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yy/mm/dd : ISO 표준
dd/mm/yyyy : ㅈ같음 하지만 어쨋든 일관성은 있음
mm/dd/yyyy : 시발롬이 진짜
@buchedenoel.bsky.social
yyyy/mm/dd : ISO 표준
dd/mm/yyyy : ㅈ같음 하지만 어쨋든 일관성은 있음
mm/dd/yyyy : 시발롬이 진짜
좀 지난 이야기지만 아바타 물의 길에서 뇌전증을 다루는 방식이 좋았음. 뇌전증 덕분에 더 잘 교감하고 에이와와 연결될 수 있었으니까 (영화본지 오래돼서 기억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나의 뇌전증은 그런 능력이 없지만, 뇌전증이 매체에서 긍정적으로 다루어지는 건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었다. 환영받는다는 느낌.
#유병장수를욕으로사용하지않기운동본부
질병/질환을 가진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열등하지 않습니다
저는 뇌전증 환자고 유병장수하겠습니다.
부럽네요. 이래서 시장을 잘 뽑아야 하는군요.
29.04.2024 10:00 — 👍 1 🔁 0 💬 0 📌 0빵빵데이? 천안엔 재미있는 게 있군요
29.04.2024 08:04 — 👍 0 🔁 0 💬 0 📌 0트위터 터진 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우리집 인터넷 문제라고 하기엔 블스가 너무 잘 돼요
쏟아지는 비를 뚫고 우체국에 갔는데 받는 사람 주소를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9.04.2024 07:57 — 👍 0 🔁 0 💬 0 📌 0박물관에서 보던 거다
익히면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
별로 맛이 없었어요. 익혀 먹었으면 달랐을까요. 하긴 쌀도 생으로 먹으면 맛없죠….
28.04.2024 09:46 — 👍 4 🔁 0 💬 1 📌 0생일축하해!!!!
28.04.2024 09:33 — 👍 0 🔁 0 💬 1 📌 0김샨이다
28.04.2024 09:32 — 👍 0 🔁 0 💬 0 📌 0통후추 박은 배를 살강살강해질 때까지 꿀에 조렸다. 식혀서 통후추는 빼고 후추 간 것 약간과 계핏가루를 뿌려서 먹는다. 맛은 좋은데 아삭아삭한 식감이 남아 있어서 아쉽다. 서양배라면 다를까? 어렸을 때 읽은 요리책에 서양배, 바닐라, 팔각을 넣은 서양배 콩포트가 있었다. 만들어 먹고 싶네.
22.04.2024 12:56 — 👍 1 🔁 0 💬 1 📌 0내 글씨로 아인슈페너 크림, 미숫가루 B 만들었습니다 낮에 미숫가루 많이 나갔대서 베이스 탔는게 안 나갔네요 슬픈 고양이 그림 사장님 글씨 잘했어
사장님 너무너무 좋아 그만두는 게 슬프다🥺
22.04.2024 12:49 — 👍 0 🔁 0 💬 0 📌 0유료화 한다는 이야기 때문 아니었을까요
22.04.2024 12:45 — 👍 0 🔁 0 💬 0 📌 0이월드와 이랜드 중 어느 쪽이 놀이동산인지 헷갈립니다.
18.04.2024 03:27 — 👍 0 🔁 0 💬 0 📌 0여러분은 암페어, 켈빈, 헤르츠, 와트, 뉴턴과 마찬가지로 미터 역시 사람 이름임을 아셨습니까? 아마 오늘 처음 들으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미터는 사람 이름을 따서 지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31.01.2024 12:28 — 👍 0 🔁 0 💬 0 📌 0손 시리다고 양손을 주머니에 넣고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31.01.2024 07:00 — 👍 0 🔁 0 💬 0 📌 0무슨 말을 해야 하나요?
31.01.2024 02:52 — 👍 0 🔁 0 💬 0 📌 0랜만
19.10.2023 09:35 — 👍 0 🔁 0 💬 0 📌 0또 이걸 일반적인 진보-보수로 나누기도 쉽지 않다. 예를 들어 한국 천주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동시에 낙태 허용에는 적극적으로 반대한다. (천주교를 포함한 기독교 계열에서 보육원을 많이 운영하는 것도 같은 맥락인데, 낙태하지 말고 데려와 주면 차라리 우리가 키우겠다는 느낌)
14.08.2023 10:00 — 👍 9 🔁 9 💬 0 📌 0주목나무에서 추출하는 항암제인 파클리탁셀(택솔)을 한 단계만에 합성하는 획기적인 방법에 대한 논문: 주목나무 씨앗을 숲에 심고 기다리기만 하면 단 400년만에 택솔이 합성됨
(*장난입니다)
https://twitter.com/JImmatSci/status/1690703531882450944?t=V_boDLBiqdQG3m3JIfAHZw&s=19
경복궁이나 동대문 같은 곳 지나가면 보이는 이 깜찍이들의 이름은 잡상이다.
지붕을 넘어 들어오는 불길한 기운을 막아달라는 의미에서 서유기에서 유래된 캐릭터들을 둔건데 우리나라에는 조선시대에 유입됐고 장식적인 의미가 조금 더 크다.(궁꾸💖)
권력이 높은 건물일수록 갯수가 많다. 중국에서는 홀수 갯수로 두었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회루 중화전에는 10개인 것을 보니 우리나라는 크게 신경쓰지 않았나보다.
청소년 출산을 지원하는 정부 시스템은 있어도 임신중지 비용을 지원하는 곳은 찾기 어렵다. 임신중지는 주수가 올라갈수록 위험률과 수술 비용이 높아지기에, 최 원장도 마음이 급할 때가 많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719
슈베르트의 송어… 모짜르트의 문어… 드뷔시의 도다리
25.07.2023 13:41 — 👍 6 🔁 3 💬 0 📌 0목수국인 거 같아요!
25.07.2023 13:32 — 👍 0 🔁 0 💬 1 📌 0나는 한 마리의 어린 젠더… 젊은 아버지의 서늘한 옷자락에 열로 상기한 볼을 말없이 부비는 것이었다
25.07.2023 13:28 — 👍 0 🔁 0 💬 0 📌 0역시 진지한 얘기보다 실없는 농담이 더 어울려
@ : 바늘도 없는데요
아 그렇네
#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