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浪

흠.

작열하는 태양의 한낮 속 오롯이 서있었던 것은 너뿐이었으니까······.

괜찮아요! 여기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맞습니다... 예전 계정 트친 맞아요!

#드친소

화산귀환의 암존과 무자각맞관 동료 내지는 그 이상의 관계로 드림하고 있습니다. 아는 장르 위주로 천천히 찾아뵙겠습니다.

ⓒ 도파민무한제공님

감히 너랑 익사하길 간절하게 빌어.

저도 추가해뒀습니다~ ✌️ 종남문도들이랑 좋은 꿈 꾸시길 바라요.

화산귀환의 당보만 배려해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당보휘연 #나비와_배꽃
자각 전.

ⓒ크레페 도파민무한제공님

그러나 그 무렵 휘연이 당가에 들어왔고 치료를 받으며 시간표가 널널해질 무렵에 당보가 귀한 손님이 있다는 곳을 훔쳐보다 둘의 만남은 처음 이루어졌을 겁니다. 태양열을 직접 받으면 안된다는 이유로 멱리를 쓴 여자아이와는 그렇게 조곤조곤 이야기를 나누며 친해졌고 나름대로 잘 살려던 와중 결국 완치 판정은 어려울 것이라는 말을 통하여 휘연은 양가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당보는 그저 그 모습을 둘러볼 것 같습니다. 어린 날의 짧은 만남은 끝나고 휘연이 한서불침의 영역에 이를 무렵 당보가 드디어 매화검존에게 시비를 털며 재회하지만...?

#배꽃과_나비 당보와 휘연의 첫만남은 다름 아닌 당가타 안이였을 것 같습니다. 제 아무리 무림 세계에서 통각이 없는 것은 축복이나 다름 없는 저주일 것과 비슷하니까요··· 그래서인지 신창양가 내부에서는 이 아이를 어쩌나 싶은 마음과 함께 그나마 우호적이며 의술에 뛰어난 사천당가에 보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이 휘연이 당가타에 간 이유이고 당보와 만난 건 조금 더 후일입니다. 어린 당보는 한창 가문에 대해 염증을 느끼고 있었으나 아직 어린 나이일 뿐이라 그저 따르기만 한 것이였죠. 범재들 속 천재란 그런 것이니까요.

네네! 적어두겠습니다 ☺️

오류가 있어 다시 올려봅니다.

#당보휘연 #배꽃과_나비 ⓒ코골님

···어느 날의 사파 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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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네네! 추가해두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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凡事要从小事做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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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보휘연 #배꽃과_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