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스 당분간 쉽니다. 언제 재개할 지 기약하지는 않겠어요. 모두 잘 지내시고요. 트위터는 정상 영업합니다.
01.05.2024 13:27 — 👍 27 🔁 0 💬 1 📌 0
        
        @dada1771.bsky.social
블스 정지 모드. 언제 돌아올지 모름.
블스 당분간 쉽니다. 언제 재개할 지 기약하지는 않겠어요. 모두 잘 지내시고요. 트위터는 정상 영업합니다.
01.05.2024 13:27 — 👍 27 🔁 0 💬 1 📌 0블스 힘들다…
01.05.2024 13:18 — 👍 4 🔁 0 💬 0 📌 0산책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어느 폐가. 마당에는 아까시나무가 가득했고 이 사진을 찍으려 다가가자 벽 너머에 있던 산비둘기 두 어 마리가 푸드득 하고 날아갔다.
01.05.2024 12:42 — 👍 6 🔁 1 💬 0 📌 0차 마시며 심호흡
01.05.2024 12:18 — 👍 4 🔁 0 💬 0 📌 0'정상적인' 교회를 다니는 분들이 억울해하는 모습을 가끔 보는데 어릴 때부터 교회에 헌신한 친척들을 많이 보면서 자라며 느낀 것은 그 '정상적인' 교회들도 어디선가 딱 막히는 지점이 있달까.. 절대 의의를 제기할 수 없다는 어떤 그 종교적 '원칙'이 있잖아요. 그 이야기가 안나올때는 '정상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그 거대한 벽이 있는 이상은 본인들은 좀 억울하셔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 종교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차별적, '비신자'보다 우위에 서는 형태로 작동하기 때문에..
01.05.2024 12:09 — 👍 11 🔁 6 💬 1 📌 0이너피스를 위한 찻자리. 연잎차와 다먹은 줄 알았는데 남아있던 쑥버무리🍵🪷💚 그윽한 연잎차 향기에 울렁이던 마음이 가라앉는다😌
01.05.2024 12:17 — 👍 8 🔁 0 💬 1 📌 0감사합니다☺️
01.05.2024 12:08 — 👍 2 🔁 0 💬 0 📌 0[A중학교 1학년 : (게임 안에) 안기부라는 부서가 있어요. 거기서 고문 같은 행위를 따라 했고. 규정도 만들어놓아서. {그걸 안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근무 태만으로 잘리고.] 
JTBC 보도 이후 로블록스 측은 "심려를 끼쳐서 사과한다"면서 해당 게임을 삭제했습니다.
news.jtbc.co.kr/article/arti...
첫출근을 앞두고 두려운 마음이 들고🥹… 한숨이 나오고 예민해지네…ㅠ
01.05.2024 11:37 — 👍 13 🔁 0 💬 1 📌 0어우 재수없는 쉐끼😇
01.05.2024 11:14 — 👍 2 🔁 0 💬 0 📌 0동생이 이번엔 좀 버텨라 돈 버는 거 더럽고 치사한거다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짜증난닼ㅋㅋㅋㅋㅋㅋ 역시 나랑 상극인 인티제 같으니라고.
01.05.2024 11:14 — 👍 5 🔁 0 💬 1 📌 0
이 시대의 모던 패밀리
싱글맘 가정, 동성 부부 가정, 다문화 가정, 입양 가정에 이르기까지 서로 함께 하기를 선택한 모던 패밀리들의 이야기. www.cosmopolitan.co.kr/article/1864...
엄마가 아까시꽃을 실로 묶어서 벽에 달아놓으셨다😄
01.05.2024 11:00 — 👍 15 🔁 3 💬 0 📌 0으악ㅋㅋㅋㅋㅋㅋ 흙맛을 아시겠군요!🤣🤣
01.05.2024 10:23 — 👍 0 🔁 0 💬 0 📌 0사루비아! 저도요 ㅋㅋ 친구들이랑 옹기종기 모여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01.05.2024 10:20 — 👍 2 🔁 0 💬 1 📌 0저도 영화로만 보고 먹어 본 적은 없는데 맛이 어떨까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ㅎㅎ
01.05.2024 10:14 — 👍 0 🔁 0 💬 0 📌 0번뇌와 잡다한 마음을 내려놓고 위로를 받는 곳.
01.05.2024 10:13 — 👍 4 🔁 0 💬 0 📌 0해질녘 산책🧡
01.05.2024 10:12 — 👍 13 🔁 4 💬 1 📌 0저도 어릴 때 그랬던 기억이 나요! 영화 리틀포레스트에선 이 꽃을 튀김으로 만들더라고요😄
01.05.2024 10:11 — 👍 0 🔁 0 💬 0 📌 0얄마르 보르그스트룀 바이올린 협주곡🎻🎶 처음 들어보는 곡, 처음 본 바이올리니스트와 필하모닉&지휘자! 신선하다😆
01.05.2024 09:01 — 👍 6 🔁 0 💬 0 📌 0브리타 한 번 더 찾아봤는데, 음용 가능한 수준으로 정수를 안 해주는 대구에서는 별로 의미가 없는듯
01.05.2024 08:02 — 👍 13 🔁 18 💬 4 📌 090세 거동이 불가능한 아버님 모시고 서울 올라오시는 분이 휠체어 진입 가능한 카페, 음식점 찾으시던데 새삼 서울도 장애인들이 참 살기 불편한 곳이구나 깨달음... 호텔은 엠베서더 쉐라톤 등 큰 곳은 화장실도 휠체어로 진입가능한 장애인객실이 따로 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걍제적으로 어려운 장애인이 이용 가능한 호텔이 거의 없는 수준.
01.05.2024 08:19 — 👍 15 🔁 29 💬 1 📌 0陳書 Chen Shu
1660–1735
청나라 초기의 중국 여성 화가. 
그녀는 필명 Shangyuan Dizi 및 Nanlou Laoren으로도 알려져 있다 . 
청나라 최초의 여성 화가이자 수수파 화풍의 창시자로 평가된다. 
-山窗讀易圖
-소나무와 국화
-吉祥花
산책하다 주운 아까시꽃🤍💚
01.05.2024 08:09 — 👍 15 🔁 4 💬 0 📌 0산책하기 좋은 날
01.05.2024 08:08 — 👍 1 🔁 0 💬 0 📌 0오늘도 산책
01.05.2024 07:34 — 👍 17 🔁 3 💬 0 📌 0꽁꽁 얼어붙은 월급 위로 높은 집세가 걸어다닙니다.
01.05.2024 07:26 — 👍 40 🔁 47 💬 0 📌 0그녀의 심청 중국 팬분께 장인 제작 오타쿠템 선물받음😭😭😭 작품에 나온 찻잔을 구현하셨는데 유약도 엄청 고급져보이고 내부의 꽃은 진짜 은을 썼다고...
01.05.2024 06:14 — 👍 93 🔁 63 💬 0 📌 2초록 너머 하늘
01.05.2024 07:10 — 👍 11 🔁 3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