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summer

달팽이…. 여치…. 개구리 ㅣ..

달팽이개구리풀벌레 범벅해놓고 싶은데 고정틀에선 그러면 안 되겠지

6월 고정틀 샘플
여기다 먼저 올리기 ^..^

@ rooooots.bsky.social
🌦️

[RT=❤️] 가좍들아
초무님이 개발하신 일종의 '시크릿스카이'에서 글을 쓰면

-기본 인용 해제 상태
-자신이 팔로우 한 사용자만 읽을수 있음

즉 ✨기존 써클트✨처럼 블스에서 일종의 비밀글을 쓸 수 있음!!!

로그인 인증도 완전 안정되어서 매번 로그인 할 필요없고 모바일도 최적화해두셨으니 많이써주기 💕

* 이미지는 링크로 써서 올려주세요!

유저에게 필요한 서드파티 앱을 만들기 위해 늘 신경써주시는 초무님을 응원하는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

뮤트/블락 관련 트위터랑 블스 차이가 좀 잇어서
개인적으로 정리할겸 적어봄

성인물 라벨 기준 가물가물해서 함 알아봄
외설적(suggestive): 성인을 대상으로 상정한 미디어(누드 x, 성적인 농담 o)
나체(naked): 예술적인 혹은 에로틱하지 않은 나체(노출이 심한 옷)
성인물(adult): 에로틱한 나체가 나오는 성적인 미디어(포른)
불쾌감을 주는 미디어(graphic content): 피와 폭력 같이, 어떤 사람이 보기에 부적절하거나 불쾌한 미디어

배우 FC 선행을 넣을까말까 고민 중

우리 사촌 동생 진짜진짜 잘생겼음
엄마 아빠의 예쁜 부분만 닮은 아기라 너무 잘생겨서 데리고 다닐 때마다 눈이 행복했음. 고딩때는 키만 크고 비쩍 말라 슬펐는데 취업하곤 근육 붙어서 제복핏이 어머어머어머

저번 봄에 항공권 취소+변경으로 수수료 110만원 낸 게 너무 충격이었어서 보험을 어디까지 들어야할지 고민중.

모든 행운을 믿고 무료 변경 가능한 JAL을 끊을지 50만원 더 얹어서 무료 취소 변경 가능한 AC를 끊을지

비행기표는 꼭꼭 항공사 공홈에서 삽시다 🤤

🗳️

2025 Protocol Roadmap (Spring and Summer) | Bluesky Join the Github discussion here.

오 블스 개발팀에서 (트위터로 치면 플텍계에 해당하는) group-private data 설계 작업이 올해 봄~여름 중에 시작될 거라는 얘기를 했었네

docs.bsky.app/blog/2025-pr...

는 삼촌 드릴 술을 안 샀네..

짐싸기 끝!

AI는 내 그림이나 글이 그렇게 영양가 있는 자료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크롭으로 올리거나 필터 씌우는 걸로 대응해보려 했는데 사업 생각은 전혀 없고 그냥 파랑새를 죽이고 싶어하는 것 같아.

스팸을 적극적으로 잡거나 잘 운영하려고 하는 게 아닌.. 그냥 요새 구독제 유행하니까 끼워넣고 점점 기능 줄여가면서 유저들 빠져 나가나 남나 간 보는 느낌

블스용 후세터!
이거 정말 물건이네요..

로그인후에 작성법..

일론 빡빡이 일론 빡빡이 일론 빡빡이!!!

블스친도 챙기기 ⭐️

도검난무 팬박스 넷프린트 대행 도와드려요
발송은 4월 셋째주 중으로 이루어지며 배송 추적 번호를 SNS나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넷프린트 가격)*11 + (배송료) 입금 후 폼 작성 부탁 드립니다.

※ 엔화 100엔 = 한화 1100원
응답기한 4/6 ~ 4/9

docs.google.com/forms/d/e/1F...

https://kre.pe/bwHN
안녕하세요? 넘 좋은 날이라

리노트/부스트 추첨 한 분 상단타입 페어 작업 해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저는 행복합니다
추첨은 일욜에 할게요~

김여녹님의 🌸너무너무 기쁜날 기념 커미션🌸 | CREPE 김여녹님의 🌸너무너무 기쁜날 기념 커미션🌸, CREPE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RP 이벤트]
탄핵 인용 기념으로 돈도 없는 저는 뭘 할까 고민하다가 노동력을 바치기로 했읍니다
타입 이벤트와는 별개로 리포스트해주시는 분들 중 2분 정도 뽑아 원하시는 타입 퀄리티로 그림 그려드립니다 많이많이 리포하고 같이 기뻐해요
좋은 봄입니다
kre.pe/tWqh

나도 RP 이벤트 올려야지

경♡윤석열 파면♡축
RP한명 추첨 하단과같은 그림 하나 그려드립니다

이 썰 이어서 만화 그리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취준+알바+귀국 일정 잡으려니까 3월이 쏜 살같이 지나가버렸네 💦💦

‘원래 세계로 돌아가 임무를 속행해야한다’ 요런 고민보다 누군가의 삶에 자신이 귀속된다는 게, 평생 반려로 산다는 게 얘한테는 너무 큰 두려움이라서 새하얗게 질리는 유카리.

이치고도 이런 상황을 원하지 않았을텐데 내가 괜한 말을 해서 이 사단까지 벌어진 게 아닌가. 식은땀으로 미끄러질 것 같은 술잔에 비친 제 얼굴을 보고 있는데 이치고의 "괜찮으십니까?" 란 말 한마디로 끝나는 악몽.

어느새 피리 소리를 배경음으로 함께 걷게된 신랑 신부. 유카리는 무구 모자에 얼굴 가리고 절대 이치고를 올려다보지 못 할 것 같음. 검들이 꽃잎 날리고 우아한 악기 소리가 울리는데 형장으로 질질 걸어가는 사형수처럼 땅만 보고 걸어가는 유카리. 의식은 흘러 나란히 앉아 신주까지 받게 되겠지. 신랑이 첫째 잔을 마시고 다음은 신부가 마셔야 하는데 이걸 마시면 정말 돌이킬 수 없다는 생각에 심장 쿵쾅거리는 소리만 커질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