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요약 : 돈 내놔 미친놈들아
2023년 요약 :
갱신 중. 12월 31일에 요약해보겠습니다. 돈을 떠나 조금 다른 요약이 될 듯.
@soricho.bsky.social
만성두통러
2022년 요약 : 돈 내놔 미친놈들아
2023년 요약 :
갱신 중. 12월 31일에 요약해보겠습니다. 돈을 떠나 조금 다른 요약이 될 듯.
내가 또 한 달리기 하지. 단거리 전문이지만.
04.12.2023 11:20 — 👍 0 🔁 0 💬 0 📌 0달려
04.12.2023 11:19 — 👍 0 🔁 0 💬 1 📌 0석사논문 분량 조정 실패……
쓴 양은 제한 분량의 1/3이 넘었는데 써야할 내용은 25%밖에 못 썼다….
흑흑
14.11.2023 05:39 — 👍 0 🔁 0 💬 0 📌 0논문 특 1: 밤새 쓴 것 뿌듯해 하고 보면 한 두 장쯤 씀
논문 특 2: 오 좀 빡빡하게 잘 썼는데 하고 자세히 보면 인용임
ㅜㅜ
13.11.2023 08:57 — 👍 0 🔁 0 💬 0 📌 0너무 열심히 쓰느라 여기에 기록을 못함
12.11.2023 17:23 — 👍 0 🔁 0 💬 0 📌 0글쓰기를 사랑했던(하는..?) 내가 왜 이리 된 것인가. 생각해보면 거의 관장약 먹고 강제 배출한 것처럼 올해 텍스트량을 이미 다 쏟아냄
- 국제전시 도록 전체 텍스트 강제 노역..
- 이천만원어치 전시 제작에 필요한 모든 텍스트 및 보고서 300장
… 그리고 이 모든 글쓰기 노동의 수입이 연봉 200만원도 안 되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하면….
아니 쓰는 과정을 즐겨야 하는데 만성 변비처럼 뭔가 막혀서 시원하게 안 뚫림
09.11.2023 06:01 — 👍 0 🔁 0 💬 1 📌 0논문을 할 수록 내게 오는 이득
- 고양이를 일본에 데려올 수 있다
- 12월에 파트너가 왔을 때 ▼진행할 수 있다 (외출, 놀러가기, 느긋한 시간 보내기, 가벼운 알바, 인테리어 등)
- 빨리 교수에게 보내고 첨삭 받을 수 있다
- 피드백 반영 가능
- 박사 어필 슈류룩
- 일년을 허송세월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자신에게 증명
- 마음의 평화
- 자신을 믿을 수 있게 된다
- 취업하더라도 맘 놓고 준비
- 내팽겨친 인간관계 회복
- 빠른 건강 회복
- 올해 전시 도록, 최종 보고 후련
두 눈 꼭 감고 미래의 행복을 만드시오
몰라 써보자 일단.
무지개 블랙홀 속으로.
오늘의 책상.
어제 읽은 거
시몬(음악과 젠더)는 인생의 한 시점들을 음악으로 기억함으로써 역사화 할 수 있다는 게 좋았고
안티 액션은 논문 구조 참고에 도움이 되었다.
그제 읽은 거
09.11.2023 03:17 — 👍 0 🔁 0 💬 0 📌 0“공공회관에서 마이크를 통하여 온마을 사람들에게 농악을 하자고 방송을 하자 남녀노소 모여들기 시작하였다. 모두 농악복장을 갖추고 나온 것을 보니 어린이나 노약자를 빼놓고는 거의 나온 것 같았다. 남자의 인구가 103명이라는데 40명 이상이 참가하였으니 말이다. 백발노인으로부터 17~8세에 이르기까지 그 연령은 벌어져 있어서 마치 가족 농악과 같다. 실상 이 마을은 박씨와 김씨 그리고 양씨 등이 주축이 된 친척 관계로 구성된 부락이기에 그러할 만하다.”
ㄷㄷ…
“우리 일행이 도착하자마자 마을사람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었고, 음식물과 과일 등을 내놓아 여독을 풀게 해 주었다.”
이런 거 19세기 근대 인류학자 같은 문장이라 웃길만큼 한 세기 전 글 같은 말투와 80년대가 너무 최근이라는 감각이 충돌해서 재밌었는데
계산해보니 80년대가 40년전이었음 (80년대가 반세기 전 ㄷㄷ)
어제 읽고 정리/발표한 자료.
필봉마을의 풍물굿(농악)
‘Pung-Mul Gut’ (Instrurnental Music of Peasants) in Phil-Bong Village
(공간-1980.9-정병호)
정병호 선생이 1980년대부터 본격적 민속예술 현장연구를 하며 [공간]지에 기고하기 시작한 현장 답사기.
잡색이 많고 개인의 기교보다 단체의 협화(協和)와 단결을 중시하는 임실필봉농악의 특징을 마을 묘사와 함께 서술하고 있다.
▼추가자료
MBC 전주 [명인-임실필봉농악]
youtu.be/afxUbD6L0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