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책 사는 속도로 읽을 수 있다면
11.06.2025 11:23 — 👍 13 🔁 8 💬 0 📌 0@dailysloth.bsky.social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책 사는 속도로 읽을 수 있다면
11.06.2025 11:23 — 👍 13 🔁 8 💬 0 📌 0트위터 망하면 침몰하는게 아니라 하루아침에 안될거라고 한 트윗 생각난다 지금은 그나마 대피소를 마련해둬서 재앙처럼은 안느껴지는데 참...
24.05.2025 12:41 — 👍 12 🔁 9 💬 0 📌 0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24.05.2025 12:33 — 👍 372 🔁 2473 💬 1 📌 230또 인증해서 글씁니다 나라의 운명을 가지고 뭘 그렇게 시간을 질질끕니까 국민이 일일이 후보자 뽑기 어려우니까 국민대표인 국회의원에 위임하고 그에 따라서 여당 야당이 추천한 것에 불과합니다 윤석열 편들고싶으면 나가서 윤 대리인쪽에 서면 됩니다 세상에 어떤 나라가 국회에서 예산 깎는다고 계엄합니까 세상에 어떤 나라가 국민 깨우친다며 계엄합니까 2시간짜리 내란 있냐고요? 저에게는 세월아 네월아의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1시간이던 2시간이던 환율 주식시장 불안해지고 외국공관의 비자 심사가 정지되고 여행 주의국가에 박혔습니다 이게 헌법으로 용인이 되나요? 헌재는 잔업하고 응답해야합니다
28.03.2025 07:33 — 👍 24 🔁 58 💬 0 📌 0우린 머 시간이 남아돌아서 집회 가고 돈아 쳐 남아돌아서 기부하고 후원하냐고 열받네
30.03.2025 15:02 — 👍 56 🔁 57 💬 1 📌 0제7공화국 개헌하면 이제 6공 헌재의 ‘사람이 얼마나 죽든 무능은 탄핵 사유가 아니다‘라는 논리도 무너뜨려야 한다.
30.03.2025 15:03 — 👍 38 🔁 76 💬 1 📌 0오늘은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31.03.2025 01:05 — 👍 330 🔁 432 💬 3 📌 0구글폼 링크 새로!!!
docs.google.com/forms/d/e/1F...
이 링크에 작성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민변 적자가 크네요...😇
아참 오늘 민변 간사님께서 제 이름 쓰면서 후원해 준 분들이 많다고, 너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 저를 응원하는 글 써 주신 분들도 계시다고?! 모아 전해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소중한 블친 여러분 감사합니다. 비록 민변의 적자가 n천만 원이지만…어떻게든 힘내보겠습니다…!
22.02.2025 12:20 — 👍 55 🔁 46 💬 1 📌 0"영장 막으면 안 돼" 내부 문건 나와도‥김성훈 영장 또 돌려보낸 검찰
수정 2025-02-22 20:15 imnews.imbc.com/replay/2025/...
이거 하나 캡쳐하려고 기다렸다...
22.02.2025 13:22 — 👍 58 🔁 62 💬 0 📌 2•애기즈 만족도 높았던 물품들•
0. 소소네집 고양이 터널 : 여러가지 디자인으로 연장가능+튼튼함+가격
0. 냥품점 : 3단 낚시대 + 리필 깃털 장난감(다양한 디자인, 내구도는 낮음)
0. 3651 숨숨집 스크래쳐 : 긁기 좋고 숨기 좋음
0. 사랑빗 : 가장 반항이 적었던 빗
잉크사러 교보 가게 생김
23.02.2025 02:20 — 👍 1 🔁 0 💬 0 📌 0그리고 개인적으로 유명인 뒤에 형을 붙여 뫄뫄형이라고 부르는 습성이 있는 사람들은 다 좀 별로인 것 같음. 한 가지 지표가 됨. 일베나 디씨 계열 태생이라 쓰는 건데 자기들은 그게 너무 익숙해서 이상하다고 생각도 안 하는 듯.
12.02.2025 05:53 — 👍 60 🔁 79 💬 1 📌 6저 시대 국왕은 고쳐쓸수가 없었어…. 절대로 공화국의 시민 중 하나가 될 수가 없었어…… 살아있으면 민중이 만든 정부는 절대로 위험했다고……
절대왕정에서 왕이 자기 자식까지 견제해서 죽이는건 잘도 이해하면서 절대왕정의 왕과 공화국 정부가 한 하늘을 이고 살 수는 없다는걸 왜 이해못해.
3다무라 기다리며 볼만하고 어느새 루이16세 단두대 직행 순간까지 도달. '루이는 국왕으로 군림한 그 자체가 죄다' 라는 역사적 명연설에 달린 베스트 댓글에 골이 띵함. ㅋㅋㅋㅋ 지금 윤가놈 싸고도는 왕당파 샛기들이 그냥 나온 게 아니군.
13.02.2025 04:26 — 👍 8 🔁 32 💬 1 📌 4“루이는 죽어야 한다”는
테르미도르로 봐야 해.
#키워드_숲🌳☃️
추운 겨울, 꽁꽁 얼어붙은 길에 뿌려진
하얀 가루를 보신 적 있나요? 바로 제설제인데요.
제설제로 인해 가로수들이 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가로수들이 아파하는 이유와
안전과 더불어 가로수 건강을 지키는
제설제 살포 요령까지 정리해 보았습니다🌳
블스도 꾸준히 와야하는데 트위터 침몰할 때까지 있게 됨... (?)
요즘 근황은 커스텀 742 or 에라보를 사고 싶어졌어요
데시모 산 지 얼마나 됐다고!
물론 돈 없어서 구경만 함.
임용고시가 2주 뒤라서 그 후에 알바해서 돈 모아서 여유되면 사야쥐...
퇴출(vacating) 
뉴욕타임즈, NBC, 
공영라디오 NPR, 
폴리티코 등
입점(invite)
극우방송 OANN 등
번역)
NBC 뉴스는 펜타곤 내에서 쫓겨나고 OANN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너무 중요한 정보라 캡쳐해두기.... 제발.. 남양.. 이 세상에서 사라져...
01.02.2025 13:25 — 👍 84 🔁 154 💬 0 📌 2뭔가 약간 이번 사태 이후, "최후의 왕당파"에서 "내란+외환 수괴를 마지막까지 따르는 미친 가부장 태극기부대 배후세력"처럼 보이게 된 자르제 장군의 이미지란.......
(주 :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도주에 성공했으면 외세, 즉 오스트리아 군대를 끌고 와서 혁명군을 박살낼 생각이었음. 내란+외환 수괴임)
첫 영화 총을 든 스님
17.01.2025 09:49 — 👍 1 🔁 0 💬 0 📌 0#2025
17.01.2025 09:49 — 👍 0 🔁 0 💬 1 📌 0이번주말은 무슨 영화를 봐야하남
17.01.2025 09:44 — 👍 0 🔁 0 💬 0 📌 0해가 바뀌었으니 내년의 연말정산을 기대하며
한번 더 병원에 질풍같은 기부를 부탁드립니다. :-) 
taeilhospital.org
여러분, 비닐하우스는 집이 아닙니다. 맞죠? 동의 하신다면 여기 서명좀. docs.google.com/forms/d/e/1F...
17.01.2025 04:25 — 👍 62 🔁 173 💬 0 📌 2마른 기침이 멈추질 않아요
31.12.2024 05:33 — 👍 1 🔁 0 💬 0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