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

감사합니다🥹🫶🏻

01.06.2025 11:40 — 👍 3    🔁 2    💬 0    📌 0

⚠️성범죄 가정 내 2차 가해 방지를 위한 성폭력 범죄 처벌법 개정안!! 청원 동의 인증 릴레이🌸
📢📢 6월 7일까지
bit.ly/3Z6luQk

여러분 성폭력 피해자분이 청원 꼭 달성시키고 싶다는데 우리 선물 드려요🥹🥹

01.06.2025 11:24 — 👍 3    🔁 5    💬 1    📌 3

혹시모르니까 올려볼게요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재청원 올렸습니다 동의부탁드려요🥲🥲

24.05.2025 22:10 — 👍 2    🔁 8    💬 0    📌 4

안고자는 고양이

24.05.2025 03:48 — 👍 44    🔁 30    💬 1    📌 0

[속보] 대리인단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불출석" | 연합뉴스 (

[속보] 대리인단 "尹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에 불출석" | 연합뉴스 www.yna.co.kr/view/AKR2025...

03.04.2025 02:58 — 👍 1    🔁 4    💬 0    📌 1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친족성범죄 2차가해 방지를 위한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02.04.2025 13:16 — 👍 0    🔁 1    💬 0    📌 0

나무위키 는 아카라이브와 같은 곳이며 아카라이브는 각종 소아성애 및 성착취물의 온상지입니다
나무위키 불매해 주세요

30.03.2025 07:56 — 👍 38    🔁 104    💬 1    📌 0

윤석열OUT 성차별OUT 페미니스트들 성명서 윤석열의 석방은 광장 시민에 대한 부정이다! 윤석열을 파면하고 다시 감옥으로!

내란 수괴 윤석열이 석방되었다. 민주주의와 헌법이라는 대한민국의 기본 원칙을 짓밟은 대통령 윤석열을 탄핵하고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기다리던 중 청천벽력같이 석방된 윤석열을 보게 되었다. 윤석열의 석방은 광장 시민에 대한 부정이자 키세스 군단에 대한 도전이다. 윤석열 탄핵 광장에서 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대표적인 모습은 응원봉의 물결과 키세스 군단일 것이다. 키세스 군단은 한남동 거리에서 추위에 은박담요를 뒤집어쓰고 폭설을 맞은 시위대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우리는 키세스라는 이름으로 지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기억한다. 법치주의 국가에서 체포영장을 거부하고 경호처를 사병 부리듯 방패 삼아 버티던 윤석열이 구속되었던 가장 큰 힘은 추운 거리에서 노숙을 감행한 시민들에게 있다. 시민의 힘으로 만든 내란세력 척결의 한걸음이, 법원과 검찰에 의해 무위로 돌아간 것이다. 내란세력에게 특혜를 준 법원과 무능하고 부정의한 검찰 역시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다.

더군다나 윤석열이 석방된 날은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이었다. 세계의 여성들이 성차별을 드러내고 해결하기 위해 투쟁하는 날, 반여성 차별과 혐오의 정치의 상징인 윤석열이 석방되어 돌아온 것은, 그동안 광장을 만들어 온 여성들에 대한 도전이다. 그래서 강력한 분노를 담아 다시 광장에 나선다. 계엄의 밤과 탄핵 광장에 가장 먼저 달려와, 지금까지도 광장을 지켜왔던 여성들은 다시 광장에 모일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이 짓밟은 민주주의와 윤석열을 가능케 했던 반여성 성차별 정치를 규탄하고 척결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2025년 3월 10일 윤석열OUT 성차별OUT 페미니스트들

[성명서]

"강력한 분노를 담아 다시 광장에 나선다.
계엄의 밤과 탄핵 광장에 가장 먼저 달려와, 지금까지도 광장을 지켜왔던 여성들은 다시 광장에 모일 것이다. 그리고 윤석열이 짓밟은 민주주의와 윤석열을 가능케 했던 반여성 성차별 정치를 규탄하고 척결하기 위해 모든 힘을 다할 것이다."

10.03.2025 10:39 — 👍 5    🔁 8    💬 0    📌 1

세상이 너를 미워한대도
지치지 않고 나아간다면
너의 진가를 알아봐 주는 사회가 올 거라 믿고 있어.

여자에게 폭력과 억압이 아닌 평등과 자유를.
🥖🌹

08.03.2024 12:12 — 👍 1    🔁 3    💬 0    📌 0

👋

11.03.2025 02:41 — 👍 1    🔁 0    💬 0    📌 0

제로님도 화요팅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10.03.2025 22:55 — 👍 1    🔁 0    💬 0    📌 0

감사해요🥹

10.03.2025 22:53 — 👍 1    🔁 0    💬 1    📌 0

기억하면 의심 받고 못 하면 비난 받는 준강간… ‘비동의 강간죄’로 달라질까 2022년 10월 어느 날, 공무원 김미라(가명·50대)씨는 ‘인사발령’ 공지를 보고 온몸이 얼어붙었다. ㄱ씨가 자신과 같은 부서로 옮긴다는 내용 탓이다. 미라씨는 절대 잊히지 않는, 7년 전 ‘그 날’의 기억으로 끌려들어갔다. 2015년 1월, 전년도 근무평가 결과가

준강간 피해자들은 피해를 인정받는 일이 매우 어렵습니다. 피해자가 사건을 일부라도 기억해내면 ‘당시에 왜 저항하지 않았는지’를 의심받고, 피해자가 아예 기억하지 못하면 가해자의 사실관계 왜곡에 대응하기 어려워지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다는 점입니다.

20.02.2025 03:00 — 👍 23    🔁 44    💬 0    📌 0

카든님 맞팔될까요ㅠㅠ

10.03.2025 22:22 — 👍 1    🔁 0    💬 0    📌 0

Google Colaboratory

블루스카이 청소기를 조악하게나마 만들었습니다.

블스에 작성한 모든 수제포스트들을 일괄 삭제합니다. 직접 작성한 포스트나 인용된 포스트들 대상으로, 리포스트는 지워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초록색 글씨로 써놓은 내용 참조 바랍니다.

모든 포스트들을 삭제해야할 순간이 온다면 유용하게 쓰이길 바랍니다만, 부디 신중하게 판단 후 실행 부탁드립니다.

이상 작동이나 코드 수정 제안 등에 대해서 편하게 말씀 주세요.

28.07.2023 10:44 — 👍 643    🔁 784    💬 28    📌 38

레이디분들 팔로우 부탁드립니다...😢😢양문 맞아요...생존기 올리던...

10.03.2025 22:17 — 👍 5    🔁 3    💬 0    📌 0

트위터에 생존기 올리던 그 양문 맞아요...제발 성공기까지 많은관심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

10.03.2025 22:13 — 👍 1    🔁 0    💬 0    📌 0

제로님 여기서도 맞팔될까요😢

10.03.2025 22:12 — 👍 1    🔁 0    💬 1    📌 0

17.10.2024 06:23 — 👍 1114    🔁 1296    💬 2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