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

잠드셨나보다 👀

@first-magnolia.bsky.social
헉 혹시 여기서 기다리고 계신걸까요...!

잘 먹고 노는데 갑자기 자궁이 말썽을 부리려고 시동을 걸어서 컨디션이 나락가기 시작했은... 도대체가 인생에 도움이라고는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장기같으니

오늘 저녁은 콩불
플레이팅이 뭔가요?🤪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
오팔 3개 추가로 더 시켰는데 그 3개중엔 좀 괜찮은 애가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하나쯤은 크고 예쁜게 갖고싶다...!

저 친구가 밤하늘처럼 보이는 까닭은 삔님이 감수성이 높으시기 때문에... 😳 쟤 완전 하라구로예요 ㅋㅋㅋㅋ 뒤집으면 뒷면에 짙은 색 모암이 많이 붙어있다는...
이건 갈아낼 수 없는거예요?

발틱호박··· 이거 맞아요? 싶은 양이 왔어요😨10g 2개 샀는데 하나만 샀어도 충분했을 양이...
호박 안같아 보이는 색도 있고(근데 탐라에서 이런색 호박으로 푸딩 만드신 분이 계셨었으니 색이 다른 호박인가봐요)
이건웬화산석 같이 생긴 호?박도 있고
이거지예www싶은 색깔의 호박도 있고 신기하네요
신기한데
너무많아😵

아차 저 하트는 어디 오팔인지는 모르겠지만 주얼리샵에서 산 오팔 피어싱이에요!

에티오피아 오팔···룽🤔
루비=이 가격에 이 형태의 루비를 가질 수 있다니 만족! (루비 맞겠지 뭐···)
사파이어=이 가격에 사파이어를 가질 수 있다니 만족! (사파이어 맞겠지 뭐···)

페루 블루 오팔
조금 산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와서 알못 눈에도 예뻐보이는게 몇게 있어요🤭

집에 루페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

빛나는 돌멩이를 조금 사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내가 집 비우기 전에 택배가 올까

10월 31일: 꼭두새벽부터 외출해야 하는 약속
11월 3일: 집에 돌아오긔
11월 11일: 출혈예정일 근데 자궁이미쳐서 2일빨리할수도있고5일늦을수도있고
11월 15~16일: 장거리 운전을 요하는 외박 약속
11월 20일: 사실 이날이 진짜다 전화 해야됨
11월 22~23일: 대구를 갈 것 같은데 내가 운전을 할 수 있을가?
11월 29~30일: 어쩌면 28일부터 준비해야 할 것 같은 외박 약속

백수라서 다행이다

내 미감이 죽은 것일까 분명 남들이 귀여워 하니까 이모티콘으로까지 나온 것일텐데 난 왜 저렇게 저런 느낌으로 그린 캐릭터들이 싫을까 내가 그 캐릭터 관련된 밈을 전혀 모르기 때문일까...

배가 아프고( 💩 ) 속이 쓰리고 ( 허기 )

아주 예쁘게 부쳐졌고 간도 딱 맞고
지난번 새송이버섯의 원한을 풀었다🤭

세상에 너무멋져요😳😳😳

넉넉하게 먹으려면 느타리버섯 두팩은 데쳐야겠네···🥲

#블친블친_연락보는_빈도_얘기해보자

디코: PC켜면 자동로그인으로 켜지지만 메세지가 와도 모름
전화: 벨소리 울리는거에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가끔은 무음으로 돌려둘 때가 있음. 그러나 주로 사용하는 연락수단
문자: 카톡 핸드폰 안들고 나오면 가끔 함
카톡: PC켜서 로그인 하지 않으면 핸드폰으로는 잘 안봄. 폰으로는 오타 수정이 귀찮고 느려서
인스타: 회원가입조차X
트위터: 자주 하지만 앱은 설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락이 와도 모름. 알림도 안옴ㅋㅋ
블스: 가끔
게임챗: 이건 또 어디서 함?

