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연휴의 단꿈에서 벗어나지 못하셨나요? 앨리스 요원이 노래를 권합니다 “같이 걸을까”(feat. 큐피드)
25.02.2026 07:10 — 👍 5 🔁 4 💬 1 📌 0
리디(안드로이드 버전)도 잘 작동합니다. 예스24는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로그인시 네트워크 연결 오류가 자꾸 뜨네요.
리디도 깔았으니 가장 먼저 홍락훈 작가 풀세트 모두 다운로드 해서 봅니다.
여러분 아직 안사셨습니까? 리디에 있습니다. 홍락훈 초단편집 시리즈.
#영업
생각해보면 틀린 말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목표를 향해 적극적으로 살아가자는 교훈이 뻔할지언정 누가 반박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 취미가
19.02.2026 08:37 — 👍 0 🔁 0 💬 0 📌 0딱히 나쁜 의도가 있는 건 아니고, 몇 걸음 떨어져서 보면 제법 멋있게 보이는 면도 있지만 가까이서 보면 좀 우스꽝스러운, 요즘으로 치면 힙스터 지망생 같은 사람이었지요. - 요괴사설
19.02.2026 08:36 — 👍 0 🔁 0 💬 1 📌 0이미 이세계로 젊은이들을 너무 많이 보냈기에 더 이상 나라에는 젊은이들이 없었다. 젊은이들이 없으니 군대도 없었다. 평소 애국과 전쟁을 부르짖던 늙은이들은 이세계의 침략자가 몰려오자 그 누구보다 빠르게 고양이 귀 머리띠를 달고 나가 그들을 환영했다. - 러브 앤 티스
19.02.2026 08:36 — 👍 3 🔁 7 💬 0 📌 0시간의 흙을 뒤집어쓴 어른들은 이미 딱딱하게 굳어 아이와는 전혀 다른 존재처럼 보인다. 어른들은 더 이상 뛰고 구르며 놀지 않고, 시계며 목걸이, 구두를 걸치고 점잖게 굴고자 한다. - SF는 정말 끝내주는데
19.02.2026 08:36 — 👍 0 🔁 0 💬 1 📌 0<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 조지 손더스
18.02.2026 09:07 — 👍 5 🔁 4 💬 0 📌 0계속해서 불행한 채로 있는 것은 태만. 행복해지지 않으려는 것은 비겁. / 모노가타리 시리즈 중 어딘가
18.02.2026 08:46 — 👍 2 🔁 2 💬 0 📌 0우리는 우리 몸을 기계로 바꾸기 전부터 이미 테세우스의 배였어. 매일매일 내 모든 게 바뀌는데, 내가 어떻게 나임을 증명 가능하지? 하물며, 그 논리에서 왜 누구는 자유로울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 (중략) 그러니까 작년에 너한테 돈 빌린 건 작년의 나한테 받으라고. ─ 테세우스의 배
18.02.2026 07:21 — 👍 6 🔁 8 💬 1 📌 0용사 힘멜의 말마따나 마왕을 쓰러뜨렸다고 끝은 아니다. 그 이후의 인생이 더 오래 남았을 뿐 아니라 원래 “인생이란 시들기 시작한 이후가 의외로 긴 법”이다. - 독설록
18.02.2026 07:16 — 👍 0 🔁 0 💬 2 📌 0꿈속이 아니었다면 난 이미 관짝으로 마트료시카를 만들고도 남을 정도로 죽었을 거야. - 변칙개체 큐피드
18.02.2026 07:16 — 👍 0 🔁 0 💬 1 📌 1거기서 조금 더 나아가자면, 인공지능들도 살아가면서 무언가 이유를 찾았으면 하고요.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이유,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이유, 그런 것들이요. - 인공지능실격
18.02.2026 07:16 — 👍 0 🔁 1 💬 1 📌 0우정이란 게 이런 걸까? 서로의 인생에 끼어들며 캐치볼하듯 조언을 주고받는 재미가 쏠쏠했다. - 둠스데이 프린세스
18.02.2026 07:15 — 👍 0 🔁 2 💬 1 📌 0
설 연휴의 끝자락을 성공적으로 보낼 방법을 고민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나만의 인상적인 책 문구를 끄적거려봤습니다. 여러분만의 인상적인 문구가 있다면 멘션이나 인용으로 달아주세요. (에이플랫의 책이 아니어도 무관!)😎
“바람피우면 눈깔에 갑자기 생기가 돌아요. 여자들은 그런 거 안 놓치지.” - 역제안
“오호통재로다! 어찌 사내대장부가 벗을 베려 하는가! 내 오늘 그대의 그 썩어빠진 근성을 때려서라도 고쳐주리라!”
