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귀여워
24.09.2025 06:18 — 👍 1 🔁 0 💬 0 📌 0@chdocheon.bsky.social
후후귀여워
24.09.2025 06:18 — 👍 1 🔁 0 💬 0 📌 0@nullnbsp.bsky.social 후후 편하게 이어줘
07.05.2025 05:31 — 👍 0 🔁 0 💬 1 📌 0다치지 않겠다면서 고개 끄덕이곤 당신도 어디 말 없이 어디 가지 말란 말 하다. 뭔가 은근히 뒷끝이 생긴 카야가 되다(x
07.05.2025 05:30 — 👍 0 🔁 0 💬 1 📌 0자긴 곁에 있을 수 없다며 가버리려고 했던 어느 순간의 아야네나 무슨 일이 생기면 사라지려고 하는 아야네를 생각하며 빤히 보다... 그렇게 빤히 보다가 혹시 제가 당신에게 질린 듯 행동했다면 말씀해달라고 다시 고개 돌려.. 새신부의 마음은 영 눈치채기 어렵다고 그렇게 만화나 나머지 보고있었을 것 같네 그리고 다시 투닥거리다가 부끄러움에 고개 돌렸던 카로 돌아오다. 카야가 헛기침만 몇 번 하곤 자신의 검이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던 것도 당신이 목표를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게 인도해준 덕분이라고 대답해
07.05.2025 05:30 — 👍 0 🔁 0 💬 1 📌 0이런 상황에서는 카야도 역시 안드로이드는 믿을 존재가 아니다..나 당연한 일이었단 최악의 말 던질까.. 혼자의 힘으로는 막지도 못하니 결국은 가족도 파트너도 전부 잃고 끝내 자신도 파멸에 이르는 엔딩이겠네... 은은... 아아 맵게 하려다가 태워버린 기분이야
본래 세 개 쯤이란 말에는 자긴 그런 말 못들어봤다고 아호의 날을 저지해보기 위해 노력해도 쓸모 없다면서 놀릴 것 같네
ㅋ아 질릴 때까지 곁에 남아있어 보이겠단 말에 눈 가늘게 뜨고 보다...
아 자신보다 더 멋진 사람이란 말에는 슬쩍 보면서 그럼 너희 아버지나 우리아버지에게 드려야 하는데 단추는 교내 사람 한정인 것 같아서. 하고 흥. 하다(갑자기 분위기 효도) 떨리는 손에 흠칫 놀라더니 주는 거니깐 멋대로 간직하든 받고 잊어버려도 상관 없다고 해 후후 목에 걸고 있는 거 발견하면 엄청 놀랄 것 같네... 그정도로 간직하는 거 바라지도 않았다면서 누가보면 오해할수 있다고 바보소리 하려나... 아아 더 매워도 된다고..? 보다..... 이어지는 문장들 보고 외면하다... 파트너인 줄 알앗던 안드로이드가 적의 편...
07.05.2025 05:30 — 👍 0 🔁 0 💬 1 📌 0아야네의 자신감 계기...카야는 그것도 모르고 정말 당연히 아야네의 눈은 짱이지 같은 바보까마귀 모드로 계속 있었을텐데... 곰곰 지금 얘기해도 아마 똑같은 반응일 것 같네 인간if일때는 부끄러워 자라선 말 못하고 있으려나 싶어지기도 하고
슬리퍼 다시 한 번 손에 꽉 쥐어보다. 아 웃기다 완벽하고 깔끔하게 일을 해결한 뒤에 다시 서로에게 바카와 아호를 시전하는 둘... 가장 어른스러워 보이고 완벽주의자들 처럼 보일 것 같은데 어떨땐 가장 유치한 둘일 것 같네 응 카야네는 지금 다투는 중이야 내가 안중에도 안보이는 것 같아 듀벅듀벅
별개로 카야는 만화를 좋아하는 건 어린시절뿐이었지 자라서는 환경도 환경이지만 만화에 큰 로망이나 낭만은 없을 것 같아 물론 마스코트 캐릭터를 좋아한단 설정은 넣어 놨지만?! 아 괄호가 웃기다 (평화로웠다는 가정 하에) 서로의 특기 분야... 확실히 카야와 아야네의 분야는 많이 달랐을 것 같아 같이 안드로이드 계열에 들어갔어도 다른 분야의 일을 하고 있었을 것 같단 느낌... 아친딸/아친아 < 같은 거 없이 그냥 둘이 같은 학교 같은 반에서 처음 만난 낯선 친구였다면 친해졌을까? 에 대한 생각을 해보면 과연..?싶어지긴 해
07.05.2025 05:30 — 👍 0 🔁 0 💬 1 📌 0둘의 싸움 멀리서 보면 변화가 없지.. 하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록 되게 잔잔하고 큰 변화 없는 표정으로 투닥이고 있을 것 같아 대화 내용은 엄청 유치하고..포켓몬 마냥 둘이 서로에게 바카와 아호만 계속(X) 카야의 이전 라이벌은 아버지. 그러게 뭔가 자세한 건 모르지만 얼핏 느껴지는 면모로 봤을 때는 꽤 좋은 친구이자 좋은 아버지였을 것 같단 해석 하고있어 낭만있게 만들어진 최종병기도 그렇고 후후 꽤 로망이 깊은 사람이었겠거니 싶어지네
07.05.2025 05:30 — 👍 0 🔁 0 💬 1 📌 0블스.......
