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웹사천 캐디 기여움...

이잉

고양이랑 살면 느는거... 고양이 피해서 눕기 고양이 심기 거스르지 않게 이불에서 기어나오기

도둑고양이공 생선을 맡은 고양이공

난생 처음보는 단어 "갓기천마"

어지럽다 4천아

미치겠다 이 소설

ㅇㅋ 알았어요 이번엔 진짜 읽음 진짜

연하의 눈물은 무기예요 좀 울어도 ㄱㅊ아요

그니까 제가 4천군 자택 코 앞에서 돌아간거였네요... 일단 다시 BGM으로 틀어놔볼게요

예???????? 이상하다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지금까지 뭘 읽은거지 천마님도 데뷔했고 수상한 탈퇴멤들도 보고 내부 스파이 이야기도 나왔는데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하지만 읽어도 4천군이 안나온다고요 언제나와

아뇨 제가 마작을 하고 매랑님이 연성을 하는걸로

스읍 매랑님이 더 마작 잘알인것 같은데요?? 저 말고 매랑님이 해주셔야겠는데요??

어머나!!! 아쉽게도 아직 제게 그정도 마작에 대한 이해도는 없기 때문에... ...

역시나 3마 1위하고 오다 (관중의 환호와 폭죽소리)

과연 블스가 나의 수많은 쓸데없는 이야기를 견뎌줄 수 있을까?
난 오늘 마작에서 찢었단 얘기도 해야하고 웹소 얘기도 해야하고 고양이 옆구리에 습하습하한 이야기도 해야하는데

이 계정의 첫 사진으로는 뭐가 좋을까?
고심한 결과 저희집 키티라는 결론입니다

저를 아시던 분들은 그냥 팔로 하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