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

[더블 크로스X왕관은왕이다] 이세계 카페

흐음
여기가 낫나 모르겠네
마스토돈을 더 자주쓰긴 해서...

“이스라엘, 모두를 위해 더러운 일 한 것”…독 총리 발언, 자국서도 비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우리 모두를 위한 더러운 일”을 한 것이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란 국영방송은 18일(현지시각) “우리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을 지지하는 독일 총리의 수치스러운 발언 이후 외무부는 (이란의) 독일 대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우리 모두를 위한 더러운 일”을 한 것이라고 말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늘어나는 ‘10대 자해’…불안·무력감 시달리는 교사들 고등학교 교사 김아무개(27)씨는 5년여 전 숙제를 검사하던 중 한 학생 문제집에서 ‘죽고 싶다’는 내용이 가득한 낙서와 목숨을 끊으려는 토끼 그림을 발견했다. 놀란 김씨는 바로 학생의 담임교사에게 알리고 마음을 썼지만, 그 이상 개입할 방법은 없었다. 학생이 투신한

해마다 자해나 자살을 시도하는 학생이 크게 늘지만, 교육 현장에서 위험 징후를 때로 부모보다도 먼저 포착할 수 있는 교사들은 전문성과 권한 부족으로 제대로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을 호소했습니다. 학생을 구할 수 있는 ‘골든 타임’을 놓쳤다는 죄책감에 교사 또한 깊은 고통에 시달린다는 것입니다.

쿠팡으로 강제 이동되는 ‘납치 광고’…방통위 조사 착수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가 쿠팡 누리집으로 강제로 이동되는 이른바 ‘납치광고’에 대해 사실조사에 착수했다. 방통위는 쿠팡 광고의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 행위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방통위는 앞서 지난해 11월부터 쿠팡의 온라인 광고 현

방송통신위원회가 쿠팡 누리집으로 강제로 이동되는 이른바 ‘납치광고’에 대해 사실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돌은거야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어쩐일로 탐라가 살아있네
저도 살아났습죠

극우에 ‘공산당 배지’ 힐난당한 제주4·3 동백…“추모와 생명의 꽃” 우원식 국회의장의 왼쪽 가슴에는 국회의원 배지와 함께 동백꽃 배지가 달려있다. 극우세력들은 우 의장의 이 배지를 `공산당 배지'라고 헐뜯고 있다. 우 의장은 지난해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을 선포할 때도 동백 배지를 달고 있었고, 지금도 달고

우원식 국회의장의 왼쪽 가슴에는 국회의원 배지와 함께 동백꽃 배지가 달려있습니다. 이 동백 배지는 제주4·3 희생자를 기리는 4·3의 상징 배지입니다. 그런데 극우세력들은 우 의장의 이 배지를 ’공산당 배지’라고 헐뜯고 있습니다.

직장인 58% “주4일제 필요”…늘어난 하루엔 “쉬겠다” 32%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다. 11일 노동·시민사회단체 ‘주 4일제 네트워크’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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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개나쁜놈들이네 갈수록 더하네

배민, ‘포장 주문’ 해도 업주한테 수수료 6.8% 물린다 배달의민족(배민)이 포장 주문을 ‘배민 픽업’으로 개편하고,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그동안 중개수수료가 무료였던 포장 주문에도 다음달 14일부터 6.8%의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12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고객이

배달의민족이 포장 주문을 ‘배민 픽업’으로 개편하고, 300억원 규모의 마케팅 프로모션 투자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그동안 중개수수료가 무료였던 포장 주문에도 다음달 14일부터 6.8%의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최초의 물은 우주에 언제 나타났을까? 우리 몸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물은 체온을 조절해주고 영양분과 노폐물을 운반 또는 배출해주며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이다. 그래서 예로부터 물을 생명의 영약이라고 불러왔다. 이 물은 먼 우주에서 생겨나 지구로 배달됐다. 최근 발

영국 포츠머스대 연구진이 138억년 전 빅뱅이 일어나고 1억~2억년 후 최초의 별들이 죽으면서 물을 만들어냈을 것이라는 시뮬레이션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 천문학’에 발표했습니다. 우주는 초기 시절부터 물에 젖어 있었다는 뜻입니다.

안녕하세요. 내일인 3월13일 목요일은 블루스카이 담당자 연차로 운영 하루 쉬어갑니다. 그래도 반드시 알려드려야 할 소식이 생기면 뉴스 배달하러 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똥이 더럽다고? 토끼에겐 영양 보충제, 사슴에겐 간식 말 못하는 작은 가족 반려동물, 어떻게 하면 잘 보살필 수 있을까요.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국내 여러 동물병원에서 멍냥이를 만나온 권혁호 수의사에게 반려동물의 건강, 생활, 영양에 대해 묻습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권혁호 수의사의 반려랩과 댕기자의 애피랩이 번갈아

요즘 토끼를 반려동물로 키우시는 분들도 주변에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토끼가 자기 배설물을 먹는다던데 정말인가요?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하는 걸까요.

까모헤

🐧 2일차 피드백

1. 어떤 기사가 읽고 싶은지 남겨주신 글 꼼꼼히 봤습니다. 신경 써서 반영하겠습니다. SNS 관리자는 인용과 한겨레 언급 글을 거의 다 보고 있으니 의견 편히 남겨주세요.

2. 영어 기사를 올려보라고 하셔서 추가해봤는데요. 해외 독자 반응도 조금씩 쌓이네요. (저를 포함한) 영어 무서워족의 피로감이 쌓이지 않게 적절히 배치해보겠습니다.

3. 썸네일은 미방용이기도 하지만, 기사를 재밌게 소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붙이고 있습니다. SNS 한정 재미라고 생각해주시고, 귀엽게 봐주세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겨레 SNS 운영자입니다. 2월17일 블루스카이 계정을 열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도 한겨레의 뉴스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주 뵙고 뉴스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 새 플랫폼이 어색합니다. 핸들 개인 도메인 설정은 알아보고 있습니다. 손그림도 종종 그려보겠습니다. 오늘은 코봉이 대신 블스지기의 반려 고양이 렝가 사진을 드립니다. 맞팔은 천천히 할게요. 점심 식사 맛있게 하세요! 🍻

추어

우히힝
찰팍찰팍이

당근이지
그리고 여긴 모더레이션이 빡세니까는... 사실 오타쿠얘긴 마스토돈에서 더 많이 할듯

안녕하세요, 차단 리스트 종합정보 두고 가니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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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정지되지 않아야 할턴디

@icarus93.bsky.social 당신은 잘 오다

👥러프 스탠딩 타입👥

가볍고 빠른 가성비 추구 스탠딩 타입입니다. 반신+추가 표정 2개가 기본 구성입니다.

kre.pe/HR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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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갱신이 필요해질 때마다 팔로워 대상 RT 추첨하여 기본 구성 작업 하나씩 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심심타 자야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