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번 계엄선포가 경고 의미로 그냥 한 번 대통령 권한 발휘해 본 거란 말 믿는 분 없으시죠? 실패한 계엄이자 내란입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과 무능이 어디 안 가서 계엄도 실패한건데 실패마저 인정 안함.
05.12.2024 02:31 — 👍 20 🔁 15 💬 1 📌 1@sogood.bsky.social
트위터 @jinsoogood
근데 이번 계엄선포가 경고 의미로 그냥 한 번 대통령 권한 발휘해 본 거란 말 믿는 분 없으시죠? 실패한 계엄이자 내란입니다. 근거 없는 자신감과 무능이 어디 안 가서 계엄도 실패한건데 실패마저 인정 안함.
05.12.2024 02:31 — 👍 20 🔁 15 💬 1 📌 1꾸준 글이지만 나중에 상황 정리되면 윤석열이라는 검사가 수사, 기소했던 사건들은 모두 재검토해야 한다. 인권유린과 법 위반이 숱하게 일어났을 것이다.
05.12.2024 22:10 — 👍 68 🔁 94 💬 1 📌 1계엄 선포된 밤에 군인들을 막으려 모이는 국회의원 보좌관들. 총칼이 들어올지도 모르는데 모이는 사람들의 용기가 너무 대단하고 고맙다.
(출처는 조국혁신당 김준형 의원실)
예전에 미투데이 오픈 때부터 시작해서 신나게 쓰다가 문닫을 때 쓴 말인데요.
“내 사람들과 함께 사는 집이 비가 좀 새면 어떻겠어요“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 저는 더 중요해서 블스가 좀 천천히 업데이트 되더라도 오래만 가면 좋겠습니다! 😎
언제 봐도 신기함🤭
“이 어지러운 세상 파이팅 하자
사랑과 정열을 위해서!”
<행복의 진수> 드디어 Yes24, 알라딘, 쿠팡, 11번가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알라딘 미리보기 파일 계속 잘못 올려서 한달만에 업로드 ㅋㅋ 그래도 인디펍이 Yes24랑 제휴한 담에 바로 되서 그나마 다행 ㅎㅎ🤭
09.01.2024 22:42 — 👍 2 🔁 1 💬 0 📌 0옆집 트위터 친구들은 뭐
<행복의 진수> 책도 막 하나씩 사주고 그러던데…
아… 아닙니다🤭
이제 인디펍에서 <행복의 진수>
구매 가능합니다!🙇🏻♂️
indiepub.kr/product/%ED%...
항상 많은 관심과 배려를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더욱 열심히 하는 자세로 깊은 성원에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책이 나오는대로 바로 전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해주신 43분 정말 감사합니다.
(한 분만 걸리길 원하며 열었던 10권 세트도
무려 두 분이나 펀딩해주셨습니다!)
짧은 준비로 부족함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몸소 펀딩하여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마땅히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우선 이렇게 글로써 감사의 말씀을 올리니
넓으신 마음으로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서 <행복의 진수>가
무사하게 첫 펀딩을 마쳤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시간을 내고 정성을 모아
펀딩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공무원인데 우리 소속 직원중에 대단한 mz있음.bli🤭
tumblbug.com/hpjs
한캔 마셨습니다... 펀딩이 잘 안돼도 좋습니다. 하지만 <행복의 진수> 하나만 기억해주세요 진심을 다해 전합니다. 편집이 별로 일수있습니다 밤낮으로 고민하고 작업 했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열심히 했습니다 저의 진심이 느껴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의진수
10월 25일 독도의 날
독도는 독도경비대원분들이 잘 지키고 계시니
여러분들은 #행복의진수 를 시켜주십시오!?🤭
tumblbug.com/hpjs
평범한 주부였던 누나가 하루 아침에 출판사 대표님이 되고
그림 잘 그리는 첫째 조카는 스토리 텔링 담당 비주얼 디자이너로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둘째 조카가 마스코트(?)로 데뷔하게 된
<행복의 진수> 포토에세이 텀블벅을 오픈했습니다! 펀딩 오픈 10시간만에 목표금액 115% 돌파 달성! 많관부🙇🏻♂️
tumblbug.com/hpjs
시월이 되자 하늘은 파랗고 멋진 가을 날씨가 되었다.
