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dansu

아마라는 군체언어 해독은 어느정도는 하는데 심화 과정으로는 어법이 조금 안맞는 경우도 있음(에리스 끼고 해야함)

아마라는 로디보고 하 (할말은 많은데 황금기 당시에도 그렇게 생겨먹은 자기 아래 부하직원들 킹받는 일들을 많이 봐와서 그런놈인가 보다 싶었고) 약간 조용히 레이어사이로 엿먹이듯이 태도이고 아이오니아 사람들이랑은 언어적으로는 금방 배움 (그치만 로디에게 군체언어 기초를 가르침- 다만 심화는 에리스 끼고 해야함)

아마라는 케플러 행성 와서 처음으로 놀란것과 황금기 이전 사람이 난데없이 이세계 물 찍고 있는것이 오히려 이상했다고 생각했다죠
헬레나는 갑자기 아홉사절이 바뀌더니(여왕폐하께 올리는 보고서에서 어떻게 쓸지가 고민이 되는점) 오린이 풀려난건 다행이지만 고스트 골은 죽었다는걸 본적이 있음 여왕폐하 관련된 일때문에 고생했던적이 한둘이 아니고 갑자기 뜬금없는 이세계 물 찍는 굴러 떨어진놈도 있어서 보고서를 어떻게 올려야 할까가 고민임

네 진짜로요 계속 차원문 뺑이(조뺑이 컨텐츠로 퉁치자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9월달에 재와 강철 (SIVA 역병지대 오픈 한다는 소식은들리지만요)

스포일러 이제 풀까말까 생각하는데 케플러 행성에서의 이야기를
그나저나 풀어도 괜찮나요? 아직 안샀거나 안미신 분들도 꽤 있을거 같아서 궁금해서요

Just finished this embroidery of the Nukacola Felwinter art by Stoshasaurus on Tumblr. You can find their blog here: www.tumblr.com/stoshasaurus

Silk hand embroidery on linen
#destiny2art #embroidery #fiberart

진짜 먹고 놀라고 준 돈으로 먹고 놀았는데 뭐가 문제야
우리나라 사람 편하고 즐거운 거 죄악시하는 거 너무 문제임 먹고 놀아야 요식업과 레저 산업이 먹고 사는 건데
아저씨들 성매매나 하지 말라 그래

어제 이스라엘이 고의로 표적으로 삼아 살해한 언론인들

아나스 앗-샤리프 기자.

모하메드 크레이카 기자.

이브라힘 자히르 기자.

모멘 알루와 기자.

모하메드 누팔 기자.

모하메드 알-칼리디 기자

(인용 실례합니다) 현장에서 저거 조사 다녀왔는데요(+급식 노동자 참여 관찰로 데이터 수집), 실제로 동아일보 보시면 생활비가 부족해 끼니를 굶은 청년이 37% 정도나 됩니다.

정확히는 코로나 이후에 심해졌고요, 그나마 있던 알바자리도 5인이상 집합금지 등으로 가게가 폐업하거나 해서 사라지고 취업하기 힘들어지면서 생활비 부족 현상이 심화됨 + 윤석열 정권이 들어서면서 청년 실업률과 물가상승률 자영업자 폐업률이 더 가속화 되서 그렇습니다.

제가 지금 직장으로 이직하기 전 잠시 시민단체 상근직으로 있었을 때 직접 봉사나갔습니다.

이번 영지점 정말 재미도 없고 타이탄 만들고 있는데 이번주는 천천히 할려고요(워록이랑 헌터 빡시게 밀어서 존내 재미없고 그냥 4티어 5티어 방어구 파밍용 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화력팀끼리 방 파서 태양 구슬 노가다작 좀 하면 더 빨리 끝날지도??

정말 타이탄 방어구작 좀 쉬면서 해야지

거의 30등급 찍긴 했지만 이 태양급 초강력폭팔 혼자 할려면 위스퍼 굴복자 방 가서 노가다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시간 다 할때까지 하는게 나음)

이번에 투력 확확 올라가서 저는 강장으로 310대가 나오더라군요 이제 타이탄 밀어야 하는데 (오늘 워록 후광 달고 지침)

벌써 20렙 찍었음 영지점 레벨 (근데 방어구작은 덜됨)

