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12월 중순까지 한대요! 주말에 1박 정도로 11월에 경주 다녀와야겠다! 유튭에서 학예사 이야기하는거 봤는데 신라 금관이 다 모이는게 엄청 드물다고. 다시 보려면 쉽지 않을거라는데 그 얘기 들으니 보고 싶다!
31.10.2025 22:09 — 👍 13 🔁 22 💬 1 📌 1@samhain-knight.bsky.social
이영도/TRPG/도검난무 위주. 사담 많음, 탐라 대화 많음. 인장은 텐님@tennim12 이 그려주셨습니다!
이거 12월 중순까지 한대요! 주말에 1박 정도로 11월에 경주 다녀와야겠다! 유튭에서 학예사 이야기하는거 봤는데 신라 금관이 다 모이는게 엄청 드물다고. 다시 보려면 쉽지 않을거라는데 그 얘기 들으니 보고 싶다!
31.10.2025 22:09 — 👍 13 🔁 22 💬 1 📌 1단편소설 시리즈를 표방하며 2023년 3월 시작된 위픽 시리즈(위즈덤하우스)가 이달 장도를 마쳤습니다. 50종씩 시즌 1·2에 걸쳤고, 이미상 작가의 ‘셀붕이의 도’로 100번째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햇수로 3년치 100편의 단편 소설은 국내 문학의 경향을 드러냅니다.
31.10.2025 04:00 — 👍 9 🔁 18 💬 0 📌 2아 맞다 에소릴의 드래곤
30.10.2025 21:46 — 👍 1 🔁 0 💬 0 📌 0처음으로 그...
...
제목 뭐냐?
드래곤한테 바쳐진 공주가 입 터는 이야기 읽은 것도 네이버에서 봤음
더스번 칼파랑 시리즈 네이버 연재 그립다
옛날 초등학교때였나 중학교때였다 컴퓨터실 가는 수업만 있으면 짬짬이 생기는 빈 시간마다 그걸 찾아 읽었음
뭔가 즐거워하는 사람이 있어보여서 눈마새읽는 타래를 세워봄
23.10.2025 14:46 — 👍 18 🔁 18 💬 1 📌 1아 힘들어
진짜 힘들어
어느정도로 힘드냐면 진짜 자고 싶은데 자는 걸 외면하고 있음
그리고 요새 코난 버닝중인데 본지에서 엄청난 정보가 나온 걸 추탐보다가 스포당함
마잇까...
내가 조아하는 건 뭐가 잇을가
여러분은 홍차의 샴페인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신뜻하고 화사한 풍미를 가진 다즐링도 수확시기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구 계신가요? 그 중에서도 가볍고 달콤하고 꽃향기 같은 풍미는 여름까지가 한계이고 가을에 수확되는 어텀널 다즐링은 은근히 몰트하고(아쌈 등이 지니는 묵직한 곡물향) 수색도 어두운 편이랍니다
뭔가 사람들이 좋아하는 걸 말하면서 내가 몰랐던 걸 새롭게 알게되는 게 좋은 것 같아
저는 요새 알바? 계약직? 하는 곳 직동분이 좋아하는 감독의 작품이 그 《괴물》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헤헤…저는 외갓집이 메주를 띄웁니다 고추농사도 하십니다 외조모님 돌아가시고 삼촌이 이어받으셨는데 매년 신세 와장창 지고 있습니다 숙모님이 유튜브도 하시는데 영상 퀄이 좋으세요 많관부
youtu.be/@%EC%98%A4%E...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 족발골목과 봉제공장 곁에 자리한 창신책방. 안에 들어서면 그 어떤 대형 서점에서도 느낄 수 없는 따뜻한 공기가 감돕니다. 작은 간판 아래로 좁은 골목을 지나면, 아늑한 한옥의 문이 열리고, 그 안에 펼쳐진 책장들과 편안한 의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7.10.2025 09:01 — 👍 15 🔁 10 💬 0 📌 0오늘 치 인류애 충전 완료
감사합니다 🙏
n.news.naver.com/article/308/...
