𝓹𝓮𝓹𝓪𝓶𝓪𝓼[g27~]

알반 듀오

트위터가또

블루스카이에 브라질, 미국, 일본의 공식 계정이 생기는 과정을 보면 결국 유저들이 얼마나 노력을 하냐에 달린거 같습니다.

기업이나 단체들 입장에서 소셜 미디어 운영은 사람들(고객 혹은 대상)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거든요. 이들은 신념이나 동기로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언제나 비용을 계산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개개인 유저들은 이들보다는 전환비용이 크지 않기 때문에 유저들이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공식 계정이 따라오는거라고 봅니다.

#마비노기_블친소

밀레x베인 드림이야기로 굴러갑니다. 게임 이야기보단 드림위주 계정이에요! 마음 주시면 선팔드립니다. 자세한건 표와 티슷 링크를 봐주세요!

오후3시햇살이따숩게날잠재우려드는시간

축 체포일 기념 접속..

요새 블스를 너무 안들어왓어

#마비노기 #나누는맘함께하고팜 #크리스마스기부
메리 크리스마스 앤 해피 뉴이어~!

올해의 마지막 톨밀
할로윈 연성이었는데 그렇게 되버렸다
이번에도 처음 의도와 다르게 완성 ₍ᐢ..ᐢ₎

도끼 어케 생겻을까

연말정산 어케 한 달에 한 개씩이라도 그렸는데 이번달은 흑흑 ㅠㅠ

꼬깔모자는 아름다워

몽환의 박쥐 모자 밝은색이 귀엽다 증거자료 제출합니다

종변 불가사유... 어디서 본것같아서 찾아오다
대충 이런 사유로 어렵대요

몬디 오랜만에 말하는 거 보니까 반가웠다 우리 오렌지 같은 토마토야

귀여우어ㅓ어어어

#mabinogi

힘멜의 도움을 받은(적 없는) 마을의 기념 동상

개인적이며 큰 힘을 가질 수록 적폐에 한없이 가까워지는 밀레...

제가 그래서 밀레를 예수 롤로 안 봅니다
국왕뿐 아니라 나중엔 법황과도 커넥션이 생기는 등 세속 기득권과 지나치게 가까움
비록 에일리흐 국왕은 유대 왕국 헤로데보다 현명하고 라이미라크 교단 법황은 로마 제국보다 자비롭다 해도

블스는 계정 전환이 귀찮단말이지..

레이르 조아요
스크립트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불편함(ㅋㅋ)도 의도된 캐릭터성이겟죠 여기에 하나하나 옳고그름을 따지는 건 의미없다 생각하고 나중에 스토리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가 참 흥미로움…

그러고보면 안토니오는 애초에 밀레시안에게 혐오 받으라고 만들어진 캐릭터 같은데도 불구하고 얘가 보여준 밀레시안에 대한 태도는 일반 대중을 대표하는 면이 있고, 레이르는 반대로 호의적인 협력자 관계로 난 너의 기득권적인 면모가 불편하다...는 태도를 보여줘서 밀레시안에게 손거스러미 같은 존재가 되는 점이 재밌음.

세상이 바뀌었어... 이젠 밀레시안도 자신이 가진 영향력을 생각하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선택의 순간이 온 걸지도~

자기 몸 다 바쳐서 드래곤 상대로 국민들을 지키는 일은 할 수 잇어도
친한 귀족이 혁명으로 단두대 올라가게 생겻으면 그건 또 막겟지

이래서밀레시안이정치에참여하면안됨

저는 레이르같은 청년이 호감이에요
직접적인 아르카나 소지자도 아닌 다난이 오직 머리만으로 사람을 모아 협회장의 자리에서 밀레시안을 꾸준히 경계하고 있다는 점에서 가산점
ㄴ그래서 왜 호감인가요
매도잘해줄것같아서

저는레이르는......
과격하게말하자면 밀레를 일정부분 이용(ㅋㅋ)하고잇다고 생각하는데 쟤가맨처음 에레원에게 프젝 맡겨달라고 찾아왓을때
1.밀레랑 눈이마주치고(근데밀레는 쟤를처음봄)
2.에레원이 가라고하니까 밀레도 같이 들어달라고 부탁하거든요
자기 프로젝트의조력자로 이미 밀레를점찍어놓고있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