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령(碧靈)/AzureSouls🦋

결국 오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마음 한 켠이 공허하군...

아니 이게 뭔 날벼락이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직전이라니...?
아무튼 스밍하기로 했던 건 취소해야겠군. 오늘따라 왜이리 하는 일이 다 안 풀리냐...

휴, 재충전 완료. 노가리 깔 만큼 깠다.
집으로 돌아가서 사펑 스밍 좀 해보실까나.

내겐 지금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
아침부터 계속 컨디션 난조였으니 회복 좀 하자...

Hell yeah. 바로 이거야.

끄허허허허허허헣허...
세상에. 사람 겁나 많군

달처럼 안 보이겠지만 달 맞음. 아무튼 오늘 달 겁나 밝군.

29년 인생 살면서 치킨이 땡겨보긴 난생 첨이군...
오늘 저녁은 치킨으로 할까나? 순살에 살코기 많이...

비하인드.
햄치즈라곤 하지만, 빵 위에 양상추, 토마토, 사과, 베이컨, 햄, 치즈, 달걀, 올리브, 피클이 들어가 있는 구성. 거기에 베이컨까지 추가하여, 거를 타선 없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완벽한 샌드위치가 되었다!
운전학원 근처에 있는 데기도 하고... 앞으로 자주 와야겠군. 뭐, 자금 여유만 있다면. (5/5)

잠깐, 햄치즈가 아니라 더블햄으로 시킨 것 같은데... 뭐 어때. 이것도 아주 좋아!

Rp) 9월 내 출시 성공 축하드리며 제작에 수고 많으셨슴다. 시간 날때 가벼이 한판 해봐야지.

[팥빙수를 만들 재료를 모읍시다!]

무더위를 피해 팥빙수를 만들어먹으려는 프랑도르의 이야기가 담긴 병맛 QTE 쯔꾸르 게임, <팥빙수를 만들자!>를 배포합니다!

플탐은 1시간 내외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team-clouben.itch.io/bingsu
#팥빙수를_만들자 #쯔꾸르 #알만툴

어제 골목길을 잘못 들어갔지만 우연히 발견한 타코 가게에서 먹은 치즈 & 비프 타코. 가격은 5000원대로 내가 이전에 갔었던 데보단 저렴한 대신 갯수는 하나.
하지만 서비스로 나쵸 칩까지 주니까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가격.
맛도 좋았음. 여기도 단골 가게로 점찍어둬야겠다.

최초의 6성 치고는 너무 쉬운게 얻어걸렸는데?
모스노우가 설경만 난사하는 바보여서 한 대도 안 맞고 칼춤 춰서 순삭해버렸다... ㄲㄲㄲㄲ.

그리고 지니어 선생의 경고를 안 듣고 6성 테라레이드에 도전한 푸름은 크게 혼났다 카더라(?)

참 뭣 같은 비교기는 한데, 여기서 리겜하는 사람이라면 둘 다 해당된다고 생각함. 뭐... 그렇다는 말임. ㅇㅇ.

음, 지금 진행하는 작업도 없으니까 2년동안 손 놨었던 개인작 제작에 다시 집중해볼까나?
근데....... 사용했던 이벤트의 스위치라거나 그런 거 다 잊어먹었는데?!

자축의 FLEX

나, 운전면허 학과시험에 합격했노라!!!

완성. 팔데아도감!

“학교에서 배운 대로 했어요”…쓰러진 엄마 심폐소생술로 살린 9살 집에서 쓰러진 어머니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초등학생이 소방서장 상장을 받았다. 9일 경기 부천소방서는 부원초등학교 3학년 정태운(9)군에게 최근 심폐소생술 유공 소방서장 상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정군은 지난 1월 8

이 아저씨가 리스펙 한다!
n.news.naver.com/article/081/...

지금으로서 할 일 하나를 끝내놓으니 후련.
하지만, 아직 몇몇개는 할 일이 더 남았다. 이 모든 일이 형통하길, 그저 바랄 뿐.

길 가다 차에 치여 뒈질뻔...
근디 그 개념없는 운전자란 새끼는 보행자 보호 우선 의무란 걸 모르나? 빡대가리여? 전두엽이랑 창자 둘 다 빠졌나 씨벌.

쓰던 키보드가 고장나서 새로 산 장비.
겸사겸사 마우스까지. 교회에서도 쓰는 큐센치 장비라 신뢰성은 검증되었음.
하지만 공짜로 산 거라 거의 거저. 근데... 장패드까지 살 계획까진 없었다만.

2년 전부터 그토록 가기를 고대했었던 폴바셋에서.

잠깐 자고 났더니 기적적으로 청력이 돌아왔지만, 그래도 혹시모르겠다.
오늘은 주일이기에 이비인후과를 당장 가는 건 무리고, 내일 가서 확실히 진단은 받아봐야겠다. 재발 방지와 예방 차원도 겸해서.

가기 싫은 이유: 내가 귀에 귀이개같은 거나 면봉같은 게 들어가는 걸 진짜 싫어라하는데 주사면 오죽하겠냐구요... ㄷㄷ

혹여나 사용하는 스피커나 이어폰 문제인가 싶어 확인해봤는데...
왼쪽 귀의 청력이 손상됐다...
2주 내로 못 고치면 난 영구적인 청각장애를 얻게 되는건데. 그렇다고 이비인후과는 가기 싫고... 으어어...

지금 돌발성 난청인건가?
큰일났는데... 지금 당장 이비인후과는 갈 수도 없고.

끄아아악! 뇌우다, 뇌우야!

www.hmix.net/music_galler...
아니, 여기도 사이트가 없어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