서 설치해야히고, 업데이트라도 있는 날에는 큰 일이기에 새 버전이 나오면 그걸 받아서 다운받을 수 있게 해주는 모두의 서재?라는 앱도 받아 썼던 기억이 나네요... 만약 내 기계가 새로운 업데이트에 호환이 안 된다? 그러면 그 기계는 소장한 파일만 볼 수 있는 물건이 됩니다^^...

팔마... 정말 비싸고 좋은 기기...

저는 대체품으로 많이 언급되는 잉크팜이라는 폰 사이즈의 5인치 리더기를 썼는데 거치해두고 보고싶은 입장에서 5인치는 나오는 텍스트양이 적고, 리모콘 쓰기에는 굳이? 그렇다고 들고 보려니 그럴거면 폰을 쓰지 싶어서 처분했어요.

마자요.... 속이 쓰리는 부분임니다...

그치요!! 저도 눈 아파서 이북리더기 샀어요ㅠㅜ 이북리더기의 최대 단점은 금액이라(..) 다들 2~40만원씩 하거든요. 근데 아마존 킨들은 10~20만원대라 그나마 낫더라구요q(^-^q)

이북리더기가 훨씬 가볍고 휴대폰처럼 뒤에서 빛이 나오는게 아니라 전자잉크를 쓰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종이책 같고 + 오래 읽어도 눈이 안 아파요q(^-^q) 무조건 있어야 한다!!는 아니고 있으면 헤어나올 수 없다(...) 인 것 같아요

고민 끝에 이거 샀어요q(^-^q)

04. 아마존 킨들(말차색)

전용기+6인치
색이 너무너무 예쁨 + 10만원대 구매 가능이라서 눈독 들이고 있는 제품^^!! 킨들에서 영어/스페인어 원서를 제법읽는 편이지만 밀리의 서재가 주력이라서 고민을 하고 있음. 킨들에서는 밀리를 지원하지 않으니까 ｡ﾟ(ﾟ´Д｀ﾟ)ﾟ｡

03. 이노스페이스원 루나

범용기+6인치
가성비 좋다고 유명했던 기기. 근데 물리키가 없고 못... ...못생겼어(...)

02. 이노스페이스원 마스

범용기+7인치
쓰고 있던 그랑데랑 사이즈가 비슷할 것 같고 얘도 물리키가 있다는 점이 좋음q(^-^q) 오닉스 보다보면 가격이 합리적으로 보이고. 유력한 구매 후보 중 하나.

01. 오닉스 팔마2

범용기+휴대폰 사이즈
물리키로 페이지를 넘길 수 있어서 늘 탐내고 있음q(^-^q)
단점은 너무너무너무 비싸다는 것... 아마 평생 구매할 일 없지 않을까 싶음

크레마 그랑데가 꼬질꼬질해짐 + 서비스 종료 이슈ㅠㅠ로 새 이북리더기를 찾아나서기로 함

내가 보려고 정리하는 이북리더기 비교 스윗 📚

isamtoh on Instagram: "#서평단모집 #예술은죽었다“예술은 죽었다! 예술은 죽어 있다!우리가 그를 죽였다!우리 모두가 그의 살인자다!”예술의 정의와 역할, 방향에 대한 철학적 사유•················· ⭑·················•‘서로 너무도…" #서평단모집 #예술은죽었다“예술은 죽었다! 예술은 죽어 있다!우리가 그를 죽였다!우리 모두가 그의 살인자다!”예술의 정의와 역할, 방향에 대한 철학적 사유•················· ⭑·················•‘서로 너무도 다른 우리가 어떻게 함께 살아갈 것인가’인류의 근원적 질문에 답할 수 있는 플랫폼, 예술에 관해 이야기하는 《예술은 죽었다》 서평단을 모집합니다.2005년 원앤제이 갤러리를 설립하고한국의 재능 있는 작가들을 세계 무대에 알려온박원재 저자가 힘주어 말하는《예술은 죽었다》를 서평단으로 만나보세요!✽ 모집 기간 : 10/21(화) ~ 10/27(월)✽ 모집 인원 : 15명✽ 신청 방법① 샘터 인스타그램(@isamtoh) 팔로우② 게시물에 좋아요, 댓글 남기기③ 아래의 폼을 작성해주세요.https://naver.me/5JGTF6gC(스토리 하이라이트와 프로필 링크 통해서도 신청 가능!)*계정 전체 공개 필수 👀✽ 선정 발표 : 10/28(화)•················· ⭑·················•《예술은 죽었다》박원재 지음

서평단 모집 (~10/27)

샘터 출판사에서 <예술은 죽었다> 서평단을 모집해요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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