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밀

인싸를 죽여라
온라인 극우주의, 혐오와 조롱으로 결집하는 정치 감수성의 탄생
ridibooks.com/books/852001...

미국에서 2017년에 나온 책이라는데, 지금 들어가기 읽고 있는데 벌써 굉장하네요. 게임하려다 아픈 눈 붙들고 보고 있음. 전자책으로 살 걸.

"실력자로 포장됐으나 실제로는 '트잉여'에 불과한 자가 기득권 세력의 도움 없이 백악관에 입성했다." 한국이야?

고구려 주몽 신화. 부여를 떠나려는 주몽이 예씨 부인을 포옹하고 있다.

고구려 주몽 신화. 졸본부여로 간 주몽이 소서노와 처음 만난다.

고구려 돗찌스키

제주도에서 산 비누 빨래 비누 빨래판 모양이고 엄청 향긋 청귤향이 나요. 사실 제주와서 묶으면 빨래비누 꼭 필요한데 넘 좋다

[RP 부탁드립니다]

제 블친이 상도역 부근에서 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현재 보라매역 부근 중에서 임시 보호 중이고,
입양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말랐네요...ㅠㅠ

(입양하실 분은 DM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구조자와 연결해 드립니다)

할미는 이 여름에도 애 배가 찰까 이불을 자꾸 덮어주게 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자꾸 안아서 체온을 확인함. 뜨끈하면 살짝 이불 내림

무조건 근육 키우고싶다고 생각햇으면서도 팔이 커지니 조금 ... 기분이 조금...

알통이 엄청 커졌어 당기는 운동을 넘마니했나
팔이 넓어지고 알통부분이 갈라짐
트가 아니 이렇게 운동을 안 나오시는데 팔이 왜케 커졌냐고
삼두...삼두를 더 해야해

길빵

ㅎ ㅏ 고모집에 엄청 귀여운 강아지 있음 열살이래 충격적 아기얼굴

검은색 작은 개와 바둑이 작은 개가 산책 중 녹음 배경의 벤치 위에서 즐겁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사진.

월요일입니다. 강아지들의 행복 전자 바이러스-‘아이 좋아’-를 받으십숑.

뭐했다고이렇게배고파

^-^/

생리기간에 데드 무게 늘리는건 역시 개오바였던것같아

나이는 숫자
관절이 진짜

시크릿스카이 이제 공개 범위 조절(팔로잉, 팔로워, 멘션)도 할 수 잇게 되엇어요

The CEO of Bluesky's Actual Name Means "Blue Sky" in Chinese Bluesky CEO Jay Graber's Mandarin name "Lantian" literally translates to "blue sky," a wild coincidence. Or was it meant to be?

아니 블스 CEO 계정 구경하다가 젊은 비백인 여성이 CEO인게 대단해서 좀 찾아보니깐 어머니가 문혁때 미국으로 이민간 중국인인데 새 땅에서 자유롭게 살기를 바라며 중국이름을 진짜 "푸른 하늘 (Lantian)"이라고 지어줬대.. 근데 블스라는 앱 이름은 이분이 지으신게 아니라 잭 도시가 트위터의 탈중앙화를 목표로하면서 래리가 자유롭게 날수있는 "푸른 하늘" 이라고 지었다가 진짜 푸른하늘님이 이어받게된 순전한 우연이라고

futurism.com/the-byte/ceo...

냉장고 속 칼국수 밀키트를 내일은 꼭 먹어야

트위터..언제돌아오는것이냐

후미랑 밍이랑 아타짱 톰의 미래도 궁금한데~ 다들 즐겁고 멋진 어른이 될 것 같아

코우는 엔딩처럼 계속 벅뚜벅뚜 앞만보고 자기의 길을 걸어갈것같은 느낌임 학교다니고 새친구들 잘 사귀고 취업하고... 유타에 대한 부채감 좀 있지만 점차 흐려지고 잊어버릴 것 같음 유타만 계속 코우를 그리워할것같음 유치원 첫 바다 첫 모든것을 생각하면서

오뚜기에서도 낫또가 나오네??? 궁금하다

너무쉽게사랑빠져버린나인틴~~~~~~

탐라에 뉴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지금까지 보일때마다 팔로해둔 제 차단리스트를 공유합니다. 새로운 리스트 추가시 노션에 갱신됨

neul.notion.site/13edc69321d7...

유타는 아직 자각못한 사랑처럼 보였는디....기든 아니든 일방적인 우정은 서글퍼

한국영화였으면 너랑난 근본적으로 다르다 했을때 여기서 안면에 주먹이 꽂혓을지도....같이 주먹을 주고받으며 찐한 코피와 눈물을 흘리며 육교에 누워서 하늘을 보고 우정을 다졌겠지......
유타는 영원한 우정을 생각햇겟지만 본인들도 모르게 절교마일리지는 계속 쌓이고잇엇을것이다

그래도 미러볼 아래서 속성으로 성장햇을 유타짱....친구를 위해서? 큰 짐을 대신 지고 친구 마음에 큰 빚을 지게 했지만?그래서 더 앞으로는 코우가 유타를 만나고 싶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엇고

너랑난 근본적으로 다른것같애 진짜 별생각없이 이 말 햇다가 바로 다음에 칭구가 연행되는거 보고 몬생각했을지..그 전에 니는 생각이 없다고 앞서 들은 말이 정말 맞앗다 솔직히 코우는 보살이다... 유타는 유타답게 사랑넘치는 철부지로 성장하고 살던대로 살았을뿐이지만..
때로는 아무생각없이 본인답게 사는게 상처를 주기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