몬티홀 문제 처음 알았는데 해설이 너무 웃겨서 미친듯이 웃었어요
17.10.2025 13:42 — 👍 2 🔁 0 💬 0 📌 02025년 10월 14일 오하아사 전체 순위
1위 전갈자리
2위 물고기자리
3위 게자리
4위 염소자리
5위 황소자리
6위 처녀자리
7위 사수자리
8위 양자리
9위 사자자리
10위 물병자리
11위 쌍둥이자리
12위 천칭자리
※ 오하아사 정보는 おはよう朝日です의 星占い에서 가져와 DeepL API를 이용해 자동 번역됩니다.
교회에 의해 악마가 된 이교의 오래된 여신들 얘기를 할라면 아스타로테는 당연히 보여줄거지?!?!?!?!?!?!?
13.10.2025 13:56 — 👍 1 🔁 0 💬 0 📌 0이시스 신전의 폐허 위에 세워진 교회와 비너스의 별 그런 것들을 이렇게 잔뜩 보여주면 이슈타르도 보여주겠지? 하는 기대가 있음⅕
13.10.2025 13:54 — 👍 0 🔁 0 💬 1 📌 0갠적으로는 초반부터 기호와 종교에 관한 얘기가 잔뜩 나와서 즐거웠어 원래 기호라는 건 재밌으니까
13.10.2025 13:53 — 👍 0 🔁 0 💬 1 📌 0모든 소설은 그런 설정이시군요 파트를 극복해야 하는 편이니까 전 그런거에 관대한 편
13.10.2025 13:52 — 👍 1 🔁 0 💬 0 📌 0그러고보니 오늘부터 다빈치코드를 읽고 있어요
설정이 설정이기도 하고 옛날 책이라서 눈살 찌푸려지는 표현이 꽤 있는데 중간중간 작가가 비난도 해줘서 읽을만함
등장인물들: 여태까지 있었던 일이 너무 인상적이었고 그것땜에 여기서 뺑이치고 있으며 이 모든 일의 시작이 거기였고
나: 그런 설정이군여
블스 오랜만에 왔더니 공감해야할 게 너무 많네 저는 헝거게임이 글케 재밌대서 도서실에서 빌려서 봤는데 모르는 얘기가 많이 나오길래 음 그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봤는데 그게 2권이었어요
1권을 걍 통으로 패스하고 본 거임
근데 싴님 글 보니까 해포에서 비슷한 거 본 거 생각난다 라이터 딸깍하면 불 꺼지는 거라서 저건 그림자 지우는 거고 이건 빛 지우는 거긴 한데
13.10.2025 13:36 — 👍 0 🔁 0 💬 0 📌 0치실 열심히 하면 스케일링할 때 칭찬받음
그리고 김치랑 고기 먹고 나서 치실하면 공포를 가볍게 느낄 수 있어요
이 많은게... 내 잇몸에?
다들 한 번씩 뭔가로 착각하고 간 거 너무 웃기다
13.10.2025 13:32 — 👍 2 🔁 0 💬 0 📌 0그림자자국 뻘하게 처음 사고 나서 한 5년 동안은 그림자/자국(跡)이 아니고 그림자 자국(自国)으로 생각했던 기억에 난다
13.10.2025 13:26 — 👍 2 🔁 0 💬 0 📌 0여러분은 수정과가 수+정과였다는 걸 아십니까?
호두+정과, 사과+정과의 그 정과 맞음 하여간 설탕 넣고 끓이면 정과인 거임 물정과
www.aladin.co.kr/shop/wproduc...
주섬주섬 번역 신간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2달 계약근무직에 합격하여 출근하는 중입니다
비록 통근 1시간 반이지만 이 시간을 활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오세요 대전
주님의 피와 살 모두 있는 한반도의 바티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