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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gwanuoo.bsky.social

HQ | 성인 ⚠️적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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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gwanuoo.bsky.social on Bluesky

스페 때문에 블스 자주 못들어오게됨…ㅠㅠ

08.01.2025 17:47 — 👍 2    🔁 0    💬 0    📌 0

조금만 더 버티면 종강이란 사실이
매우 기쁨

08.01.2025 17:46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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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島選手つめあわせ🐸

01.12.2024 12:30 — 👍 105    🔁 3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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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兎赤
#BKAK
#bokuaka
再揭

30.11.2024 18:53 — 👍 163    🔁 59    💬 0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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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島くんの変遷

30.11.2024 12:56 — 👍 99    🔁 22    💬 0    📌 0

[보쿠사쿠]

오미군? 퍽-
유연하면서 왜 이렇게 굳어있어?

허리 살살 만져주면서 말하는 아방붱공.
사쿠사 미간에 주름지게 얼굴 구기는데, 부끄러운지 입을 가림.

조용히해- 하곤 허리에 힘 푸는 사쿠사

#썰우

30.11.2024 18:47 — 👍 1    🔁 0    💬 0    📌 0

[사쿠보쿠]

침대에서 마저 시끄러운 아방붱에 짜증난 사쿠사

너는. (퍽

단. (퍽

한 순간이라도. (퍽

조용할.순. (퍽

없어.? (퍽

박히면서도 여전히 입이 조용하지 않은 봌토,
사쿠사는 계속 허리짓 하며 저리 물어볼듯.

#썰우

30.11.2024 18:46 — 👍 1    🔁 0    💬 0    📌 0

갑자기 휑해진 쿠로오 손 잡아 이끌어서 자기 허리 부근에 두니까 쿠로가 닿으면 안될 것 같다는 듯 손을 움찔거리자

“그냥 닿아도 돼”
라고 말하고 자신의 손은 쿠로 엉덩이에 손 얹고 목덜미에 얼굴 부빌 듯.

30.11.2024 18:46 — 👍 0    🔁 0    💬 0    📌 0

쿠로는 그러는 사쿠사의 모습에 당황스러워하며 장갑 낀 다른 손으로 사쿠사 등 쓸어줄 것 같음.

쿠로오가 자신의 행동을 받아주자 사쿠사는 쿠로오가 낀 장갑에 우겨 넣었던 손을 꼼지락 거리며 손 끝으로 쿠로 손바닥 간지럽힐 듯.

손바닥에 느껴지는 낯선 느낌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움찔거리는 쿠로오를 알아채곤 장갑 속에 손을 더 밀어넣는 사쿠사. 장갑 안에서 쿠로오 손바닥을 괴롭히다가

“방해돼.” 라며 장갑 벗겨버릴거임.

30.11.2024 18:46 — 👍 0    🔁 0    💬 1    📌 0

사쿠사에게 닿을 상황이 생길 때 마다 마스크끼고, 손소독하고, 장갑끼고, 팔토시까지 한 쿠로오를 보고 얼굴을 찡그리는 사쿠사.

“세균이 싫은거지 당신이 닿은게 싫은게 아니라고…”

라며 슬며시 쿠로가 낀 장갑 속으로 자신의 손 밀어넣고는 쿠로오에게 가까이 몸을 밀착할 거임.

가까이 다가오는 사쿠사에 1차 당황, 장갑 속에 밀고 들어오는 사쿠사의 손길에 2차 당황 할 쿠로오.

“ㅇ어…? 사쿠사군…?”

이라며 얼타고 있으니까 쿠로 목덜미에 코 박고는 스-읍 하고 쿠로 채취 맡을 듯.

30.11.2024 18:45 — 👍 0    🔁 0    💬 1    📌 0

[사쿠쿠로] 헤문님 연성 보고 찜찌는 사쿠쿠로

뜬금없음 주의. 급발진 주의.
#썰우

30.11.2024 18:45 — 👍 1    🔁 0    💬 1    📌 0

입이 백 개라도 할말이 없는 쿠로오는 애꿎은 자기 손만 괴롭히며 쩔쩔매고 있을 듯. 화난 츠키 앞에서는 장사없는걸 알아 깨갱하는 쿠로오...