어디부터 글자수 초과되는지 보여지지않잔아..?!
진짜..너무너무예뻐.....예쁘고 아름답단 말도 부족해 하..... 색깔 진짜 너무너무예쁘다 파 색도 진짜 너무너무 잘쓰는 것같아 선화가 정말 주력이라생각햇는데 어느순간부턴가 채색 그림도 진짜 완전 선화에 찰떡으로 예쁜것같아
01.05.2025 07:05 — 👍 1 🔁 0 💬 0 📌 0블레이크...와
어린시절 죅그맷던 블과 누나들
응...완전 괜차나
그냥 구름 위에 잇긴한데 페르마타의 꼬리 같아서 제법 좋아
나에겐
정말 지렷어
천국이야...........지금도 천국이야...
생각난 김에 또 보고왓어..........
왜 알려줄까 물어봣는지 새삼 알것같아졋어
05.04.2025 12:29 — 👍 1 🔁 0 💬 0 📌 0나 사실 아마빌레 새로운버전 인장 언제뜰지 궁금해서 드라이브 계속 왔다갔다 하고잇어()
04.04.2025 07:02 — 👍 1 🔁 0 💬 0 📌 0아아 영광이야
맞아 묘사만 잇엇고 로우테일... 인장..
삿포로 이후로 두번째네...
후후.....
흐린눈하다
렌티시모.................!!!!
헐....... 인어도 다시 잔뜩 장난쳐주면 좋겟다...렌티시모의 장난...한번도 못봐서 좀 궁금하네....먼저 치면 보여줄까...아님 역시 짐상황이 에바인가.
04.04.2025 04:31 — 👍 1 🔁 0 💬 0 📌 0아 뭔가 그런면...브릴란테가 엄청 자주 보여줫던것같은데 귀엽네....
블래스트는 어느정도 적응됏다고(착각) 하지만....
Q. 인어나 렌티시모도 그런 면이 잇는가?
블들은 본인이 먼저 장난 잘치면서.... 막상 장난 치는 페시에겐 잘 대응못하고 그대로 당할것같단 생각...은은
04.04.2025 02:02 — 👍 1 🔁 0 💬 0 📌 0포기해도 괜찮다는 말....
진작 알고잇으면서도...
못 놓는게 블들이란 걸지도 흐릿...
아마 자신이 저렇게 망가진다는 거 알면 놀라기야 하겟지만 저래도 구하지못한단 점에서.... ....놀라고 슬퍼하겟지...싶어
돌아간다고 해도
그렇네 ,,,,
왕자로서 돌아가기보단 떠돌이로서...가보지않을까...싶어...
더이상 무대를 보기 힘들어질 정도로 지쳐버렸다면 갈지도 은은
그 그치만
이름이
그거잖아?
그럼 맞지않나?
개적폐설붕이면 어카지?
01.04.2025 19:10 — 👍 1 🔁 0 💬 0 📌 0아무것도 아님 privatter.net/i/7687722
01.04.2025 19:09 — 👍 1 🔁 0 💬 1 📌 0솜사탕 페럿 들어올리다.......
누가 한 말인지 알면 대화하면서 문제 파악하고 해결하기 시작할까봐 이렇게 철저하게 몽롱한 상태로 만든걸까요.................
아 블레이즈 이성의 끈 놓을락말락 밀당하다(x)
그런 말을 하라고 누군가가... 아니면 그런 마음이 생긴 이유는 무엇인지 물어봐요 그리고는 혹시 누군가가 너에게 힘을 빌려달라고 도와달라고 요청하면.... 자신에게 먼저 말하라고 약속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겠군요 아무리 급하고 필요해도 먼저 자신에게 말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제
제작자들
네녀석들
기껏 우리 아기솜사탕을 햇살에 잘 말려놧더니만
은글슬쩍 분무기를 뿌려놓다니
맹.
하다구요
그러개요 아니 진짜로 애가 뭔가 맹하네요
어어
어어
제작자들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