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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nbsp.bsky.social

이 김치찌개 사람 하나 잘못 걸리면 같이 은하수를 떠도는 거야 아주 테오키스야 뭐야 +자중하나 사약 제조할 확률이 있음 +알티를 꺼뒀습니다 +조율 및 조언은 언제나 편히 부탁드려요 +무맥락 성적함의 먹이면 혼절함 =활용에 따라 먹을 수 있는 소재가 갈립니다 🅘@ mw__cm 님 CM 🅗@Kiss_Coupon 님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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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nullnbsp.bsky.social on Bluesky

귀엽다
반짝반짝

24.09.2025 07:32 — 👍 1    🔁 0    💬 0    📌 0

.....!!
복슬복슬
완전 복슬복슬
마구잡이로 복슬복슬

02.08.2025 12:40 — 👍 1    🔁 0    💬 0    📌 0

분명 살폈을 때는 오타가 안 보였었는데 은은 편히 이어줘 따봉 올리고 가다

08.05.2025 06:59 — 👍 0    🔁 0    💬 0    📌 0

카야의 말에는 자신이 원한다 해서 쉽게 되는 건 아니라는 이갸기만 하는 것 같아

08.05.2025 06:57 — 👍 0    🔁 0    💬 1    📌 0

이때까지 카야가 그런 모습을 보여준 적은 없다면서 같이 시선을 재생되고 있는 만화 쪽으로 돌리고는 그게 당연한 일이라면서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선 자신에 대한 이해 또한 필요한데 우리들은 또 다른 자신을 잃은 뒤로 꽤 오랜 시간이 지났고 근래에 와서야 되찾지 않았냐며 그러니 눈치채기 어려운 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 말했어 동시에 타인을 자신으로 받아들이면 좁게 바라보게 되는 경우도 잦으니 안다 해서 모든 걸 알 수는 없을지도 모르겠다고 하네 익숙한 카다. 아웃기다 은근히 뒷끝 생기지 않았어?(x)

08.05.2025 06:57 — 👍 0    🔁 0    💬 1    📌 0

아마 그 시점이면 아야네도 본인의 감정을 버리고 명령을 따라 움직이거나 시날 내에서 잠깐 나왔던 말처럼 본인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각해 넘어간 쪽이라 생각되니 결론적으로는 모두 잃어버린 카야가 되었겠구나
바보들᠁. 지니 또한 세 가지의 소원을 들어주고 보통 매체에서 마지노선이라 생각되는 끝도 세 개 정도이니 암묵적 약속?과도 같다고 슬슬 아무 소리를 하기 시작하는 걸 보기. 그러곤 자신도 바카의 날을 정할 거라고 했을 것도 같고? 가늘게 뜬 눈 보고 뻔뻔하게 마주보다가 빤히 보는 행동에 가까워지자 모른 척 했을 것도 같네

08.05.2025 06:56 — 👍 0    🔁 0    💬 1    📌 0

이계의 재단에게 일방적 부름을 당할지도 몰라(X) 아아 오늘이 어버이날이라 그런 걸까 효도의 분위기같고 웃기다 자신의 위치가 생각보다 높은 것 아니냐며 능청스레 굴었을까 이후에 걸고 다니다가 그걸 발견하고 놀란 카야를 보고는 멋대로 해도 괜찮다고 하지 않았냐고 하는 것도 잠깐이지 단추는 다들 비슷하게 생겼으니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을 거라 말하고는 어떤 오해를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물어봤으려나 은은 그대로 끝을 맞이할 확률이 높다는 점에서 다 타버린 게 맞지 않나 싶어

08.05.2025 06:56 — 👍 0    🔁 0    💬 1    📌 0

바보까마귀모드. 그러고 보니 인간 IF에서 인연도 계속 이어지고 종종 대화도 나누던 것 같았지 이쪽의 아야네는 어릴 때 그렇게 말해준 카야를 기억하는 것과는 별개로 근래에는 듣지 못했던 것도 있고 영역이 다른 것도 존재하며 잠깐 나왔던 사건의 도입까지 합쳐 보면 겉으로 보이지만 않을 뿐 이전처럼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여도 이상하지 않은 것 같아 아 슬리퍼 쥐었다─! 허당 같은 완벽주의자라니 이런 단어가 존재해도 되나(긍정) 아아 지금도 다투고 있구나 안중에 없다면 다행?인 일이기도 하지만 들키지 않게 조심해