더 깊은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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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피와 땀을 나누며 살아온 시간이 있거늘! 어찌! 사내대장부가 이리도 쉽게 정을 베려 하는가!”
뒤이어 천둥 같은 소리가 있어 유신이 정신을 차려 고개를 돌리니, 그곳에는 자신을 향해 호통을 치는 말이 있었다. 그 입에서 한마디 한마디 나올 때마다 목에 핏대가 섰다.
눈은 독기가 서려 붉게 충혈된 채 빛났으며, 뒷발로 서서 앞발로 팔짱을 낀 형상이 흡사 야차 같기도, 아수라 같기도 했다. 그 모습이 심히 기괴하여 감히 유신은 자신이 본 것을 형용할 수도, 형언할 수도 없었다.
붉은 말의 기운을 잔뜩 받는 설 연휴 보내시길! 힘이여 솟아라 크어어어어어.
그리고…절친 말과 생긴 오해는 주먹과 발굽으로 푸는 <탕후루 묵시록>과 함께하면 힘이 2배, 복도 2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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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의 왼쪽 옆으로 굴렀다. 큐피드는 아직도 구석을 보며 깃털을 들이떨고 있다. 눈은 날 좇았다. 날개가 보인다. 그 안에 있는 가장 큰 눈알을 보았다. 태생적으로 다리가 짧아 허리 위치가 낮다.
숨을 들이쉬고 체중을 실어 주먹으로 눈을 내리찍었다.
“소련 해체를 앞당긴 주먹이 어떠냐!”
소비에트연방의 해체를 앞당긴 혁명 주먹을 직격으로 박아주었다. 나는 왠지 싸움에 자신이 있었다. 이 말도 78퍼센트 정도 사실일 것이다.
“너를 왜 큐피드라 부르는 걸까?”
나는 생각했다. 눈은 얼굴이 아니라 날개에 있었다. 깃털을 포함한 전신에 따개비 눈알이 다닥다닥 자라나 있는 것이다. 날개 밑에 접혀 있는 날개 팔까지 두 쌍의 팔이 달려 있고, 날개엔 기공이 뚫려 음침한 소리를 내고 있으며, 목에는 깃털이 목도리처럼 박혀 있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설레는 이에게 고백할 준비는 됐나요? 네? 용기가 없다구요? 큐피드가 날리는 사랑의 화살이라도 빌리고 싶겠군요. 혹은 맨주먹으로 <변칙개체 큐피드>에 맞서야 하는 앨리스 요원을 떠올려보신다면? 고백의 무게가 의외로 가벼워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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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세계 너머를 감각하는 장르의 맛' 연합 기획전 개시! 개성 있는 장르 출판사 구픽, 네버모어, 에이플랫, 허밍북스가 모였습니다. SF? 판타지? 호러? 미스터리? 원하는 대로 골라잡으세요. 설 연휴엔 역시 죽고 살리는 책이 제맛이죠 후후후❤️🔥
aladin.kr/ei/oFrw7
요원과 변칙개체가
서로의 코를 놓고 (격리실에서)(말로)싸우는
'변칙개체 피노키오'도 있습니다
리디 ridibooks.com/books/347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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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할 것인가 숙주가 될 것인가! 비티 작가님의 <변칙개체 큐피드>가 카카오페이지의 ‘지금 핫한‘ 기대신작에 올라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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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픽션
마법은 학원 다니지 않고 자습으로 해결했습니다.😎
#변칙개체큐피드
소중한 감상평 1호 도착!!!📷 감사합니다😭
격리하지 못하면 숙주가 된다! 무섭게 뒤를 쫓는 기괴한 '큐피드' 그리고 이름도 기억하지 못하는 요원. 하지만 그는 꿈과 현실이 뒤엉킨 공간을 가로지르며 마법도 슥슥 익히는 천재. 아, 벌써 궁금해진다!!! 아이 웨이팅 풔 유!😘
#변칙개체큐피드
카카오페이지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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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폐허에서 깨어난 비밀 요원의 현란한 모험극: 격리할 것인가, 숙주가 될 것인가!💥
에이플랫 단편소설 전자책 시리즈 ‘저스트원아워(JUST1HOUR)’ 일곱 번째 작품 <변칙개체 큐피드>(비티 저) 호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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