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림

에피타이저가 있었다는 걸 얘기하지 않았다

본가에서 갖고 온 겉절이가 줘낸 맛있어서 김치워리어로 산 지 벌써 한 달••• 기어코 김치를 먹고자 얼린 두부를 꺼내다

자우림이 오늘로
데뷔 10,000일을 맞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고 싶어요!

자랑스러운 우리 팀 자우림의 미래가
여전히 기대됩니다!

맛저하세료

난방비를 인상한 결과라고 정확히 써야지 싶네요!!

힘내라 올리브나무야ㅠㅠㅠㅠㅠ (쓱배송으로 노브랜드 올리브오일을 구매할 수 없게 된 지 천억 일이 지난 어느 오후였다

스타트렉 시리즈를 보면 마음에 안정감이 생긴다. 책임감 있는 선장, 책임감 있는 승무원들, 대립하는 이질적인 우주문명 사이에서도 넘지 않는 금도와 팃포탯의 원칙들. 속 시끄러울 때 이만한 도피처가 없다.

피드 만드는 게 너무 재미있어서 하나 더 만들어 보았어요. 독서인과 작가를 위한 출간공지 모음 피드입니다.
수집 키워드로 출간 / 마크다운 / 연재 업로드를 넣어놨는데 더 필요한 게 있으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말씀 주세요^^

bsky.app/profile/did:...

허ㅓㄱ거덩덩 존잼각🥺👍

그 잔이 물을 먹고 스스로 용적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조용히 침묵한다는 점에서 너무나 기만적인 논리죠. 성장과잉의 대호황기가 아니면 스스로 커지는 잔이 흘러 넘치는 일이 생길 리 없거늘.

제설차..포크레인.. 언제오나요?->못옴
사람이 최고의 제설 수단

오늘은 늦지 않게 출근했다!
덕분에 두시간 반 초록삽으로 제설했다
어제 운동 안 했는데 제설하느라고 유급으로 전신운동을 하게 되다니 쏘 럭키림키 상태임(반어법)

거의 뭐 할머니가 절에서 받아오신 달력 사진

내가 생각이 좀 더 깊은 사람이었다면 역으로 가서 붕어빵을 먹고 출근했을 텐데

출판사 계정들도 얼른 블스 오면 좋겠다

@ cherry-blossom1.bsky.social

현재 이 계정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한국 캐나다 국제결혼한 부모를 두고 있는 교포 은경 에레나, 라고 이름을 밝히며

제 개인정보를 궁금해하더라고요. 우리가 아직 친한 친구가 아니라고 거절하니,

본인이 후두암 3기 라며 세 번째 수술 후 목소리를 잃었다고, 친구가 되어주지 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소개로 예전에 여성 사업가였단 이야기도 확실히 들었습니다...

AI인줄 알았는데 사기였군요... 모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하야 지금 다시 출근준비중(가보자고

아까 아침) 아파트 주차장에서 40분 정체됨 근데 백메다 움직임
나의 마지막 남은 반차•••🥹 투척하고 집으로 복귀

dogefather를 번역하면 개비 아니냐...

3) 옛날에 샀던 존슨즈베이비오일
다이소에서 암거나 산 거로 혹한기 피부 살리고 있다. 샤워하고 나서 물 조금도 닦거나 털지 않은 상태로 오백원만큼 짜서 온몸에 후드리리리긱 도포하면 다 스며들고 뽀송뽀송해짐. 그냥 로션만 바르는 것보단 나어

2)는 이니스프리 레티놀 앰플임 화장대에 있어서 찍기 귀찮어
뭐암튼 시드물 거랑 함량은 같은데 냄새가 안 나서 좋음
성능은 아즉 몰러

오늘의 만족소비
1) 쿠팡에서 싼 큐브 샀는데 10+n년 전에 갖고 놀던 몇만원짜리 큐브보다 더 좋다 강산이 변했구나..,,..

힘내라 블스~,~!

Bluesky, 모든 면에서 Threads를 추월하기 직전 | GeekNews Bluesky의 성장Bluesky는 Elon Musk의 X에 대한 탈중앙화된 대안으로, 빠른 속도로 Threads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음Bluesky 앱은 350만 명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를 기록하며 Meta의 Threads에 비해 1.5배 적은 사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음이는 Threads 앱이 한 달 전 Bluesky의 5배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했던 것

Bluesky, 모든 면에서 Threads를 추월하기 직전 | GeekNews

news.hada.io/topic?id=17943

Bluesky is on the verge of overtaking Threads in all the ways that matter | Mashable

mashable.com/article/blue...

개인적으로 "내가 재게시한 글을 다른 사람이 재게시함" 알림이 필요하다. 타임라인의 여러분에게 잼얘를 배달하는 데 일조했다는 뿌듯함을 주는 알림이었는데.

저희는 블스에 넘어온 이상 200자 이내에서 신중하게 언어를 선택하던 습관을 버리고 더 많는 헛소리를 길게 해야합니다 무엇을 위한 300자 제한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희에게는 막중한 사명이...! 이거 놓지 못해 놓아보시라니깐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처음에는 취향 아니었다가 딱! 그 친구 등장 시점부터 우어어어어어 하고 핵 몰입됨 앉은 자리에서 다 봄 그것도 눈 침침하게 아이패드로

페리페럴 완독하신 분 계시다면 1권 어느 시점부터 몰입되는지 알려주십시오..

읍내의 한 밀덕

"적국의 스텔스기가 너한테 '육안으로' 보인다면 뭔가 크게 잘못되고 있다는 뜻이다"

아 맞애 나 어제 머리자름 (셀프)
롱헤어->단발 되었는데 한 번에 자른 그 머리 덩어리가 굉장히 보드랍고 섬뜩함 버려야 하는데 잘못 머리면 화를 입을 것 같아서 고민함 -> 전에 부산 태종사 갔을 때 산 염주를 머리카락 뭉치에 끼워둠
••봉인해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