08.05.2025 06:56 — 👍 0    🔁 0    💬 1    📌 0

넣어두는 쪽이었던 듯 해서 말하는 것 치고는 생각보다 선을 그어두는 것 같더라 물론 아야네가 협조해 주는 정도는 중간 즈음이라 내가 전부 못 봤을 수도 있어 은은 예전에 짧게 나온 인간᠁ 평화 IF 기준으로 카야는 공학 내지는 연구원 쪽으로 갔었고 아야네는 심리학 내지는 의사 쪽으로 갔던? 걸로 기억해 그런 점에서 아친딸/아친아가 없었다면 서로 공유하는 시간이 자연스레 적어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어릴 때 다른 계기가 있었다거나 상황이 있었으면 몰라도 그렇지 않는 한은 지금처럼 친해졌을까? 하는 의문점이 남는 듯 해

08.05.2025 06:55 — 👍 0    🔁 0    💬 1    📌 0

카로쨩은 카로쨩으로서 좋아하는 거구나 어린 시절을 제외하면 확실히 자주 접하지는 않았을 법 해서 카로쨩의 경우 가끔 스치듯 보면서 인상깊게 남았던 케이스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덧붙여 보다 초기의 아야네는 낭만이 있다고 보기엔 애매하고 동경이라 칭하기도 뭣한 상태였던 듯 해 전자의 경우는 그러지 않는 케이스가 존재한다는 것과 본인이 그걸 겪지는 못할 것이라 여기고 있었고 후자의 경우에는 어쩌면 얼핏 기대감이 있었을까 싶기도 한데 타인에게 그러는 건 부담감이 될 수 있다며

08.05.2025 06:55 — 👍 0    🔁 0    💬 1    📌 0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욱 선명하게 들려오는 투닥임 소리와는 다르게 침착하기만 한 표정의 대비가 행복하다 어떻게 이름이 바카야와 아호네인걸까(x) 맞아 다른 친구들에 비해 자세한 건 풀리지 않았기도 하고 접촉 자체도 기억이 없던 상태의 호2가 더 많았다보니 무언가 말하긴 어렵지만 대화 할 때의 모습이나 신경쓰는 걸 되짚어 보면 꽤 좋은 아버지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침착하고 다정한 쪽인가~ 하다가도 로망이 존재하는 걸 보면 왕년에는 꽤 열혈 괴짜 내지는 바보였을까~ 싶기도 하네

08.05.2025 06:55 — 👍 0    🔁 0    💬 1    📌 0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욱 선명하게 들려오는 투닥임 소리와는 다르게 침착하기만 한 표정의 대비가 행복하다 어떻게 이름이 바카야와 아호네인걸까(x) 맞아 다른 친구들에 비해 자세한 건 풀리지 않았기도 하고 접촉 자체도 기억이 없던 상태의 호2가 더 많았다보니 무언가 말하긴 어렵지만 대화 할 때의 모습이나 신경쓰는 걸 되짚어 보면 꽤 좋은 아버지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침착하고 다정한 쪽인가~ 하다가도 로망이 존재하는 걸 보면 왕년에는 꽤 열혈 괴짜 내지는 바보였을까~ 싶기도 하네 카로쨩은 카로쨩으로서 좋아하는 거구나

08.05.2025 06:54 — 👍 0    🔁 0    💬 1    📌 0

글자수 초과를 안 보여주는구나 곤란하게 멈추다

08.05.2025 06:53 — 👍 0    🔁 0    💬 0    📌 0

헉᠁. 색 잘 쓴다는 칭찬은 처음 들어 봐 채색도 잘 하고 싶어서 계속 연구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잘 하고 있는 걸까 다행이다 진짜진짜 고마워 앞으로도 선화랑 채색에 대해 열심히 생각해볼게 짱!!

01.05.2025 07:10 — 👍 1    🔁 0    💬 0    📌 0

손바닥에 아

손바닥.

