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공기는 차고 새벽 빛은 따뜻하다
13.09.2025 02:02 — 👍 2 🔁 0 💬 0 📌 0@dowlmeng.bsky.social
안녕하세요 강아지 땡큐씨의 언니인 돌멩이예요
새벽 공기는 차고 새벽 빛은 따뜻하다
13.09.2025 02:02 — 👍 2 🔁 0 💬 0 📌 0아 진짜 나 아무것도 안 먹는다고 너 코 좋잖아 알면서 왜 의심하냐고
18.08.2025 01:01 — 👍 3 🔁 0 💬 0 📌 0양파 가득 짬뽕 끓임
11.08.2025 03:31 — 👍 2 🔁 0 💬 0 📌 0연어 크림치즈 베이글 맛있었다 사는 김에 레몬크림치즈도 같이 살 걸... 바질 베이글에 발라먹으면 맛있을 것 같은데
07.08.2025 23:53 — 👍 1 🔁 0 💬 0 📌 0천사강아지
27.07.2025 03:26 — 👍 8 🔁 2 💬 0 📌 0자는 모습이 정말 아기강아지다
20.07.2025 09:10 — 👍 2 🔁 0 💬 0 📌 0버틴다 고오집 강얼지
16.07.2025 23:40 — 👍 3 🔁 0 💬 0 📌 0조는 눈이 눈웃음으로 보이는 강얼디
09.07.2025 07:51 — 👍 2 🔁 0 💬 0 📌 0어제 저녁에 땡큐랑 산책하다가 본 토끼구름
18.06.2025 02:41 — 👍 5 🔁 0 💬 0 📌 0노란 장미, 하얀 장미
아름다와~
임실치즈마을의 장미
17.06.2025 14:34 — 👍 12 🔁 5 💬 1 📌 0요즘은 노란 장미나 주황빛 도는 장미가 그렇게 눈에 들어온다.
15.06.2025 15:40 — 👍 4 🔁 0 💬 1 📌 0장미!!
30.05.2025 12:00 — 👍 3 🔁 2 💬 0 📌 0인자한 산신령 강아지
30.05.2025 11:57 — 👍 2 🔁 0 💬 0 📌 0성실하게 살아야지
24.05.2025 08:44 — 👍 0 🔁 0 💬 0 📌 0왜이렇게까지 귀엽게 얹혀있는겨
18.05.2025 13:57 — 👍 3 🔁 0 💬 0 📌 0아침에 눈 뜨면 강아지가 이러고 바라보고 있음
영.원.히.
아빠가 마사지 해줄 땐 쭉늘어난가나디
꼬순꼬순 잘 땐 동그랗게말린가나디
까치 좋아
05.05.2025 14:47 — 👍 1 🔁 0 💬 0 📌 0으악 샷 추가 하지 말 걸...
04.05.2025 02:51 — 👍 1 🔁 0 💬 0 📌 0오늘도 비가 오는 흐린 날이라니...
더 진해진 꽃이 참 예쁘다
노동절 집회 다녀왔따 축축해졌따
01.05.2025 09:11 — 👍 1 🔁 0 💬 0 📌 0시간 정말 빠르죠ㅜㅜ 더 보고 싶은데 꽃들은 정말 미련없이 슉슉 갈 길을 가더라구용... 날이 좋았어서 꽃도 예쁘게 찍히더라구요ㅎㅎ
01.05.2025 09:10 — 👍 1 🔁 0 💬 0 📌 0이히히히 뿌듯하군요
01.05.2025 09:07 — 👍 0 🔁 0 💬 0 📌 0이제 다 진 겹벚꽃
볼 때마다 샤워볼...같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
개구리강아지 안 보는 척 하다가... 발사!!
27.04.2025 07:24 — 👍 3 🔁 0 💬 0 📌 0혹 발이 시릴까 화장실에 간 엄마의 슬리퍼를 따뜻하게 품어주는 효견
22.04.2025 13:37 — 👍 1 🔁 0 💬 0 📌 0#세월호_11주기
#REMEMBER_0416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목욕시켰다고 집을 나가겠다는 땡큐씨
14.04.2025 13:06 — 👍 2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