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사회적 오답이 있어요오오 찐따새끼들아아아 나는너를비웃을거야아아 하는 트위터 플로우들을 한 34983252가지 보고있으니까 그걸 의식하게되면서 살짝 더 악화되는 몇달을 겪었음. 대학원 입학 후 어느정도 존중됨을 겪지 않았으면 정말 살짝 맛갔을지도...
24.02.2026 09:55 — 👍 6 🔁 0 💬 0 📌 0@flyingnoodle.bsky.social
컨셉 일반인
그니까 사회적 오답이 있어요오오 찐따새끼들아아아 나는너를비웃을거야아아 하는 트위터 플로우들을 한 34983252가지 보고있으니까 그걸 의식하게되면서 살짝 더 악화되는 몇달을 겪었음. 대학원 입학 후 어느정도 존중됨을 겪지 않았으면 정말 살짝 맛갔을지도...
24.02.2026 09:55 — 👍 6 🔁 0 💬 0 📌 0어케살아왔냐: 20대 중후반에 갑자기 저를 무한히 격려하는 그룹에 들어갔더니 자신감이 생겼고 그 때는 모든 사회적 상호작용이 잘풀렸는데, 지금 거기서 나왔고, 저는 조증 이후 울증을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을 겪으면서 모든 상호작용을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조울 당사자로서 진짜 유사감각을 말하는거지 조울증을 아무데나 갖다쓴 말이 아님을 밝힘)
24.02.2026 09:52 — 👍 3 🔁 0 💬 0 📌 0머리로는 아는데 계속해서 의식적으로 훈련하는거: 사회생활적으로 오답이 있을 수 있고, 오답을 내가 저지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 행위가 나를 더 이상하게 보이게 만들고 기괴하게 경직되어보이게 만들기 때문에 지금까지 쌓아온 인생경험을 믿고 그냥 느슨하게 대화해도 좋다는 확신을 갖고 대화하기, 사회적 대본에서 벗어나도 그냥 좀 웃긴 사람 취급받기 vs 사회적 대본을 찾으려고 하면서 오답찾고 경직되어보이기 중에서 전자를 선택하기
24.02.2026 09:51 — 👍 6 🔁 0 💬 1 📌 0(이하 찐따발언) 일하다 눈마주치면 ^^ 안녕하세요~! 하고 할말하고 이러는건 잘되는데 (업무적 관계라는게 확실함, 말 뭐 걸지 확실함, 대체로 그쪽이 도움요청하고 내가 자문을 주는 역할임 -> 자신감 넘치게 말함)
학교애들이랑 눈마주치면 ^^ 안녕~ 하고 걔들이 나랑 대화? 공백? 상태를? 견디기 싫어하고 걍 나한테 툭말거고 나도 그냥 말하고 이런다는게 지금 1년째 적응이 안됨
해명: 저는 10년간 따돌림을 당했고 구구절절
내일부터 학교에서 살것. (오늘은 왜: 추워서)
두부그라탕을 저녁마다 데워먹을것.
전자레인지 프리 용기를 주워놨다.
스스로를 세뇌한다
나는 공부하는게아니라 독서를하고있는것이다
그냥 그 독서한 내용을 전부 외워야하는 사소한 문제가 있을 뿐이다
이게 아직 기출 안끼얹은건데 할수있냐고요오옹 기말은 더늘어나는데 (진동벨마냥 징징거렸다)
24.02.2026 03:32 — 👍 3 🔁 0 💬 0 📌 0취소 ㅡㅡ
24.02.2026 03:17 — 👍 2 🔁 0 💬 0 📌 0아니 사례 9문에서 11문까지 하면 되겠다~ 이러고 펼쳤는데 뭔 10-11문까지 가고 자빠짐 진짜 책 선넘네
24.02.2026 03:16 — 👍 0 🔁 0 💬 0 📌 0방금 중간고사까지 대략적인 학습플랜 짬
할만하다싶으면서도 못해먹겠다 싶기도하고
도둑맞은 집중력 아닙니다 애초에 없는 건 도둑질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24.02.2026 03:07 — 👍 71 🔁 143 💬 1 📌 5강아지가 몹시
나는 골목대장인데. 모두 날 귀여워하는데. 왜 지금 날 쓰다듬는 인간이 없지. 그럴 수는 없는데. 네가 안쓰다듬어줘서인것같은데.
