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길수록 죽을맛임.
07.10.2025 12:19 — 👍 0 🔁 0 💬 0 📌 0@lean0v0.bsky.social
✨스타크 빤쓰단✨ ✒ 헛소리 아티스트 ✒ ❤️🔥캐해만 맞으면 다 집어먹는 올라운더❤️🔥 탐라의 DMZ
연휴가 길수록 죽을맛임.
07.10.2025 12:19 — 👍 0 🔁 0 💬 0 📌 0이게 수리 맡겼다는 연락이 안 와서 스트레스 얼마나 맥시멈 이었냐면.. 이때부터 오늘까지 생리가 쉬었다가 이제 터짐.
04.10.2025 14:42 — 👍 0 🔁 0 💬 0 📌 0아주 작은 사고라도 보험사 직원을 바로 출동 시켜야 한다는 것을 배움.
04.10.2025 12:59 — 👍 0 🔁 0 💬 0 📌 0아.. 덕질 하려고 패드 들고 나갔다가 넋부랑자 되고 그냥 보험처리하게됨.
04.10.2025 12:53 — 👍 0 🔁 0 💬 0 📌 0102만원 청구당함.
04.10.2025 12:52 — 👍 0 🔁 0 💬 1 📌 0SD도 그려?? 하는데 내가 그리는게 SD라고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사이 갤털한건지 "그리는구나." 하고 커미션 넣음.
.... 이제 본계에 꾸금소재 올릴 때 조심해야해.
혈육이 내 본계 아는 바람에 커미션도 받음.
바로 그려 준다고는 안 했다.
덕질을 하고 있긴 한데.. 현생이 우선일 뿐이지.
29.09.2025 00:16 — 👍 0 🔁 0 💬 0 📌 0블스 메인게시글 내림. 이쯤이면 여기는 사담계 같아서.... 차마 덕질 계정이라고 하기도 민망함.
29.09.2025 00:15 — 👍 0 🔁 0 💬 0 📌 0쓰러져도 학교에서 쓰러지라는 가정교육 덕에 일하면서도 아파서 쉬는 건 코로나 말고 안 해본 것 같은데, 백수는 왜 맨날 아픈 거임?? 12년치 아플게 몸과 마음으로 직격타 크리티컬 터지는 느낌. 이야 신난다!! 살아있다!! 이젠 살아있으니까 아픈 거라고 즐기기로 하긴 개뿔. 아직도 모르겠음. 책임져야할 것 외에 뭐가 남아 있는 건지.
27.09.2025 00:29 — 👍 1 🔁 0 💬 0 📌 0시발. 생리를 안 할 수 없는 거라면 카드값처럼 달마다 날짜 정해두고 꼬박꼬박 빠져나갔으면 좋겠음.
27.09.2025 00:13 — 👍 1 🔁 0 💬 0 📌 0오케이. 촌동네 살아서 하나뿐인 편의점에 지인짜 가끔 신상 들어오면 무조건 사먹는데.. 덕분에 안 사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갓구운빵에 끼워진 땅콩버터크림도 안먹는데 이게 냉장고에 있던 크림이다?? 얼마전 먹은 레트로갬성 케이크 크림 생각나네요😇😇
27.09.2025 00:12 — 👍 0 🔁 0 💬 0 📌 0무슨맛일지 감도 안와요.. 종이냄새 나나요.........
25.09.2025 07:29 — 👍 1 🔁 0 💬 1 📌 0배불러.. 엄마 나름의 위로나 축하인지 저녁먹고 산책 후 호프집 가서 맥주까지 한 잔 했는데.. 창조주님. 술 못마시는 사람이랑 먹는 술은 아무 의미가 없서요. 그리고 댁 따님은 맥주로는 기분을 낼 수 없습니다.
23.09.2025 12:19 — 👍 1 🔁 0 💬 0 📌 0태극당 케이크+더블샷 에스프레소 였는데.. 원샷만 나왔단 말임.. 그치만 가게에서 추가로 마시려던 롱블랙을 무료써비쓰!! 해서 신났는데.........
몇 안되는 여자사람 지인들도 이모양임. 쏘렌토는 그냥 혼자 가자..
