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군@창공

안녕히 주무세요 시에라님

안녕히 주무세요 오늘도 궤적 내리했네

애거트 크로스너는 도대체 전생에 뭘 했길래 티타가 옆에 있는거지

애거트 크로스너는 도대체 전생에 뭘 했길래 티타가 옆에 있는거지

읍내에서 기차에서 김밥등 굼지해라 글 보면서 느낀게... 이야 요즘 애들은 이제 케텍스만 타나 보구나 싶다.

이게 다 새마을... 아니 무궁화나 통일호로 서울 안 가봐서 ㅋㅋㅋㅋㅋ

너무 길면 평민들이 종이에 이름을 다 못쓴대요(소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연휴 동안 비축분을 아주 많이 쌓은 작가가 되고 싶었어요.....
현실 :

전국시대 다이묘의 전통이

일본의 평민들은 몇 년마다 한번씩 고을에서 가장 높으신 가문의 다 자란 자제 분의 오나마에를 잘 기억해뒀다가 또박또박 종이에 적어서 내야 하는 아름다운 전통 풍습이 있어요.

이쯤되면 선거도 선거라고 부르면 안될 거 같은데. 즉위식 평민 초청 파티, 세습 마츠리, 뭐 이런 식으로 제대로 불러줘야...

하지만 7반 구성원 면면들이 제국의 대표성 그 자체인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7반 보면 걍 제국의 대표들이 모였는데 이거 국회 아닌지(?)

사라교관님도 그 개성 범위 안에 들어가는거 알고 계시죠?

궤적 on

애처로운 감정을 표현하는 표정과 눈빛 넘 제대로임

Just can't keep the excitement contained...
Gotta cool off...

Ys vs. Trails in just a few more days!

illustration: @errantsquam.heckingsne.cc

Trails in the Sky 1st Chapter - Disappearing Star

Original Composer: Wataru Ishibashi
Arrangement: Shuntaro Koguchi

궤적 마라톤은 안하며 플레이하다가 이번 하궤 리메이크에서 처음으로 해보고있는데(팔콤겜 신작들에선 회화 보지않은 NPC 표시해줘서 마라톤 하기 좋아져서 해보고 싶어졌음) 이거 꽤 재밌네. 서브퀘나 메인퀘들도 물밑에서 서사가 진행되다가 정점에 이르러 퀘스트가 발생되는 형태였구나. 단순 서브캐릭터들에 다 서사가 있어요 수준에 그치는게 아니더라.

소꿉친구를 넘어서서 성이 같은 의남매에요(소곤

아뇨 얜 기존작 중 하나인 섬의 궤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리메이크작은 하늘의 궤적 퍼스트 챕터입니다 궤적 한번도 안해보셨다면 하늘의 궤적 퍼스트 챕터로 입문하는 걸 적극 권하고 있어요

아뇨 얜 기존작 중 하나인 섬의 궤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리메이크작은 하늘의 궤적 퍼스트 챕터입니다 궤적 한번도 안해보셨다면 하늘의 궤적 퍼스트 챕터로 입문하는 걸 적극 권하고 있어요

누나 꼬시는 남동생(몇 개월 빠름) 이야기가 존맛이에요

궤적 하시겠어요? 하늘의 궤적 갓겜입니다

궤적 시리즈를 하다보면 주구장창 저 두 그림이 나오는데 출처가 겁나게 궁금함

펀쿨섹좌로 불리는 고이즈미 신지로는 2대세습 의원으로 잘못 알려졌는데, 4대세습 의원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 청새치가 알티나보다 큰데

"이대리, 담배 피우러 갔어?"…'주4.5일제'에 딴짓 단속 나선다 [사장님 고충백서] "이대리, 담배 피우러 갔어?"…'주4.5일제'에 딴짓 단속 나선다 [사장님 고충백서], 주4.5일제·포괄임금제 폐지 등에 생산성 압박 "새는 근로시간 잡아라" 단속 나선 기업들 포괄임금제 폐지 추진...고정OT 폐지는 '논란' 근로시간 기록 의무 규정도...근로자 빡빡해질까

#&생각

난 오히려 좋은게

직장내 흡연자를
직장에서 직접 경험하기로는

8시간근무중에
매일 평균 5번 정도 나가는데
나갈때마다 30분은 자리 비움.

그래서 30분x5회 하면
하루마다 흡연 시간으로
'2시간 30분' 소비
(근데 이 시간을 흡연자끼린
일의 연장 선상 시간으로 보는게 이상함)

그 와중어또 쉬는 시간은 따로 챙겨서
'1시간' 정도 쉼.

그리고
점심 시간 '1시간'

총합 약 근무 시간중에서
절반의 시간만 일하는 셈이고(...)

www.hankyung.com/article/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