01.05.2025 06:39 — 👍 1    🔁 0    💬 0    📌 0

별이라고 할 수 있지 않으려나 용으로서 사람들이 나아갈 길을 인도할 때도 있고 그 위치에서 닿지 않을 존개로서 계속 빛을 내며 있어야 하니 새벽별이라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후후 채색이 너무 오랜만이라 좀 많이 헤맸는데 좋아해줘서 다행이고 기뻐 헤헤

01.05.2025 06:38 — 👍 1    🔁 0    💬 0    📌 0

아 세상에 엄청나게 극찬해주고 있다 예상치 못했어 손수건 쥐어주기. 둘의 이야기를 되짚다 보면 정말 많은 곳에 들리기도 했을 테고 그 중에서 산 속에 숨겨진 꽃밭 내지는 수평선까지 펼쳐진 장소가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했어 그것과는 별개로 시날 내에서 꽃을 건네고 싶다는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으니 그것이 과거에 있던 경험인지 미래에서 찾아올 경험일지는 모호하나 꿈결과 닮아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있었던 듯 해 별은 어지간해서는 언제든지 볼 수 있고 그 자리에서 떠올라 길을 안내하는 나침반이 되기도 했으니 티티 또한 어떻게 보면

01.05.2025 06:38 — 👍 1    🔁 0    💬 1    📌 0

머리카락이 날개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게 진짜 좋고 짱이다᠁. 풀고 있을 때 전해지는 느낌도 달라서 마힛다 하고 있는 와중에 블과 누나들이 귀여워 예전의 만화가 생각나기도 하고 다들 개성이 강해서 앗! 하고 한 번에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아 바보들

29.04.2025 11:45 — 👍 0    🔁 0    💬 0    📌 0

전혀괜찮은것같지않은데도!?
그...그래도? 그렇다면? 다행이다
복실 꼬리 내려주는 페르마타

05.04.2025 13:09 — 👍 1    🔁 0    💬 0    📌 0

웃기다 아 정말 다행이고 기쁜 일이야
하지만 아직 혼이 돌아오지 않은 듯 한데 괜찮은 거야?

05.04.2025 12:58 — 👍 1    🔁 0    💬 0    📌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미완성 본 아직 있는데 그때 무슨 깡이었을까 싶어지는 게 있더라

05.04.2025 12:39 — 👍 1    🔁 0    💬 0    📌 0


새로운버전 인장
뜨면

스읍

알?려줄.......스읍
있을까? 모르겠네요

04.04.2025 09:01 — 👍 1    🔁 0    💬 0    📌 0

완전 짱이다 개인적으로 삿포로 인장도 좋아해(정말로) 뭔가의᠁ 폭신폭신몽글몽글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

04.04.2025 09:01 — 👍 1    🔁 0    💬 1    📌 0

좋다᠁᠁.

04.04.2025 06:32 — 👍 1    🔁 0    💬 0    📌 0

:ㅁ
그림 이게 맞나 하고 오니까 보이는 블.이다
묘사로는 종종 보긴 했지만 로우 포니테일 블이라니 새롭고 귀엽고 행복해
아뭐지? 바보다... 사랑스럽네요

04.04.2025 06:31 — 👍 1    🔁 0    💬 1    📌 0

조심조심 다가가서 놀래키기라던가 이마꿍이나 손장난 치는 인어가 있었다
렌티시모
치면.. 머뭇거리다가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데
일단 도망간 걸 잡는 것부터 해야 할 듯 해()

04.04.2025 04:47 — 👍 1    🔁 0    💬 0    📌 0

(착각)←아
브릴란테가 특히 블래스트의 반응을 즐겼던 것 같아 요즘은 빈도가 줄었는데 점차 심장에 적응하고 괜찮아지면 다시 보이지 않을까 해

A. 둘 다 그런 모습이 있어
인어는 마음을 많이 놓기도 했고 본래 장난기가 많은 성격이라 썰풀기 때 같은 장난을 꽤 자주 치지 않을까 싶고 렌티시모는 상황 상 현재 그런 모습을 잘 보이진 않고 있으나 여기도 만만치 않을 거라 생각해

04.04.2025 04:21 — 👍 1    🔁 0    💬 0    📌 0

장난 잘 치는 사람이 역으로 당할 때 대응 못 하는 경우 많지 페시들᠁ 블들이 그대로 당할 때마다 즐거워서 장난을 더 자주 치고는 하는 것 같아

04.04.2025 03:53 — 👍 1    🔁 0    💬 0    📌 0

이게맞나(긍정) 아 심란해
티티가 포기해도 괜찮다고 했던 이유가 있구나 싶기도 하고 진짜 수많은 반복을 겪어버린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
어떡한담(이후의 미래를 보며)

02.04.2025 08:21 — 👍 1    🔁 0    💬 0    📌 0

그건
그래
존재를 증명할 이름도
기억하게 만들 타인도
유지하게 하는 고향도
전부 잃어버린 떠돌이니까
돌아갈 수 있다 해도 돌아가지 않᠁는 건가 못하는 건가 흐려지다

02.04.2025 07:31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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