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엔타쿠🕯

“게으름이 ‘최고의 약’…지루해야 뇌가 회복된다” [건강한겨레] ‘그대, 아무 것도 하지 말아라. 그러면 치유를 얻으리라.’ 최근 ‘아무 것도 하지 않기’가 새로운 치유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의도적인 게으름’, ‘지루함의 수용’, ‘완전한 무위(無爲)’를 통해 역설적이게도 ‘끊임없는 자극’과 ‘번아웃으로부터

최근 ‘아무 것도 하지 않기’가 새로운 치유법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젊은 세대들을 중심으로 ‘의도적인 게으름’을 통해 끊임없는 자극과 번아웃으로부터 벗어나 회복을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6月23日は朔夜くんの誕生日。Happy Birthday! 最近モリエールの『ドン・ジュアン』を読了したので、モーツァルトのドン・ジョヴァンニを上演してもらいました。
🎂June 23rd is Sakuya’s birthday. Happy birthday! I finished reading Dom Juan by Molière recently. So I asked the brothers to do Don Giovanni.
#Hatoful

아무튼 생존신고하고 감

블스 먼지 털어내기

참고로…

1. Suggestive는 국부 노출이 없으나 살색이 많은, 말하자면 수영복 일러스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2. Nude는 말 그대로 누드화를 뜻하며,

3. Porn은 성행위와 관련된 묘사가 직접적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타락한 새의 폭정에 반하여 푸른 창공으로 여행을 떠나오신 아티스트 분들에게 안내 말씀 드립니다!

블루스카이는 트위터보다 콘텐츠 관리가 더 까다로운 경향이 있습니다.
블루스카이에 살색이 많이 보이는 작업물을 업로드하실 때는 꼭 상단 느낌표 방패를 눌러서 콘텐츠 주의를 설정해 주세요!

제1차 블루스카이 민족 대이동 당시 많은 일본 일러스트레이터분들께서 이것 때문에 사상자가 많이 생겼었답니다…

Suggestive, Nude, Porn 세 척도가 있으니 꼭 알맞는 태그를 붙여주시고 즐거운 블스생활 되세요!!!!!!!

최근 먹은것 ....

차단해도 차단해도 여러 차단 리스트들을 써도 성적 활동을 위한 계정들이 자꾸 보이는 게 짜증나서 직접 만들어가는 리스트입니다.
여러분의 차단 구독 리스트에 추가해 보세요.

원하지 않지만 보이는 뭔 생식기 사진 올리는 계정들.
발견할 때마다 계속 추가합니다.
영원히.
bsky.app/profile/did:...

트위터 미친거 또 터졌어

오랜만에 온김에 영상귀미 자랑이나 하기

3月3日は一明くんの誕生日。Happy Birthday, Kazuaki-kun! 🎉 #hatoful

블스 너무 느긋하게 오다보니 팔로 온걸 뒤늦게 봄 😂💦💦

난이게정말웃긴거야
그는 라시르도의 남자니까 <-

여기도 자랑해야지

좋아하는 지인에게 넣은 집밥(아스타브) 영상이 도착했어요 o//o)

youtu.be/1yIdDevDOxg?...

滋賀県ブラシの使用例を描こうとしたけど、うっかり水彩筆に向いてない雰囲気になってしまったアンヘルくん。なんかもっとこう、パワー系より繊細アート系水彩画の方が適性高いかなと思います。 #Hatoful

오랜만에 계정 먼지 털러옴

그간 먹은 것

읏추

선물

배 고 파

밖에비온다...

여기선 좋아하는.
드림컴션 또 올릴수있어....

최근에 먹엇던거

추어

블스에선 라시르도 계정 다시 살려볼까..
근데 그것도 플텍 들어온 뒤 고민

Qovh 최재 귀여움

트친오면 바로 인알해서 하면 쾌적하고 용이하다 소개할 것.

1. 불필요 계정 차단 - bsky.app/profile/chun...

2. 구독으로 사용하는 해시 태그별 가림 처리 해주는 그늘
bsky.app/profile/gnl-...

3. 블루스카이 이용 팁
blog.heartade.dev/beulruseukai...

4. 연합우주 트친과 연결 방법 브릿지 이용법 (부끄럽지만 내가 만든거...)
bsky.app/profile/chun...

이건 괜찮아보이네... 블스는 누군가 내 트윗을 인용해서 싸불하려고 하는 것 같으면 본인 트윗에서 해당 인용을 분리시킬 수 있음... 그럼 아래처럼 원트 내용이 사라진 채 혼자만 뇌껄이는 모습이 됨

블스 계정만들고 방치해두던 지인들이 하나둘 깨어난다 ... (저도 방치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