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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씨

@nyx25.bsky.social

일하기 싫을 때마다 푸념하는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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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nyx25.bsky.social on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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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사로잡는 미모의 야생 토끼가 나타났다! 🐇 전생에 화랑이었나? 이번주 내내 우리집 데크 밑에서 거주하고 있었는데 동네 꼬마들이 달려오고 막아주고 도망가고 머 그르케 됐다...😭 또 놀러와~ 잘생긴 유전자의 토끼~

20.08.2024 16:39 — 👍 41    🔁 14    💬 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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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 탄생석이 못생겼다고 생각해보는 건 만인 공통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으 피 썩은 붉은 색... 하면서 가넷에 진저리쳤던 염소자리인ㅋ
(이 가넷싫어증은 컬러체인지 가넷의 존재를 알고 난 후에 고쳐졌다고 합니다)

01.08.2024 05:39 — 👍 6    🔁 2    💬 1    📌 0

탕후르는 가게마다 편차가 은근 심한데 설탕코팅을 너무 두껍게 하거나 끈적이게 하는곳도 있더라. 나에겐 너무 달지만 다들 그 단맛 때문에 좋아하는거겠구나 싶었다. 의외로 술안주로 나쁘지 않았다. ㅋㅋㅋ 크루키라던가 크룽지는 이제 크로와상 그만 괴롭힐 때가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26.07.2024 05:00 — 👍 8    🔁 5    💬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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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공혈을 급하게 구하고있다고합니다!

x.com/orda_zsdgj/s...

16.06.2024 09:49 — 👍 3    🔁 18    💬 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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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제목이 너무 근사했다.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이라니.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한껏 반짝이는 깃털의 공작, 봉황 자수들이 그야말로 빛을 한껏 뿜어냈었다.
ritzdays.net/archives/103...

29.05.2024 08:16 — 👍 33    🔁 14    💬 1    📌 0

6시 되자마자 뛰쳐나가야지

29.05.2024 08:16 — 👍 0    🔁 0    💬 0    📌 0

새로운 짤줍

29.05.2024 08:1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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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실 나오신 정여름 님? 계란 흰자는 무시, 노른자는 맛만 보고 고구마만 맛나게 드심.

29.05.2024 02:38 — 👍 22    🔁 8    💬 0    📌 1

내가 초가공식품만 먹어서 이렇게 됐나
사는 것만으로 벅찬 사람은 건강식 챙겨 먹을 수 없다고

28.05.2024 08:08 — 👍 0    🔁 0    💬 0    📌 0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의 과다 섭취와 우울증 발병 위험 증가 사이에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남

"주요 연구 결과는 초가공 식품을 가장 많이 섭취한 참가자 그룹이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에 비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울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42% 더 높다는 것입니다."

"초가공식품 섭취가 10% 증가하면 우울증 증상이 나타날 위험이 1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uge study links ultra-processed foods to heightened depression risk bit.ly/3Klfnjk

28.05.2024 08:02 — 👍 2    🔁 3    💬 0    📌 1

나도 퇴근했다

27.05.2024 10:02 — 👍 2    🔁 0    💬 0    📌 0

#CharleeFraser
#FuriosaAMadMaxSaga
#MaryJoBassa

Charlee Fraser Spills Secretes on 'Furiosa: A Mad Max Saga'

25.05.2024 13:45 — 👍 3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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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석의 폭신한 쪽에서 포근포근 어르신 🥰

25.05.2024 13:55 — 👍 13    🔁 4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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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심해서 방명록에 작품활동 했음.

25.05.2024 02:38 — 👍 22    🔁 7    💬 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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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정여름

23.05.2024 13:16 — 👍 40    🔁 2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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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여름밤이 오고 있다.

23.05.2024 12:13 — 👍 12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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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부렁

23.05.2024 11:27 — 👍 27    🔁 9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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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鱒焼き🐟
송어구이요🐟

23.05.2024 11:51 — 👍 10    🔁 1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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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チャンサンボン(잔상범)って長く生きた虎の妖怪がいるんだけど、昔懐かしい人の声で、人を惑わして扉を開けさせて…っていう話がすごく好きなんだよね。

23.05.2024 12:06 — 👍 12    🔁 2    💬 0    📌 0

난 언제 퇴근하냐
남들 퇴근한 거 보니까 더 힘들다

23.05.2024 09:45 — 👍 3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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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자기 몸을 뒤서게 하지만
오히려 앞서게 되고,
자기 몸을 도외시하지만
오히려 잘 보존되네.
이는 '나'를 주장함이 없기 때문 아닌가?
'나'를 주장하지 않기에
'나'를 이룰 수 있네.

- <노자> 도덕경 7장 天長地久 중에서

23.05.2024 09:00 — 👍 10    🔁 3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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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개는 정여름

23.05.2024 09:22 — 👍 13    🔁 2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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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로 라자네리아 셰프님이 국수집을 냈다고 해서 다녀옴
이름 하여 서교난면방
제주 구엄닭 육수에 라비올리와 닭가슴살이 들어간 메뉴를 먹었다
왜냐하면 닭고기는 내 최애고기이기때문 ㅎㅎ
한우육수에 한우가 들어간 메뉴도 있음
하지만 다음엔 라비올리와 브로도(육수)를 먹겠음
오늘 먹은 메뉴엔 라비올리가 딱 한 피스 들어가는데 그게 넘 맛있었으므로 😋
난면(계란면)도 씹는 맛이 좋았고 살짝 말아먹으라고 소량으로 주는 계란밥도 꼬들하니 내 입에 딱이었다
고명으로 꽈리고추가 올라오는데 이게 또 잘 어울리네…오오오

23.05.2024 09:42 — 👍 26    🔁 11    💬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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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름다운 것들

22.05.2024 13:43 — 👍 9    🔁 2    💬 0    📌 0

남들 자존감 깎는 말투임...극혓ㅇ

23.05.2024 02:10 — 👍 0    🔁 0    💬 0    📌 0

회사 사장 아들이 너무 말을 재수없게 한다

23.05.2024 02:09 — 👍 0    🔁 0    💬 0    📌 0

다음 생에는 꼭 돌멩이로 태어나야지

22.05.2024 06:19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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