헌터 광휘작까지 해서 헌터 끝 쉬었다 워록해야지

헌터 영지점 거의 다 끝나고 이제 워록이나 타이탄 은 쉬고나서 저녁에 돌든 내일돌아

드뎌 200개 얻고 영지점 빛내는거 헌터 끝임

지금 방어구 3개 만들어놓고 쉬는중

110 이라 쓰고 150이라 쓰는 시즌렙 만렙 달성 했음 다만 영지점은 아직 레벨링이 8까지는 온 상태임 (일단 노가다를 해야 하는데 한캐로 밀고 나서 부삼캐 노가다 뛰어야지

느려도 싸니까…입소문 타고 확산하는 오프라인 공동구매 매장 “딱복(딱딱한 복숭아)은 직접 골라가시면 돼요. 바로 드실 거면 빨간 거, 후숙 좀 해서 드실 거면 약간 하얀 거 가져가세요.”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서울 용산구의 한 공동구매 매장에서 50대 여성이 직원 안내를 들으며 복숭아를 골라 장바구니에 담았다. ‘우리동

‘퀵 커머스’가 확산하는 요즘, 정반대로 속도를 늦춘 ‘느린 쇼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한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공동구매 매장이 속속 늘고 있는데요. 시간은 다소 걸리더라도 저렴한 가격이 소비자들의 발길을 끄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암세포 뇌로 전이' 한 달 만에···급식조리사, 14명째 폐암 사망 | 한국일보 지난달 7월 31일. 경기 평택시 한 학교에서 일했던 급식노동자가 A(64)씨가 폐암으로 숨졌다. 급식노동자의 폐암 산업재해 사망은 노조에 확

'암세포 뇌로 전이' 한 달 만에···급식조리사, 14명째 폐암 사망
수정 2025.08.05 18:01

급식노동자 잇달아 산재 사망
"조리흄 유해인자 지정해야"
전국 급식실 실태조사도 요구
"구조적 방치에 따른 타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온도 낮추랬더니 송풍기로 ‘온도계’만 낮추는 쿠팡···폭염에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 “최근까지 에어컨 송풍기가 온습도계를 향해 있었어요. 송풍기 바람으로 온도계 온도를 낮추려고 한 거죠. 폭염 물류센터에서는 이렇게 터무니없는 일이 벌어집니다.” 4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 차려진 농성장에서 만난 정성용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장은 조합원에게서 이런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고 했다. 최근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쿠팡 대구2센터를 ...

온도 낮추랬더니 송풍기로 ‘온도계’만 낮추는 쿠팡···폭염에 농성 시작한 노동자들

수정 2025.08.05 11:27
www.khan.co.kr/article/2025...

난 이 일들이 받은 공교육과 자녀에게 부끄러운 이슈라고 생각한다.

[단독] 안전조치 중 ‘친밀한 사람’에 피살 여성 14명…‘교제폭력’에 6명 당했다 경찰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받았으나 전 연인, 남편 등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IPV·Intimate Partner Violence)’으로 살해당한 여성이 지난 3년여 동안 14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6명이 연인 사이로 교제폭력 피해자가

경찰의 범죄피해자 안전조치를 받았으나 전 연인, 남편 등 ‘친밀한 관계에서의 폭력’으로 살해당한 여성이 지난 3년여 동안 14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6명이 연인 사이로 교제폭력 피해자가 가장 많았지만, 교제폭력 관련 법은 공백으로 남아 있어 논의가 시급합니다.

로그 트레이더의 수행원

치열한 경쟁 속 작은 성취? 학생·직장인 ‘인형 뽑기’ 다시 열풍 “한 달 용돈 2만원 중에 8천~9천원은 인형뽑기에 쓰는 것 같아요. 공부 스트레스를 풀러 오기도 해요.” 서울 노원구 중계동 학원가 인형 뽑기 가게에서 만난 박아무개(12)양은 낮은 조도의 보랏빛 조명 속에 현란한 불빛이 번쩍이는 인형뽑기 기계를 유심히 살피고 있었다

인형뽑기 유행이 다시 돌아오면서 작은 비용(작지 않을 수 있음)으로 성취감을 얻고 싶어하는 청소년과 직장인들이 뽑기 기계 앞으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유행의 이유에는 ‘행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도 물들어 있다고 합니다.

버그라고 하네요(번지..)

아마라는 일 끝나고 로디 데리고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면서 황금기 인류가 얼마나 흥망쇠퇴 했는지
여러 언어들 기갑단(알파벳만 알려줌) 군체(가르쳐주진 않았는데 아마라도 좀 군체언어 심화과정은 에리스끼고 해야함) 엘릭스니어(일부는 언어체계 알려줬지만)
유로파에 클로비스 있는곳 가게 하고싶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