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뉄

7개월만에 다시 쓰다.

ㅅㅂ 지 빡친다고 물건 던지는 꼬라지 존나 ㅈ같네

진짜 아침부터 존나 너무하고 속상하네

퇴사가 코앞이다!!!!!!!!!

이제 한국어 지원 좀 되나보네

블루스카이 나비로 바뀐거보소

503 Service Temporarily Unavailable

정신적으로 되게 지치네

걍 딱 이 생각이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혐오의 시대다.

내가 돌았지 쓰벌

요 몇일간 왜 이방인이 눈에 띄일까

쓰바 허리ㅠ...

대자연 때문인가;;;

쓰벌 잠 잘못 잤나봐... 허리아파...

친동생마냥 생각하는 애의 애인이란 놈도 w툭하면 건드리는 그 손동작을w 하켄크로이츠랑 동급인양 얘기하고

대형 게임사면 당연히 사상검증 해야한다는 놈을 애인으로 두고있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줏같네 진짜

내가 화내는거로 인지할 정도로 본인 감정 극화시켜서 별짓 다 하다가 "화는 아니고 일하고 와서 피곤한 상태에서 현타 온건데"라고 하면 도대체 뭐라고 반응해줘야함?

말로 저러는 것으로 끝났었으면 나도 벌써 한 4시간은 지난 일 질질 끌면서 화나있진 않았겠지

근데 본인 감정 컨트롤 못한답시고 저 발언과 거의 동시에 헤드셋 집어던지는건 뭐로 받아들여야 할까 응?

싸우는건 지랑 나니까 굳이 다른 사람까지 들으면서 기분 잡칠 일 없어야 할 것 아니냐고 그래서 마이크 신호 준건데 그걸 '남 앞에서 혼나니까 쪽팔리냐?'라는 반응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건데

게다가 위 상황 때문에 한창 언성 높이려다 디코로 듣고있는 사람 뻘쭘할까봐 육성으로 얘기 일부러 안하고 마이크 톡톡 친게 그렇게 신경 거스를 일인가?

모드 매니저 중요한건 알겠다 이거야 근데 그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일인지 진짜로 모르겠음

지인들 둘이랑 발더스3 하려다가 내 컴에 한패 안먹혀서 가뜩이나 당황했는데, 그러면서 실수로 모드 매니저 잘못 지운거로 어이없어하고 그걸 화에 가깝게 표출하는게 맞나싶다

슬슬 춥다 추워

나도 초대코드 생기면 지인 좀 끌어모아야지...

오늘도 부만축

살려줘

뭐냐 왜나간겨

에... 나는야 지친 고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