아.. 거긴 저도 갔었어요!! 저는 회기역에 있는데가 콘솔게임 오프 모임장소라서 다녔는데, 올 봄에 지나가다가 보니 아직 영업하더라고요.. 인원수가 많고 게임오프 특성상 시끄러워서 매번 옥상으로 모였는데, 조만간 혼자라도 가봐야겠어요ㅋㅋㅋㅋ
22.09.2025 09:40 — 👍 0 🔁 0 💬 0 📌 0호프집 체인은 꿰고 있지만, 그때 그 호프집도 그때 그 친구들도 아무도 안 남아있다는게 슬픔. 인연이 끊긴 게 아니라 대부분 해외로 가버렸음🥲🥲🥲 시차 때문에 연락 자꾸 안 하다보면 어느날 청첩장 날아오는데.. 이제 그 이후로는 친구의 배우자와 친해지지 않는 이상 연락하기 애매해짐.
22.09.2025 09:03 — 👍 0 🔁 0 💬 0 📌 0덕분에 제 궁금증이 하나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쏘렌토만 직접 가보면 됩니다.
그리고 부러워요🥺🥺💕💕
추억의 장소가 그대로 있는 것도, 거기에 여전히 같이 가는 친구가 있다는 것도 전부 부러워요.
그냥 내 구몬이나 열심히 해야지.. 내 덕질이나 해야지.
22.09.2025 08:51 — 👍 0 🔁 0 💬 0 📌 0와.. 저 여자사람 친구 없어서 캔모아 못 가봤어요!! 예쁜 빙수만 파나요!!
22.09.2025 08:49 — 👍 1 🔁 0 💬 1 📌 0탈덕은 잡지 않겠는데, 아 물론 사연 없는 무덤이 어디 있겠느냐만, 멘탈 터졌다고 계정 터트린 건 내가 잘못했다 싶어서 트친들 바짓가랑이 붙잡고 싶은데, 너도 터트렸었잖아. 하면 할 말이 없음.
22.09.2025 08:39 — 👍 0 🔁 0 💬 0 📌 0반수 했었는데, 첫 입학 대학교 학과가 나 자퇴하고 스무명 넘게 자퇴하면서 해당 학년 학과가 유지 불가 사유로 사라짐.
22.09.2025 08:22 — 👍 0 🔁 0 💬 1 📌 0이걸 틧다에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내 오만일지 모르겠지만, 지금 탐라 내 첫 대학교 1학년꼴 나는 것 같아서 자꾸 내가 덕질을 안 해야 했는데.. 싶어짐.
22.09.2025 08:21 — 👍 0 🔁 0 💬 1 📌 0잼얘 한 시간 부럽다........
17.09.2025 00:36 — 👍 1 🔁 0 💬 0 📌 0아니 그냥 잠을 주무시라고요!!! 나빼고 잼얘하지 말고 자란말야!!
17.09.2025 00:06 — 👍 1 🔁 0 💬 1 📌 0얼음이 좀 신경질적으로 들어간 것 같은데요.. 알바생도 동의하나봅니다.
15.09.2025 00:23 — 👍 1 🔁 0 💬 1 📌 0나 아빠랑 별로 안 친했는데. 아빠 보고싶다.
07.09.2025 10:00 — 👍 0 🔁 0 💬 0 📌 0오전내내 힐링 잘 하고 그래 힘내야지! 하고 점심 차리자마자 나의 무쓸모를 입력당해서 허탈해짐. 김씨핏줄 족속들에게는 엄마가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가사도우미가 필요한게 아닐까.. 그냥 아침부터 밤까지 나가서 돈이나 벌고 집에 도우미 아주머니 불러야 하나.. 나는 지금 뭐하러 여기까지 와 있는걸까.
07.09.2025 06:15 — 👍 0 🔁 0 💬 0 📌 0오늘도 집 나갈뻔. 미운 일곱살 정말 힘들구나.... 아니면 그냥 내가 나약한가보다.
07.09.2025 06:12 — 👍 0 🔁 0 💬 1 📌 0아주그냥.. 어차피 앞으로 안 볼 동네 사람들이라고 마트에 들러 술병 사들고 병나발 불면서 동네를 배회했는데, 코노가서 딱 세곡만 부르면 속이 시원해질 것 같았는데 노래방이 없더라.
그래서 그냥 비맞고 싸돌아다닌 사람 됐음.
그 와중에 애 혼자 두고 나온게 걱정이라 멀리도 못가고 근방 600미터 내에서 방황한게 웃기고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