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남쪽나라!!!
20.11.2024 12:50 — 👍 0 🔁 0 💬 0 📌 0@pachiho.bsky.social
따듯한 남쪽나라!!!
20.11.2024 12:50 — 👍 0 🔁 0 💬 0 📌 0은은하네
18.10.2023 16:28 — 👍 0 🔁 0 💬 0 📌 0가을 초고속으로 지나가는 중
08.10.2023 11:42 — 👍 1 🔁 0 💬 0 📌 0책은 찾아 읽는 사람인 걸로 ㅋㅋ
30.09.2023 22:05 — 👍 0 🔁 0 💬 0 📌 0달밤이로구나
28.09.2023 18:58 — 👍 2 🔁 0 💬 0 📌 0인씨들은 다른 사람과 뭔가를 같이 한다는 게 기본으로 깔려있구나…..
24.09.2023 19:48 — 👍 0 🔁 0 💬 0 📌 0이제 슬슬 작은 가방을 살 때가 된거 같은데
24.09.2023 04:55 — 👍 2 🔁 0 💬 0 📌 0오래간만에 간 중국수타면집. 전병 맛이 변한것 같았는데 예전에도 저랬던 것 같음. 푹 불린 목이버섯 국수가 먹고 싶을 때 가는 집. 중국집 국수들도 좋지만 너무 숙성을 많이해서 묵직..
19.09.2023 07:10 — 👍 0 🔁 0 💬 0 📌 0좋은 날씨지만 잎새들이 슬슬 사들고 있다
16.09.2023 08:33 — 👍 2 🔁 0 💬 0 📌 0어제도 성공
15.09.2023 19:11 — 👍 1 🔁 0 💬 0 📌 0꽤 맛있었어 오늘도 성공
15.09.2023 19:10 — 👍 1 🔁 0 💬 0 📌 0기상 후 열다섯시간 드디어 명료한 사고가 가능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오오
13.09.2023 20:02 — 👍 0 🔁 0 💬 0 📌 0구름 가득 쑥싹대는 바람소리가 좋군
13.09.2023 19:36 — 👍 0 🔁 0 💬 0 📌 0이책 굉장히 만족스러워서 저자의 다른 책들 읽으려고 준비 중 ㅎㅎ
09.09.2023 17:23 — 👍 2 🔁 0 💬 0 📌 0강변에 있는 집들이 최고라는 선입견이 생기는 중
27.08.2023 07:25 — 👍 1 🔁 0 💬 0 📌 0하아 오늘도 성공했어 기쁘다
24.08.2023 19:24 — 👍 2 🔁 0 💬 0 📌 0하루의 마무리는 단백질로 행복하다
23.08.2023 19:50 — 👍 1 🔁 0 💬 0 📌 0염소치즈와 아보카도 소스가 올라간 감자고구마 튀김과 부리또 (튀긴 소고기 스틱) 감자고구마 튀김 옷이 뭔가 양념이 되서 너무 맛있었다
23.08.2023 19:48 — 👍 0 🔁 0 💬 0 📌 0찬물 부어 휘리릭 먹을 수 있는 등산용 밥. 나쁘지는 않지만 먹고 나니 뭔가 오래된 밥을 국에 말아먹는 것 같기도
23.08.2023 19:40 — 👍 1 🔁 0 💬 0 📌 0흔쾌히 사진을 허한 수타가게 아저씨. 아저씨 면 맛있어요 😭 그런데 양이 너무 작아서 두그릇은 먹어야 겠는데요
23.08.2023 19:37 — 👍 1 🔁 0 💬 0 📌 0숙소 예약증도 없고 신분증도 없고 오늘 저녁 호텔에 어떻게 기어들어가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네. 한시간 전에 비행기가 취소되었어. ㅋㅋㅋㅋㅋㅋ 내일 첫 비행기 타라고
17.08.2023 19:01 — 👍 0 🔁 0 💬 0 📌 021시면 이제 제법 어둑해진다
15.08.2023 19:05 — 👍 2 🔁 0 💬 0 📌 0일상 시리즈 재밌게 읽었다
전작인 미스터리한 일상이 더 일상적이어서 좋았다
덥고 찌는 주말이 시작되었다
12.08.2023 08:26 — 👍 0 🔁 0 💬 0 📌 0작은 강변이 좋은 이유
10.08.2023 19:27 — 👍 1 🔁 0 💬 0 📌 0라는 말이 무색하게 오늘은 28도까지 오른다고. 하나만 해주면 좋겠다
10.08.2023 08:16 — 👍 0 🔁 0 💬 0 📌 0좀더 오래 놀아주고 들어오라고 문자 보내세요…
09.08.2023 16:42 — 👍 0 🔁 0 💬 1 📌 0Watercolor of Frog and Toad sitting on a hill staring into the distance, captioned Toad sat and did nothing. Frog sat with him.
Me and who
09.08.2023 15:33 — 👍 603 🔁 101 💬 16 📌 1413도까지 떨어졌지만 아직 패딩까지는 꺼내지 않았다. 내 앞 신사분은 겨울 코트를 개시하신 듯
09.08.2023 16:36 — 👍 1 🔁 0 💬 1 📌 0나쁘지 않았다 마라 수타면. 매운 수육고기도 나쁘지 않고. 라조장만 넣었는데 데 마라 타이틀은 오바같지만 수타면이 다른 집들에 비하면 보들보들한 식감이라 오케이
09.08.2023 16:34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