날이 좋아서 더 아빠가 보고 싶었던.. 조금은 슬프고 우울했던 날
금목서 ♡
12.10.2023 16:01 — 👍 4 🔁 2 💬 2 📌 0별루 드라마틱하지 않았어
13.10.2023 14:07 — 👍 3 🔁 1 💬 0 📌 0누가 은행나무를 이렇게 귀엽게 했조?
29.09.2023 03:09 — 👍 59 🔁 50 💬 2 📌 3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19.09.2023 03:51 — 👍 2288 🔁 4341 💬 8 📌 55맞아 여기도 올려야지..
여러분 인천 부평역 근처 가실 일 있으면, <두유럽미>의 두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꼭 드셔보셔요.. 짱 맛있어요!
두유 러버면 반드시 드시고(풍미가 깊음), 두유 러버까지는 아니더라도 두유/콩물 맛있게 먹을 때도 있다? 그럼 꼭 한번 시도를. 참고로 저는 후자쪽인데 완전 맛있었어요 ㅇㅇ 진짜 매일 먹고픈 맛..
아내가 조용히 말했다. "그.. 줄초상이라는 게 있잖아요?" 뭐가 어떻다는 건 아니고요.
15.08.2023 12:29 — 👍 23 🔁 20 💬 1 📌 1지금 서울은... (23.8.10 🕠05:30 기준)
기온🌡22.8˚C / 습도💧89% / 🌧️비(1mm미만)
、ヽ`ヽ`、ヽ`、ヽ`ヽ`、ヽ`、ヽ`ヽ
🕕06시: 🌡22˚C 💧90% 🌧️비(2mm)
🕖07시: 🌡21˚C 💧95% 🌧️비(1mm)
🕗08시: 🌡22˚C 💧90% 🌧️비(2mm)
🕘09시: 🌡23˚C 💧90% 🌧️비(5mm)
🕙10시: 🌡25˚C 💧90% 🌧️비(7mm)
🕚11시: 🌡25˚C 💧90% 🌧️비(8mm)
예전에 그런 말 있었는데. 미군에서 특공대 비슷한 걸로 전역해서 싸우거나 그런 것 잘하는 분 가라사대,
상대가 칼을 든다: 전력으로 도망쳐라.
상대가 총을 든다: 가진 걸 다 내놔라.
나 이거 까페알파에서 본거같아
03.08.2023 06:58 — 👍 12 🔁 22 💬 0 📌 1이거 더 빡치는 부분이 뭐냐면 154개중에 154개 빼먹은 양주회천의 경우 일반분양이 아니라 100% 임대인 행복주택이라는거. 어차피 돈 받고 팔거 아니고 사고 나도 가난한 사람들 죽을테니 맘대로 해먹었단 이야기
31.07.2023 10:33 — 👍 13 🔁 73 💬 0 📌 0제가 얼마전에 미국은 초밥이 엄청 후지다는 얘기를 했죠. 물론 이건 마트에서 파는거니 그 중에서도 저품질이지만 바닥을 보여드리고자 가져옵니다. "치토스 롤"입니다. 농담 아닙니다, 맛살 롤 위에 치토스 매운맛 가루를 뿌린겁니다. 이딴 걸 초밥이라 부르는 나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30.07.2023 03:19 — 👍 27 🔁 50 💬 2 📌 5정부는 오는 10월 오미크론 XBB 계열 변이를 기반으로 한 새 백신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할 계획이다. 해당 백신은 전 국민이 무료로 맞을 수 있다.
이런 변이 나왔으니 조심하라고 알려주는 뉴스조차 본 적이 없다
30.07.2023 03:56 — 👍 48 🔁 159 💬 1 📌 1https://m.hani.co.kr/arti/culture/book/1061745.html?_fr=gg#ace04ou
이 글 오늘 처음 봄🤭
“모임에 참석해 주셨던 독자 중 한 분이 중심이 되어, 내가 이런저런 곳에 내어놓았던 단편 소설을 한데 모아 책으로 만들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나누어 갖자는 계획을 추진해 주셨다.”
👆곽재식 단편선 책 만든 독자 = 잇츠미🙋🏻♂️
기상청은 그냥 가만히 있는 편이 낫겠습니다만
26.07.2023 09:29 — 👍 4 🔁 2 💬 0 📌 0메롱메롱메롱메롱메롱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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