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리귤무침🍊

2부 감상후기:
토크쇼때가 선녀같다

인권유린회사 다 보고 왔다

친구도 싫고 부모님도 형제도 전부 싫음 동물도 싫어 그냥 어디서 숨막혀 죽고싶어

멘헤라on

최근에 말이 너무 많았어 입을 꿰매버리던가 해야지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네~

내가 또 아동애니를 보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줄은

오
인터레스팅

아니 갑자기 페스나가 너무너무 하고 싶어서 대신 어제 내내 딘스나를 봤더니 눈이 너무 아픔....마음도....

선물받은 향초가 생각보다 엄청크고(진짜루) 의외로 맘에 들어서 열심히 사용중

빛과 소금이 아니라 빚과 채무가 됨 ㅜㅜㅜ

내일은 진짜로 도서관 가야해

교차성이란

읽는중
인종차별을 중점으로 얘기하지만 전체적인 차별에 연관해서 생각할 거리를 주는 책
나는 차별주의자인가? 아닌가?를 말할때 책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게 도와줌

이제 2부에서는 흑화김솔음이 방송됩니다
이제 솔음씨는 착한친구가 아니니까요!

ㅇㄹㄴ인건 알앗는데 마지막에 ㅊㄷㄹ 나온건 좀 엥또뭐? 하긴 햇음

내가 김솔음 인간 아닐거 같다고 했잖아

#괴담출근 어디서 김솔음 마법소년미 있다는 글 본거 같은데 ㄹㅇ인거 같음

머리 왤케 아프지 진짜 ㅜㅜ.... 원인을 모르겟네

그래도 돈은 많이 줘서 블랙중의 워너비라는 사실을 믿고 싶지 않음

백일몽은 진짜 유명한 블랙기업임

거 편지도 ㅋㅋ 요원한테 썻잖아 보통 가출하면 안친한 아버지한테 편지쓰지 엄마한텐 안씀 근데 엄마도 애가 다 생각이 있겠지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겠어...하고 이해해줌 그러다 아버지 몰래 엄마한테만 연락하는게 K청소년심리라고
거의 뭐 부모님전상서나 다름없음ㅋㅋ

브라운 자녀를 본인이 좋아하는 방식대로 엄청나게 사랑하는 T머니같음

최요원 솔음이 엄청 챙겨주는데 약간 남한테 요원님이 솔음씨를 챙겨주셨습니다....하고 뒤에서만 얘기 들어서 약간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10년동안 러브레터 보냈더니 러브레터 가져다준 우체부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 생각남

내맘을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 들었다놨다해2

재관국이 국가기관인이유= 인성면접 봄

착친=브라운이라더니 이제 토끼인형 미니브라운이라고 하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아동용 애니메이션(내용은 19금)을 틀어줬더니 붐따 당하고 ㅡㅜ 나 조금 서러워 어택당했지만 그래도 봉제인형 신세는 벗어나서 조금 기쁜데 자기 안믿어줘서 또 쬐금 속상해진 브라운이 이번화라고?

브라운 진짜 웃기네
진짜 봉제인형이라고 불러서 눈치보고 있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마 미친놈 수장시킨줄 알고 맘놨는데 죽은척 한 거엿어 손씻으러 갔다가 다시 슬금슬금 기어나오는거 보고 속으로 비명 지르면서 뜨거운물 샤워 시켜줌 진짜 왜이러는거냐

계속 모른척 눈 돌리고 있었는데 돌릴 수가 없다 그냥 숨만 쉬어도 슬프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 나는데 그러다 문득 슬퍼져서 그냥 죽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