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요

어바등 다시 읽으면 재밌긴 한데
나는 애들에게 너무 정이 들어버렸고 앞으로 닥칠일을 아니까 읽기가 망설여짐....
급하게 읽느라고 구멍난 설정들 매꾸려면 다시 읽어야 하는데...... 개고생 하는걸 다시 보고싶진 않아....... 시원한 에어컨 튼 방에 전부 밀어넣어서 썰어둔 수박 먹이고 옆에서 부채질이나 해주고싶은데

옷구경하다가
이거
무현쌤에게 어울리겠다 싶어서
capo--is--the--boss.com/41/?idx=50

안녕하세요, 오늘해무입니다.

부스 확정자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했습니다.
부스의 입금을 마치신 확정자께서는 메일을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스가 이로케 만히 남앗다구욧...

안녕하세요, 오늘해무입니다.
오늘까지 부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현재 남은 부스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한부스 : 20개(40sp)
반부스 : 6개(6sp)

부스 신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몇년만에 한국 돌아온 서지혁

그냥 신해량, 백애영, 이빨쌤이랑 지현이...가 잘 있는지 알기만 하려고 신해량한테 연락했는데......

정신차려보니 신해량이랑 똑닮은 갓난아이 품에 들고 지현이랑 무현쌤한테 잔소리 폭탄으로 듣고 있음

"아니, 잠시, 이 애는 뭔데요? 이거 팀장, 아니 신해량주니어야? 누가봐도 신해량인데?"
"... ...자세히 보면 선생님도 닮았어."
"예? 이빨쌤을 왜 닮아요. 와, 미치겠네. 이자식이랑 살림 차렸어요, 이빨쌤!?"
"그렇...게 됐네요... 하하..."
"새벽이 깨니까 조용히 말해, 서지혁."

서지혁 돌아오는거보다 해무가 동거하고 결혼하는게 더 빠름

박무현이 노빤쓰라니;;;;;;;
아참 공식이었지!

박하데스를 지켜보는 신페르세포네..

다들 부스내시는군요.../// 기 뻐

요즘 내 주변만 보면 진짜로 어바등 붐이어서
막 체감상 곧 웹툰화 발표 나올 거 같고 그럼

완결난지 꽤 됐는데도 여기저기 현재진행형 덕질이 많이 보여서 신기해요

어바등 전력. 마침 회지드랍본이 주제에 잇어서 겸사겸사

사이비가 미쳤어요!
ㄴ어디 읽고계시는거지...

해무잡아주시겟지 뽀그르르륵...

요샌 지인분이 바등 입문하셔서 어두운바다의물귀신되어...쳐다보고있습니다...
영업 안해도 스스로 걸어들어오는 뉴-바등러들...

어바등

오전 손풀기

팀장님 또 불면증입니까? 약간의 변화도 민감하게 알아채는 서지혁이 물었다. 신해량은 살짝 난감했다. 잠을 잔다고 할지 못잔다고 할지. 말하기가 어려운 일이었다. …사정이 있어. 미적거리다 내뱉은 대답은 상대를 납득시키기엔 근거가 부족했다. 하지만 결코 설명할 수 없는 일이라 신해량은 그대로 서지혁을 지나쳐 중앙동으로 향했다. 커피라도 한잔 마실 요량이었는데, 카페 앞에서 그의 불면증과 딱 마주치고 말았다.
“안녕하세요 신팀장님.”
‘해량 씨 안녕?’
꿈속의 목소리가 동시에 속삭였다. 정말 꿈일까? 내가 미쳐서 환각을 보는 걸까?

#해량무현

소재 연습...

(귀엽다는듯이 웃기)

박무현 때매 키쓰는 못 시켯네요ㅡ.ㅡ

드디어 절반에 다다른 원고,,(선화만,,,

총,,, 7n??이 되지않을까요? (하지만 전 컷을 크게쓰므로 페이지수는,,,허위매물입니다,,,

블러셔 발라 줫어여

해무파면서 하면 안되는거

ex.
기억: 저랑 같이 있어 주면 안 되나요?
실제: 저랑 같이 있어 주면 안 됩니까?

기억: 해량 씨도 사람을 죽이고 싶진 않잖아요.
실제: 해량 씨도 사람을 죽이고 싶진 않잖습니까.

이런식,,

해량이는 생각보다 잘 치대는 타입이고 무현쌤은 잘 받아주는 타입이라서 둘이 집에 있기만 하면 허구한날 붙어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