그러면 내가 욕하면서 블로그 앱 쓰겠냐고 꾸득꾸득 앱 안쓰고 블로그 하지
진짜 내일 당장 블로그 앱 깔지 않으면 블로그 터트린다고 협박해도 다 캡쳐 떠서 프린트해다가 일기장에 붙이는 일이 있어도 블로그 앱 절대 안깐다 썩을놈들아 니네 암만 그렇게 발악 해 봤자 트위터나 인스타그램같은건 될 수 없어요 제발 내가 갔던 장소 내가 사는 곳 노출시키는 포스팅 강요좀 그만 해 더 안보기 누르면 제발 좀 그만 처 띄우라고

네이버 블로그 짜치는 점: Ai 봇들이 생성한 이미지로 말도 안되는 글 쓰고 광고비 받아먹은 같은말하고또하고계속하고또또하는 포스팅은 검색1면에 띄워주면서 블로그 건전하고 꾸준하게 이용했던 나같은 사람들 불편하게 만드는 짓ㅡ 이를테면 UI바꾸기, 바꾼 UI 적응 할 때 쯤 되면 또 UI처바꾸기, 또 바꾼 UI 적응 해갈 때 쯤 되면 또 또 UI 처바꾸고 로고도 바꾸고 블로그 앱 안쓰면 포스팅도 못하게 함ㅋㅋ

판짱은 편식이 없나보다!

아메리카노는 오늘 아침 먹은 후에 해리포터 도넛이랑 같이 이미 먹었는데 엄마가 믹스커피 달라는 내 말을... 잊어버린건지 아메리카노를 또 내려주셔서 어쩔 수 없이 마시고 나왔다. 역시나 방광 이슈가 생겼고.. .이럴까봐 안들리고 아메리카노로는 안먹고 싶었던건데ㅠㅠ 심지어 가는 길에 휴게소 하나도 폐쇄되어 있었다고요... 😇
그래도 존엄성은 지켜냈다. 평일 오후였는데도 통행량이 많아서 길이 좀 막히는 편이라 당황스러웠음.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왜 엄마가 권하는 뜨거운 죽을 거절하지 못했는지 그 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블스 자꾸 오류나서 글 씹히네ㅠㅠ
친구가 새 버전 포켓몬을 영업하려 했지만 바이올렛도 하다 말았고, 그 상태에서 스칼렛도 시작한거라 영업은 물리고 바이올렛 대공 엔딩까지 완료한 후··· 스칼렛에 온전히 집중하기로 했다. 빨간쌀 식빵은 색이 예쁘고 쫀득한 식감이라 눈과 이가 즐겁고 맛은... 평범? 그냥 식빵맛이었지만... 오늘 점심에 들렀더니 빵이 다 팔리고 없어서 엄마 집에는 사가지 못했다😔엄마 집에 들릴 생각이 없었는데 캡사이신 이슈로 하루 더 자는 바람에···😇

친구가 이로치 미라이돈·코라이돈 쿠폰을 받아서 교환하자고 했었는데 내 취향에는 아잔틱 게코같은 코라이돈이 더 맞았으나 난 포켓몬겜을 그렇게 딥하게 하진 않고··· 이로치 미라이돈 받아도 내취향이 아니라 예뻐해줄거 같지도 않고··· 그 전부터 친구가 나한테 이로치니 이국 비비용이니 하는 애들을 쫌쫌따리 많이 줬기 때문에 그냥 둘 다 너 하라고 했다. 코라이돈을 친구에게 보냅니다. 바이바이 코라이돈! 아잔틱 같은 널 사랑했어ㅠㅠㅋ 코라이돈을 귀여워해줘!🥺

친구 집에 혼자 경차로 운전해서 갔다옴. 이번이 두번째다. 닌텐도하고 1시간동안 걷고 지쳐 쓰러진쪽(내가)이 근육통 환자가 되고 빨간쌀식빵도 먹고 트이타에서만 보던 라벤더 아이스크림이랑 해리포터 도너츠도 먹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고 싶었으나 월요일 저녁에 먹은 짬뽕이 너무 매워서···차돌 먹고 싶었는데 차돌이 떨어졌었고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친구가 일반 짬뽕으로 킵고잉 했는데 거기에 고추가 들어있었음. 나의 대장과 돈고(.. )는 캡사이신에게 공격당해 결국 하루를 더 머물며 순한 음식으로 요양을 한 후에야 움직일 수 있었다🐙💬

부모 이기는 자식 없는듯😔

으아악 앰플병 뚜껑 제대로 안닫았는지 모르고 그냥 넣어서 반이나 샘 ㅠㅠㅜㅜ

하비 7살 축하해요~🥳
건강강쥬 하비로 램푸님이랑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자~🍀

해리포터 기숙사 테마의 라미 사파리
슬리데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