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조금만 안기고,
조금만 사랑받고...
조금만 따뜻하고 싶었을 뿐이었어.
@l0ve-yourself.bsky.social
모험가 그만둔 지 오래야, @skyBLUEunder <- 우리 천하~
그저 조금만 안기고,
조금만 사랑받고...
조금만 따뜻하고 싶었을 뿐이었어.
어떡해~ 천하가 너무 귀여워.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려고...
여기선 너희들의 반응을 볼 수가 없어.
날 바라보고 있는 거라면... 틀림없이 비난하는 말을 쏟고 있으려나?
솔직히 천하는 아기야. 인정하지?
고등학교 2학년인데 완전 애기잖아.
음, 지금도인가? 하하.
28.06.2024 17:31 — 👍 0 🔁 0 💬 0 📌 0모두가 나를 얕잡아 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28.06.2024 17:30 — 👍 0 🔁 0 💬 1 📌 0갑자기 옛날 생각 나네.
별로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아니아니아니.
이야~ 오늘 날씨가 좋은걸! (^^*) 죽지 말아야겠다 아이고.
이런 날 아니면 또 언제 죽겠어.
14.06.2024 11:39 — 👍 0 🔁 0 💬 0 📌 0오늘 날씨 좋다!
죽을게.
·········.
물론 난화삐랑 있으면 행복해!
열정적으로 죽고 싶어하는 사람을 두고,
그걸 억지로 살려놓는다면 과연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아무튼간에, 잠들 생각은 없어. 난화삐한테 들키면 엄청 혼날 텐데,
18.04.2024 19:44 — 👍 0 🔁 0 💬 0 📌 0천하라면 착한 아이라고 할 수 있겠지. 아마 지금쯤 새근새근 꿈나라에 가 있을 거야~ 아, 귀여워···!
18.04.2024 19:42 — 👍 0 🔁 0 💬 0 📌 0나? 나는 착한 아이가 아니라서 말이야. 유감이야···.
18.04.2024 19:41 — 👍 0 🔁 0 💬 0 📌 1착한 아이는 진작에 잠들었을 시간.
18.04.2024 19:38 — 👍 0 🔁 0 💬 0 📌 0(*자캐봇, 천상입니다. 다소 우울한 발언이 나올 수 있음을 주의.)
18.04.2024 19:27 — 👍 3 🔁 0 💬 0 📌 0난 더 이상 용감한 모험단장이 될 수 없나 봐.
18.04.2024 19:25 — 👍 2 🔁 0 💬 1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