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자라 옷가게 아니에요? 한국이랑 좀 다를려나..
24.11.2025 11:30 — 👍 1 🔁 0 💬 1 📌 0@ice-ame.bsky.social
일상계 여자 94년생 12.16 무물 https://asked.kr/Icyame
오 자라 옷가게 아니에요? 한국이랑 좀 다를려나..
24.11.2025 11:30 — 👍 1 🔁 0 💬 1 📌 0와 지붕 나비가 예뻐요 여기 어디에요?
24.11.2025 11:26 — 👍 1 🔁 0 💬 1 📌 0전 사무직이 아니라 현장직 입니다 ㅠ
20.11.2025 09:35 — 👍 1 🔁 0 💬 1 📌 0제 동생이 새 차를 사면서 투싼을 물려받을 것 같은데. 여러 모로 신경쓰이네요.
차 악세사리도 사야 하는지 아니면 동생이 그걸 놔두고 가는지도 모르겠고. 예산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일단 네이버 쇼핑에서 건드려 보기는 합니다만...
진짜 간만이네요... 오늘 내일 휴무라서 지금 카페에서 타이핑 하면서 달리고 있습니다.
18.11.2025 01:13 — 👍 5 🔁 0 💬 0 📌 0쿠팡 잘알 있나요
쿠팡뛴다x
쿠팡소비o
제가 차량용품을 세트로 사야 하는데 쿠팡에서 사야하나 싶어서요
근데 한번도 쿠팡구매 안해봐서 귀찮긴 합니다
동생이 차 셀토스를 구매하면서 저에게 투싼이 넘어갈것 같은데요
차량용품을 뭘. 어떻게 사야할지 고민이에요
일단 차량용 휠에 까는 그거 하고
하이패스 붙이는 그거 하고
바게쓰 그거 하고..
또 뭐가 필요한지는 알아봐야 할것
오늘도 출근..
하지만 낼 모레 쉰다
라이오스가 누군가 했는데 던전밥 캐릭터네요
심심한데 만화가 나을까 애니가 나을까
아 저 새우튀김은 원래 언니몫이었는데 언니가 배부르다고 나 줬어요
존맛탱
전하메님이 부럽네요
전 한국이고 이미 직장인이라 포키할린 없지만요
그 기념품 요구는 걍 접었음다
친구는 가봐야 알거같다 하는데 거따대고 요구하기 그래요
가한텐 부담일수 있자나요
아는 언니랑 백소정에 갔어요 자루소바가 내꺼
13.11.2025 12:04 — 👍 6 🔁 0 💬 0 📌 1멍충질문
도쿄바나나는 도쿄에서만 살수 있나요?
친구가 오사카고베가서 기념품 선물받고 싶은데 일본선물기념품 아는게 도쿄바나나밖에 없어요
오사카바나나 사달라고 할수도 없고 거참
아 나 한의원 가서 종아리 뭉친거 침꼽을라 했는데 깜박했네...
13.11.2025 08:19 — 👍 3 🔁 0 💬 0 📌 08살 어린 친구가 오사카 유니버스에 간대요.... 간적도 없어서 안 부럽긴 한데 뭔가 선물은 받았으면 좋겠네요. 12월 중순에 생일인데 딱 그때 가는거라 가는 립스틱 보조배터리 고민 하던데 그거 줄 거면 일본 가서 기념품 주면서 썰 좀 풀어줘..
13.11.2025 07:49 — 👍 3 🔁 0 💬 0 📌 0난 위고비 마운자로 뜰때 위고비는 알겠는데 마운자로는 마라의 마 그런걸로 알아서 한방식품인줄 알았음... 지금은 위고비 사촌 의약품 정도로 알고있음
13.11.2025 07:47 — 👍 4 🔁 0 💬 0 📌 0제가 알못이라 근데 이게 무슨 아이돌인가요? 사자보이즈?
13.11.2025 06:54 — 👍 1 🔁 0 💬 1 📌 0저는... 집에서 집중이 안 되니깐 책이랑 노트북 들고 카페로 왔는데 usb를 깜박했어요...
13.11.2025 05:13 — 👍 0 🔁 0 💬 1 📌 0모기때문에 깼다.. 집이면 바로 자는데 그럴수도 없네
09.11.2025 20:45 — 👍 4 🔁 0 💬 0 📌 0오늘의 점심 도시락
03.11.2025 04:13 — 👍 10 🔁 0 💬 0 📌 0당근 입자가 하나도 안보이네요 곱게 갈았나봐요 정말 부드럽고 맛있겠어요
03.11.2025 04:08 — 👍 1 🔁 0 💬 1 📌 0오늘 저녘 도시락이에요 빨간 멸치볶음 말고 반찬 두개는 내가 함
30.10.2025 03:32 — 👍 7 🔁 0 💬 0 📌 0다이어트학교 다학에서 구매한 스텝퍼가 어젯밤에 언박싱했어요
처음이라 균형 잡기도 힘들더라고요
퇴근해서 함 영상 보면서 벽짚고 서기부터 해야겠어요
아 오늘 하나 깜박함 내일 아무일도 없길
29.10.2025 13:01 — 👍 4 🔁 0 💬 0 📌 0그리고 나는 혀가 꼬이며 화장실에서 기절할뻔함
그 뒤로 필요시약은 내가 찾지도 않고 의사도 주지도 않았지만 실습은 병원이나 나나 법규를 외치며 쫑이나며 나중에 대학병원에서 외래 2년 다닌거같음..
간조 학원생활때 이론 수업만 들으며 밤에는 고깃집 알바를 하여 용돈 및 약값을 버는 시기였음
그래서 약 안먹어도 되겠다고 했는데 실습을 앞두고 너무 불안해서 울고 난리나니깐
의자가 디아제팜을 필요시 먹으라고 했음. 실습에도 자잘한 실수로 겉속으로 꼴이 말이 아닌 상황이라
불안해서 한번 먹고 우울해서 한번먹고 심장이 두근거려서 한번먹고 덜덜떨려서 한번먹고
하루에 네알을 먹게 되었음. 2mg짜리이기도 하고 그냥 어쩌다보니 글케됨
일하다보면 정신과약을 먹는 사람들과 생활할때가 있음
약을 주기적으로 챙겨줘야하고..
근데 정신과약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꽤 있음
이해는 함 일단 정신문제를 떠나서 모든 약은 장기적으로 먹을시 간에 부담을 주니깐
그리고 필요시 약은 정말 조심스럽게 처방해야 한다는것도..
그 보통 정신과 약은 술을 먹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한 3년전 대학병원서 제가 입학한 대학 ot 술 먹으면 약을 건너뛰나요? 하니
누가 그랬어 먹어도 됩니다
이럼
그 야간근무때 약을 스위치하는것도 글코
술을 먹어야 할 모임은 먹는것도 글코
약에 생활을 인질잡히지 않게끔 하는 의사의 판단이 아니었을까
각기 다른 의사들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