포장 하나로도 어림없지.
말도 안하고 케잌 위의 딸기를 훔쳐먹은 죄를 지갑과 몸으로 갚을듯.

30.11.2024 18:45 — 👍 0    🔁 0    💬 0    📌 0

고개를 들어 츠키의 표정을 보는데, 그 어느 때 보다 고요하고 차분히 웃는 츠키의 모습에 쿠로오는 등 줄기로 땀이 흐르는 것을 느끼고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재빠르게 카운터로 직진함.

“딸기쇼트케잌 두개요. 하나는 포장해주세요”

빠르게 결제하고 자리로 돌아와 츠키 앞에 새로운 딸기 쇼트 케잌을 든채로 어떻게든 아까 상황을 웃으며 무마시켜보려는 쿠로오일거임.

“짜잔- 케이, 딸기 쇼트 케잌이 이제 두개야ㅎㅎ”
“제가 며칠 내내 먹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요?”

“진짜 미안해…”
“그래도 하나 더 포장해놨어 케이…”

30.11.2024 18:44 — 👍 0    🔁 0    💬 1    📌 0

그러다 문뜩 케잌 위에 있는 딸기를 혼자 훌렁 먹어버리면 츠키가 어떤 반응일지 너무 궁금해진 쿠로오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케잌을 향하던 츠키의 포크보다 더 빠르게 딸기를 쟁취해 먹어버림.

그 순간 두 사람 사이에 정적이 흐르고, 쿠로오는 그때부터 츠키의 눈치를 보기 시작하겠지.

“............쿠로오상.”

‘아… ㅈ됐다.’
쿠로오상?도 아니고 쿠로오상. 이 의미하는 바는 쿠로오 자신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음.
몇초 뒤 눈을 굴리다가 쿠로오가 내뱉을 수 있는 말을 딱 한단어 뿐이었음.

“미안해.”

30.11.2024 18:44 — 👍 0    🔁 0    💬 1    📌 0

뭘 먹고 싶다고 말하는 츠키가 아닌데, 며칠 내내 딸기 쇼트 케이크를 외치던 케이. 둘이 시간이 맞지 않아 못먹으러 가다가 며칠 만에 겨우 츠키가 좋아하는 케잌 파는 베이커리를 방문하게 됨.

“....드디어"

평소와 달리 반짝이는 눈, 한껏 부풀어 보이는 표정으로 쇼케이스를 바라보는 츠키에 웃음만 나오는 쿠로오. 한발짝 뒤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다가, 딸기 쇼트케이크 하나 음료 두개를 주문하고는 자리에 앉는 둘일거임.

30.11.2024 18:44 — 👍 0    🔁 0    💬 1    📌 0

[쿠로츠키] 딸기쇼트케이크

“..............쿠로오상.”
“미안.”

#썰우

30.11.2024 18:44 — 👍 1    🔁 0    💬 1    📌 0

이거..? 라는 말에 그게 뭐냐는 듯 그를 바라 보면 여전히 눈은 다른 곳에 두곤 턱을 괸채로 입을 가리면서

“너, 향수. 별로야.”

라고 말할 츠키시마임.

30.11.2024 18:43 — 👍 0    🔁 0    💬 0    📌 0

그게 벌써 1년 전의 일.
현재는 고등학교 2학년인 두 사람. 등굣길 버스 안에서 나란히 앉아 이어폰을 나눠끼는 것은, 1학년 1학기 말 부터 지금까지 이어져버린 그들만의 하루 루틴이 되었음.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하루, 오늘도 츠키시마는 맡아둔 자리에 자연스럽게 앉아 건네받은 이어폰을 나눠끼는데, 표정이 미묘하게 찡그려질 것 같음. 신경 안쓰는 척 눈을 돌리고는 인사 대신 건네는 츠키시마의 첫마디.

“...이거 되게 별로다.”

30.11.2024 18:43 — 👍 0    🔁 0    💬 1    📌 0

[츠키시마]

등교길 버스안.

같은 시간, 같은 정거장에서 버스에 올라타는 츠키시마에게 여느때와 다름 없이 손을 흔들며 인사할거임. 츠키시마 보다는 다섯 정거장 먼저 타기에 버스에 자리는 늘 널널했음.

