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

몸매가 예뻐서요..ㅎㅎ

그 날 이후 부대 내에서는 별 일이 일어나지는 않았지만, 제대 후에는 몇 번 만나 모텔을 가기도 했다.
나는 그 애의 애널을 탐했지만 내 자지가 굵다고 도저히 못 넣겠다고 했었다.
그러고보면 굵기는 확실히 그 애보다 굵었다.
그땐 운동할때라 몸매도 좋았고 자지도 지금보다 더 컸었지...

그래서 간혹 만나 서로 오랄만 하고 지내게 되었는데, 어느날 타지로 떠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이후로 가끔 남자의 자지를 탐하는 순간도 오고는 한다.
아내는 이 사실을 전혀 모른다. 나만의 비밀인 것이다.
#유부남 #섹블 #군대썰 #바이

그러던 어느 순간, 이번에도 그놈은 발기를 해버렸다.
근데 이번엔 나도 마찬가지였다. 내 자지를 만져보던 그놈은 침대 아래쪽으로 몸을 옮기더니 내 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그놈이 내 자지를 입에 물고는 정말 미친듯이 빨아먹기 시작했다. 한 두 번 해 본 솜씨가 아니었다.

나는 내 첫 경험이 남자가 될 줄은 몰랐지만, 빨아먹히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입 안에 내 자지를 물고 너무 행복해하는 그 녀셕을 보며 나도 흐뭇해졌다.
사정할 것 같다고 하자 입에 싸도 된다고 그냥 싸달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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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불 꺼진 생활관에서 바로 옆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제 늦었으니 자자고 했는데 이놈이 갑자기 내 침대에 낑겨들어오는게 아닌가
그래도 뭐 동생같아서 그런가 싫지만은 않기도 했고, 나도 그냥 같이 있자고 하고 그렇게 눈을 감았다.
근데 뭔가 찜찜한 기분이 들어서 눈을 떠보니 나랑 눈을 마주쳤다.
그런데 갑자기 내게 뽀뽀를 했다. 깜짝 놀라 멍하니 쳐다보는데 이번엔 입을 벌리고 키스를 했다. 나도 분위기 때문이었는지, 내 첫 키스를 그 후임과 찐하게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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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설 관리 및 관심이 필요한 인원들을 관리하는 일을 맡았었다.
시키는건 다 곧잘 해내고, 화내지 않고 맨날 허허 하고 넘기는 성격 탓이었을 것이다.

중대 보급관님께서는 내게 그 후임을 잘 지켜보라고 했다. 사회에서의 일 때문에 정신과 약을 복용하니 잘 챙겨보라고 하셨다.

어느 주말, 그 후임 빼고 생활관에 있는 나머지 인원들이 전원 외박을 나가게 되었다. 그놈 빼고 나머지 인원들은 다 동기였고 그놈은 혼자 후임이었기에 그냥 안가기로 했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그 후임과 같이 취침하기로 정해졌다.

#유부남 #군대썰 #바이

평소에도 부대 내에서 무슨 일이 있던 간에 허허 하고 넘기며 전혀 엄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나는 그때도 그냥 기대있으라고 하고 묵묵히 내 할 일을 했다.
그 다음엔 야간 초소근무를 나갔다 온 날, 근무를 마치고 함께 샤워를 했다.
밤이라 아무도 없는데 둘이서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다보니 이놈이 긴장이 풀렸는지 날 보더니 발기를 하네...?
뭐냐고 물어보니 죄송하다고만 할 뿐이었다.
조금은 어색했던 샤워시간 후에 각자 생활관으로 돌아가 잠에 들었다.
근데 발기한 그 놈의 자지가 계속 생각났었다.
#유부남 #바이 #군대썰

이제 와서 풀어보는 나의 첫경험 썰

나는 와이프가 첫 연애고 오랜 연애끝에 결혼 했다
하지만 사실 첫 경험은 와이프가 아니다.
내 첫 경험은 내 군대 후임이다.
나보다 14개월 늦게 군대를 들어온 이놈이랑 이상하게 근무가 자주 겹쳤다.
불침번을 서도 초소근무를 나가도 그 녀석과 꽤 자주 같이 있었다.
불침번 근무중에 당직부사관도 잠든데다가 별 할 일도 없다보니 나는 또 상상의 나래에 빠져 있었는데 얘는 취침전 복용하는 약기운도 돌고, 중간초 불침번 특성상 겁나 잠이 오기에 선 채고 꾸벅거리더니 내 어깨에 툭 기댄다
#유부남 #바이

예쁘기도 하지만 자지가 탐스럽기도 하구...ㅎㅎ
아라님꺼 볼때마다 빨아보고싶다고 느끼는건 어쩔 수 없는...ㅎㅎ

핍페도 돌아오나요

너무 예쁘네요

솔직히 저같아도 아라님이 맞은편에 있으면 쳐다볼 듯 합니다 ㅎㅎ
남자인거 알고도 볼 듯...

