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두미

내 그림...별로인가.... 어떻게 바꿔야할까..

나도 그림 잘그리고싶다..

도마뱀과장님의 팔뚝

최고의 무력 최고의 신랑감 최고의 상사 최고의 미남 최고의 팔뚝 최고의 도마뱀 이자헌...

괴담출근 253~4화 중.
'우리'가 아닌 '이자헌'

용용이 자꾸 비슷한 각도로만 그리고있네 머쓱... 약간 저 캐의 최고의 각도가 저 각도라서 그리게 되는듯..

샘플용으로 오랜만에 그린 용용

한데이에 낼 것중 하나.. 이건 이미 예전에 해뒀던 거긴한데 간만에 올릴게 없어서 올리기

J3 공식일러가 너무 궁금하다 만약 나온다면 어떻게 나올까...
그리면서 헤어가 긴머인지 짧머인기 중간인지 고민엄청함..

"버릇없는 새끼 양은...돼지는...빨간 아이는....."

이자헌 조장님 사람버전 그릴때 인외느낌나면서 잘생기면서 어쩌구저쩌구 계속 생각하면서 그렸다..크흑...도마뱀조장님...ㅠㅠㅠㅠ

아는 언니가 메타몽앞에서 인형과 찍은 사진이 너무 귀여워서 연습겸 그려보았다

괴담출근 넘 재밌어....지금 한 1/4 정도봤는데 이자헌조장님이 넘 마음에 든다. 약간 인외적인 그런..
막 상대방이 어쩌구 저쩌구하면 "? 예." 하고 앞에 물음표 붙은거 은근히 웃김

석촌호수 메타몽 보러 갔었는데 진짜 너무 귀여웠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더 오래 못본게 아쉬웠다...

기대했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마음이 너무 힘들다 ...ㅠ

원하는대로 안나왔어...

커미션 그림그리는게 즐거움. 왜냐하면 내가 잘안그리던 캐라던가 구도를 그리기 때문에..! 내 실력에 머리싸맬때도 많지만 그래서 더 훈련이 되는 것 같음
나도 매력적이게 잘그리고 싶다..

내 사주결과보는거 재밌음.. 결과처럼 되면 얼마나 좋을까..크흑..

그림을 여기에다만 올려야 하나..ㅠㅠ

요즘 작업 브금으로 사랑의 하츄핑노래와 기븐의 겨울이야기를 듣고있음. 사실 지금도 무한 반복 중.
오랫동안 찾고 찾던 짝꿍 티니핑~~

케니스 브금을 들으면서 그렸다

흐엉 안됐잖아.....ㅠ 이럴거면 왜 답변을 한참 후에 주냐

여우

2025년 푸른 뱀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책상에 올려둔 안경위에 책이 떨어져서 안경알이 분리되고 망가져버렸다... 내 안경이...

미리크리스마스
모두 크리스마스를 즐겁고 무사히 보낼 수 있기를

덕질그림그리고싶은데 요즘 할 덕질이 없어서 못그리고있음...ㅠ

오늘 모아나2 더빙을 봤는데 노래들이 너무 다 좋았다 ㅠㅠ

뭔가 순한 맹한 이미지를 하고싶었는데 못살림.. 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