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로

요도플 좋아했던 슬림 섭 바텀 두번째만남

영상촬영 OK래서 짧게 찍었는데 좀 흔들리긴했지만 사컨당하는거, 자지 껄떡거리면서 안싸하는거랑 오나홀로 뽑아낸 텀 정액흘러내리는거까지 잘찍혔네

페티시 잘 맞춰주는 텀이라 뒷구멍은 물론 개꼴리는 자지 냄새랑 좆밥, 좆물까지 부끄러워하면서도 아낌없이 내준 텀의 모든것을 음미하고 그 답례로 정액 가득 넣어주고 왔지

🍆 : 싸요

⚠ 영상의 출연자는 성인이며 상호 합의하에 촬영하고 최종 편집본 확인 후 출연자 동의하에 업로드 됩니다

아우 숙취야

귀여운 남자를 안고 싶다

아침에 운동하다 만신창이 됐음..

아유 겁나 춥다 진짜

오세요오세여 다 오셍ㅎ

귀엽게 입어봐써여

무릎이 넘나 아퍼..ㅠㅠ

아우 십키러 뛰고나서 무릎이랑 발목이랑 고관절이랑 다 삐걱거려 젠잔

후후후후 소풍 온 기분 너무 조아

오늘은 일찍 자야지

흐어어어어 너무 힌등 하루의 시작이야

힝 귀여워

아 활 계속 한 발이 안맞아 아아아아아

아 배불르다 넘 조아

북촌 되게 이쁘구 맛있어보이는 곳이 많당

흑흑 고마워

오늘도 무사히 행사할 수 있기를

하 너무 눈물아 정말

내가 민방위라니..세상에

자고싶은데 잠이 안와...ㅠㅠㅠㅠㅠ
비오는구나 밖에
활쏘러가고싶다

활쏘러 가야지 궁국장가실

아 배고파 감자탕 다시 도전하러 간다 개짱맛엤는 감자탕

아 전 날에 잠 못자서 이태원에서 일찍 집에 온거 대대대억울해 정말정말 나도 더 놀 수 있었는데!!!!!! 뭔가 이태원 다음 날에 숙취없는거 신기해

아 진자 이렇게 졸리면 퇴근해도 되지 않을까

모두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