츠키시마가 탈 때 즈음에는 버스가 북적이기에 그와 친해지고 나서는 먼저 버스에 타 그의 자리까지 맡아 두기 시작했을거임. 늘 혼자 있을 때에는 헤드셋을 끼고 노래를 듣는 츠키시마지만, 등교길에는 건네는 줄 이어폰의 왼쪽을 받아 나눠끼곤 옆에 앉아 함께 노래를 함께 들으며 갈 것 같음.

30.11.2024 18:43 — 👍 0    🔁 0    💬 0    📌 0

한참을 현관문 앞에서 껴안고 있다가 귀 바로 옆에서 입을 떼는 마츠카와. 평소와 달리 더 차분하고 더 낮은 목소리로 속삭일거임.

“오늘 나 말고 다른 약속 있단 소린 못 들었는데”
현관문에 들어서자마자 그의 코를 찌른 거슬리는 냄새에 대해 설명해보라는 듯 물을 것 같음.

30.11.2024 18:42 — 👍 0    🔁 0    💬 1    📌 0

[마츠카와]

집 데이트를 하기로 한 날이라 마츠카와가 집으로 오기로 했을 듯.

“어디쯤이야?”
“집 앞 거의 다 왔어”
“응 알겠어.”

전화를 끊고 그를 맞이할 준비를 하자, 곧바로 도어락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가 들림.

삑-삑-삑-삑-삑

머지 않아 현관문이 열리고 마츠카가와 들어오자마자 그에게 달려가 안기는데, 바로 안아주던 평소와는 달리 잠시 멈칫하는 마츠카와일거임. 곧바로 아무렇지 않게 안아주겠지만 마츠카와는 뭔가 맘에 안든다는 듯 더 꽉 껴안고는 목덜미에 얼굴을 파묻겠지

30.11.2024 18:42 — 👍 0    🔁 0    💬 1    📌 0

[au] 다른 남자 향수 냄새가 날 때

#썰우

30.11.2024 18:42 — 👍 0    🔁 0    💬 2    📌 0

A. (설명하기 귀찮아 그냥 끄덕임) 네.

Q. (급히 수습하며 인터뷰를 마친다) 네 사쿠사 선수 인터뷰 감사합니다. 다음 선수로 인터뷰 넘어갈게요!

(경기장 뒷 편)
%&! "쿠로오씨 모니터링 중에 어디가???"

"죄송합니다! 잠시만 다녀오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ㅜ!!"

30.11.2024 18:42 — 👍 0    🔁 0    💬 0    📌 0

Q. 쿠로오요? 처음 듣는 립 제품인데, 혹시 어느 브랜드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A. ...... (고개 절레)

Q. 알려주시기 힘드신가요? 에이~ 그러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A. (부끄러운지 마스크를 올려 쓰며) ....&%협이요.

Q. 네? 다시 한번 크게 말씀해주시겠어요?

A. 배협 경기보급사업부 쿠로오씨 쓰고 있습니다.

Q. (당황하며) 아~ 제품 이름은 모르고, 배구협회 쿠로오씨께 받은 립을 쓰신다는 말씀이시죠?

30.11.2024 18:42 — 👍 0    🔁 0    💬 1    📌 0

[사쿠쿠로/쿠로사쿠]

MSBY 블랙자칼 | 사쿠사 키요오미 선수 인터뷰 中
(대충 경기와 오늘 활약에 대한 인터뷰)

Q. 사쿠사 선수의 입술 색상이 옅은 빨간색이라 물어보시는 팬분들이 많더라구요. 쓰시는 립 제품이 있을까요?

A. .....'쿠로오'요.

#썰우

30.11.2024 18:41 — 👍 1    🔁 0    💬 1    📌 0

저는 지금 시험보러 핫교가고 있어요

28.11.2024 01:51 — 👍 0    🔁 0    💬 0    📌 0

블스의 존재를 까먹고 있엇어…..
아ㅜ 웃기다… 썰 쓴거 하나씩 다시 백업할게요

28.11.2024 01:5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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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선구리 츠키가 뺏음

👓 가자
📱 웅

22.11.2024 11:12 — 👍 2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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