가즈아

가슴 까고 야노 셀카

오랜만에 돌아왔네요
여전히 크고 맛있게 생겼어 ㅎㅎ

물론 와이프도 나한테 화장을 시켜보기도 했고 그런 장난이야 많이 하고 논다지만, 이미 사이즈 맞춰서 원피스도 사놓았다는 것에 충격받았다.
와이프가 친구에게 혹시 너 이상성욕같은거 있는건 아니지? 하고 물었는데
친구는 옛날부터 여장남자를 보면 이상하게 좋았다고 한다.
물론 나도 여장하신 분들 중에서 이쁜 분들도 있다는 것도 알고, 별다른 감정은 없다.
근데... 예비남편분 생긴걸 보면... 전혀 아닌데...
왜 굳이 여장을 시키고 싶은걸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부남 #섹블 #부부 #친구

근데 대화를 하다보니 확실히 여자들이 성적인 대화에서는 더 개방적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느꼈다.
아니면 내 친구들이 샌님이거나...
아무튼 이 친구가 웨딩촬영때 누브라를 볼륨 보정 없는거로 잘못챙겨서 완전 절벽처럼 나왔다는 얘기도 듣고, 웨딩 앨범 보면서 우리 와이프 가슴 커서 좋겠다, 형부는 매일 행복하겠다. 하는 얘기도 들었다.
근데 와이프와 내가 큰 충격에 빠진 얘기도 있었는데...
예비남편과 내기를 했는데 이겨서 여장시켜주기로 했다는 것...!
#유부남 #섹블 #부부 #친구

어제 저녁 와이프는 곧 결혼한다는 친구와 저녁을 먹고는 같이 우리 집으로 들어와 집 구경을 시켜줬다.
나도 몇 번 만나서 아는 동생이라 별 거리낌 없이 함께 대화를 나눴다.
"오빠는 언니 어디가 좋아서 만나게 됐어요?" 라는 질문에 가슴팍을 두드리며 마음이 좋아서 그렇다고 하자
와이프는 가슴을 쭉 내밀며
"내 찌찌가 좀 크잖아~~" 라며 농담을 했다.
그러자 그 동생은 빵 터지며
"아 부럽다! 나는 완전 절벽인데..." 하고 우는 척 했다.
(사실 나는 작아도 좋아...ㅎㅎ)
#유부남 #섹블 #부부

오랜만에 새벽 라인
역시 야한말을 하더라도 다정하고 따뜻하게 해주면 상대방이 더 흥분되는 것 같다.
능욕이니 뭐니 하면서 무조건 욕부터 박으면 나도 상대방도 기분이 좋지 않다.
#유부남 #섹블 #섹트 #라인 #후기

이뿌당

메로님 화이팅

그런놈들 참... 싫네요 그쵸

저도 와이프와의 첫 애널이 그렇게 시작됐었지요...ㅎㅎ 엄청 아파해서 뒤지게 맞았던 기억이...

약이랑 밥이랑 꼭 챙겨드세요

아내는 크게 탄성을 내며 느끼고 있었다.
강한 피스톤질과 질 내벽을 긁는 내 자지를 온전히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박다가 아내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치기를 시작했다.
탐스러운 엉덩이를 찰싹 때려주고 지긋이 눌러주었다. 손자국이 살짝 붉게 올라온다.
다시 자지를 밀어넣는다. 이번엔 안쪽 끝 말캉하고 푹신한 부분까지 들어갔다.
그 곳에 닿게 되자 박은채로 살짝 빙글빙글 돌린다. 그러니 아내는 하으으... 하며 신음을 내뱉는다.
그렇게 아침부터 방 안에 신음과 찌걱거리는 소리와 퍽퍽 살 부딛히는 소리가 울려퍼졌다.
#유부남 #섹블 #부부

아내가 더 이상은 못 버티겠다고 비명을 지르며 내 손을 밀어낸다.
아내는 그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며 내게 넣어달라고 애원한다.
나는 조금 더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져주다가 콘돔을 꺼내와 내 자지에 씌웠다.
아내를 눕혀두고 허리 아래에 쿠션을 깔아줬다.
그렇게 살짝 위로 드러난 아내의 구멍에 자지를 쑥 밀어넣고서는 가만히 있었다.
아내는 허업... 하며 입술을 꽉 깨문다. 그리고는 다리로 가만히 있는 나의 허리를 휘감으며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인다.
나는 한 번 쭉 뒤로 뺐다가 앞으로 강하게 쿵! 하고 찍었다
#유부남 #기혼 #섹블 #부부

아내와 나는 화장실에서 번갯불에 콩 볶아먹듯이 후다다닥 아랫도리를 씻었다.
얼른 닦고서 침대에 누운 아내의 다리를 벌려 입을 갖다댔다. 엄청 뜨거워진 아내의 보지를 빨아먹었다. 따뜻한 애액이 내 혀를 타고 넘어온다. 맛있게 빨아먹고 있다보니 아내는 기구를 꺼내겠다고 한다. 기구를 꺼낸 아내는 진동을 켜고 클리를 문지른다. 진동때문에 더 흐느끼는 아내는 내게 진동기를 넘긴다.
나는 더 자극적이게 아내의 클리를 괴롭히고 가슴을 빨아먹는다.
아내의 몸이 활처럼 휘고 마구 떨리기 시작한다.
#유부남 #섹블 #부부 #기혼

일요일 아침
꽤 늦은 시간까지 자다가 햇빛이 눈을 따갑게 비춘다. 아내와 나 둘 다 밍기적거리고 뒤척거리다가 눈을 떴고, 서로의 부스스한 얼굴을 몇 분 간 뚫어져라 쳐다본다. 어떤 이끌림에서인지 입술을 포갠다. 나와 아내의 혀가 강하게 꼬이고, 입술이 침범벅이 될 만큼 강렬한 키스를 한다.
아내가 키스를 하면서도 흥분되는 숨소리를 낸다.
그 숨소리에 나 또한 흥분하고, 아침이라 더 단단해진 나의 자지를 어루만진다.
아내도 나도 옷을 후다닥 벗고서는 얼른 씻고 오자며 화장실로 달려간다.
#유부남 #섹블 #모닝섹스 #기혼 #부부

푹 쉬고 얼른 나으십셔...

살아서 돌아오세요...

오늘 와이프가 회식하는날
아마 마치면 12시쯤 될 것 같다고 한다.
그동안 혼자 집에서 놀다가 차로 모시러 가야겠당.
예쁜 여자들 보면서 딸이나 치고 있어야겠다.
#유부남 #기혼 #섹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