라고 말하는 것같은 >:0. 뚀. 표정을 짓길래 쓰다듬음
뜨아
23.02.2026 14:17 — 👍 4 🔁 0 💬 0 📌 0운동한다
23.02.2026 13:40 — 👍 5 🔁 0 💬 1 📌 0뜌
내가해냄
최근 자컾으로 픽크루를돌렸고 히죽.
히죽~~
진지하게 앤캐보고싶음 (3초에한번 이생각함)
23.02.2026 13:27 — 👍 0 🔁 0 💬 1 📌 0내일까진 추우니까 집에서공부할래
23.02.2026 12:36 — 👍 0 🔁 0 💬 0 📌 0ADHD
23.02.2026 12:33 — 👍 0 🔁 0 💬 0 📌 0Sns 두개하는사람 된 후기
왠지 말을 하기가 귀찮아져서 양쪽다 글 게시가 줄어들다
Adhd의 공부법
커피도 먹고 각성제를 들이킨다 조울증? 알바아님 (알바여야함)
입속말로 강제로 읽고 손으로 강제로 쓰면서 어케든 눈에 담는다
회독별 과업을 설정해서 필기한다
브라운노이즈든 알파파음악이든 듣는다
이모든걸 하면서
딴짓을 한다
아 진짜 책이 선넘은듯 가독성 ㄹㅈㄷ임 진짜 (책 구매했으며 휴대이슈로 스캔뜸)
23.02.2026 08:05 — 👍 6 🔁 0 💬 0 📌 0민소 어케든 중간범위까지는 오늘내로 나갈수있을것같음
23.02.2026 07:55 — 👍 3 🔁 0 💬 1 📌 0개강첫날이라니...
23.02.2026 06:38 — 👍 3 🔁 0 💬 0 📌 0블러디드는 남부 아노마라드에서 시작해서인지 숲과 마을로 시작해서 똑같이 켈티카 배경이더라도 데모닉보다는 좀더 사람사는곳으로서의 켈티카가 느껴져서인지 북적이는 도시, 수도의 적당히 소란스럽고 너무 어지럽지만은 않은 펍, 연병장의 이미지와 동굴 안으로 깊게 들어가며 드러나는 동화 속 요정이 여러 그림자를 겹쳐내면서 메아리가 울리고 흩어지며 신화로 닿는
20.02.2026 12:10 — 👍 2 🔁 1 💬 0 📌 0윈터러는 정말 묵빛이라거나... 묵직한 남색. 그 사이로 선뜩하니 드러나는 쇠의 질감과 어둠 속의 붉은, 핏발 선 눈, 발이 푹푹 빠지는 어둑한 늪을 지나 황량한 초원을 정처없이 떠돌고 삭막한 느낌을 주는 낮은 풀이 발치를 쓸고 그 와중에도 잊을 수 없는 사랑들이 징검다리처럼 이어가며 삶을, 그러면서 빛으로, 그 빛이 찬란하다거나 타오를 정도는 아니라해도. 이런 느낌인 반면에 데모닉은 뭔가 회칠한 골목길, 푸르고 투명한 느낌의 수채화, 화려한 빛들이 엇갈리며 눈 앞을 어지럽히고 그 사이로 스치는 거미줄같은 음모들, 이런느낌
20.02.2026 12:05 — 👍 5 🔁 1 💬 1 📌 0피를 토하니까 손에 잎맥이 피어난 것 같았다는 묘사라거나 정말 데모닉이 주는 쨍하고 청량한 이미지들이 아직도 내 머릿속에서 짤그랑거리고 있음
20.02.2026 11:57 — 👍 3 🔁 1 💬 0 📌 0사랑하니까가 아니라 용서하니까였던것같기도하고요 (가물~)
20.02.2026 11:56 — 👍 0 🔁 0 💬 0 📌 0(걍 기억나는대로 추팔중이라서 정확하지 않음)
압생트 빛
그보다 반짝이는 녹색
심장 속에서
꼬리 한번 찰랑이고 달아나는
남쪽 물고기
테오를 사랑하니까... 그에게 안아달라고 해.
막 꺾은 장미 꽃잎 흩뿌린듯이
돌아버릴 듯이 아름다운 누이
크아아악 (갑자기 데모닉사랑해통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