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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

@dadakimoo.bsky.social

개인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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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posts by dadakimoo.bsky.social on Bluesky

그리고 지금 쓰고 있는 연작도
완결내면 바로 습작 돌려버리고
출간하지 말까 생각 중.

30.08.2025 20:00 — 👍 0    🔁 0    💬 0    📌 0

이번엔 출간에만 의의를 두자
진짜 좋아하는 애들이지만
그게 맞는 것 같아

30.08.2025 19:46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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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19.08.2025 10:18 — 👍 24    🔁 14    💬 0    📌 0

어제 못한 부분까지 오늘 다 해버릴고야

22.08.2025 07:37 — 👍 1    🔁 0    💬 0    📌 0

히잉 디온님 ㅠ_ㅠ 따수와 ㅠ_ㅠ 💖

18.08.2025 04:29 — 👍 1    🔁 0    💬 0    📌 0

그래서 여기 피신해서 혼자 놀아야지
희희 예쁘고 무용하고 건강한 것들을 봐야지

18.08.2025 03:31 — 👍 2    🔁 0    💬 1    📌 0

하지만 부정적인 포스팅들이나
감정 배설하는 것들은 이제 보고 싶지 않고
누군가를 가르치려 드는 태도나 선민의식이
짙게 깔린 포스트들도 보고 싶지 않다

그 얼마나 피곤하고 피로한 짓인가

18.08.2025 03:30 — 👍 1    🔁 0    💬 0    📌 0

인간에 대한 피로도가 높아졌다
짜증이 훅훅 올라오는 걸 애써 다스리는 중
정작 만나는 사람이 거의 없고 다들 메신저로
연락하거나 틔터 상으로 만나는 정도인데
이렇게까지 피로한 것은 내 상태가 지금
몰아치고 있어서 그럴지도.

18.08.2025 03:30 — 👍 1    🔁 0    💬 0    📌 0

뭐가 항상 이렇게 시끄러운지 모르겠다

15.08.2025 11:17 — 👍 0    🔁 0    💬 0    📌 0

리디에 무슨 일이 있나보다

15.08.2025 11:16 — 👍 0    🔁 0    💬 0    📌 0

여기가 고요하고 좋은 것 같다
트위터가 시끄러워지면 여기로 오게 됨

11.08.2025 06:40 — 👍 1    🔁 0    💬 0    📌 0

나는 인터넷 공간은 완벽히 개인 공간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
그러니 쓸데없는 말이나 호불호에 관련된 것들도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해.
내 불호가 남에겐 상처가 될 수 있잖아.

04.08.2025 08:41 — 👍 2    🔁 0    💬 0    📌 0

나이가 들수록 사람들의 말에 피로도를 느끼는 것이 심해진다. 에전에도 인간에게 피로도를 심하게 느꼈는데, 그때마다 알아서 거리를 두었다가 다시 좁히고는 했었다. 지금은 눈을 가리고 싶을 때가 많다. 지금은 들리는 것보다 보는 게 더 많아진 세상이라 그런가.

04.08.2025 08:40 — 👍 1    🔁 0    💬 0    📌 0

네 폼폼 푸린 인형도 있었어요 >< 🩷🩷

26.07.2025 12:12 — 👍 0    🔁 0    💬 1    📌 0

포차코 너무 귀여워요 ㅜㅜㅜ
어릴때 포차코랑 푸린 좋아했어요 ㅜㅜ

26.07.2025 11:42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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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루츠루

23.07.2025 04:31 — 👍 1    🔁 0    💬 0    📌 0

틔터는 확실히 너무 시끄럽고 피곤하다

30.06.2025 05:17 — 👍 1    🔁 0    💬 0    📌 0

괴로워
마인드 컨트롤 열심히 하는데도 괴롭다
뭐가 이렇게 괴로운 지도 모르겠고 왜 스트레스 받는지도 모르겠다.

07.04.2025 08:34 — 👍 0    🔁 0    💬 0    📌 0

앗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ㅋㅋㅋ

05.04.2025 06:53 — 👍 1    🔁 0    💬 0    📌 0

키노트라도...!

05.04.2025 01:40 — 👍 1    🔁 0    💬 1    📌 0

오시마 나기사는 발제문을 쓴게 아니라 교수가 하... 뭔 피피티를 만들어서 자기가 강의하듯 녹음하라고 해가지구... 내 목소리 들으면서 자료 추려야 한다는 게 너무 ...

그 교수 강의도 진짜 날로 먹었는데 평론가라는 게 더 열받음.

02.04.2025 05:20 — 👍 0    🔁 0    💬 0    📌 0

이거 고치는 김에 4월 23일에 소녀 이미지 연구 보내고 털어야지.
그러면 오시마 나기사 국가 공간, 1988~1997년 사이의 한국 도시 공간, 영국 성난 젊은이들, 스페인 영화 발제 했던 거 털면 됨. 여름에 한번, 하반기에 한번씩 털자. 그리고 학위 논문 2, 3 장 4월 동안 찬찬히 고치고 4장 5월에 고쳐서 일단 가져가서 드려야지. 교수님 말은 안해도 엄청 기다리실듯. 나 크게 아프고 난 이후에는 잘 못 쪼시는 느낌이랄까. 연구소로 부르고 싶으신데도 나 아프다니까 쉽게 말 못 꺼내심.

02.04.2025 05:14 — 👍 0    🔁 0    💬 0    📌 0

이렇게 쓰고 나니 이번 수정 논문은 베르토프 몽타주보다는 도시 영화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을 것 같고, 어차피 선행연구가 별로 없으니 도시 영화 관련 논문 다시 읽고, 베르토프 몽타주 키노 아이는 방법론적으로 이런 기법이 들어갔다고 이야기 해야겠다.

그리고 디렉터의 의도와 디아스포라 서울의 공간성을 이야기하는게 내 학위 논문 주제에도, 이 논문의 방향성에도 더 맞을듯. 키노 아이 관련 연구는 조금 더 후에 발전시켜서 해야겠다. 방법론적인 것만 비슷하지, 뭔가 키노 아이의 의미와 그 방법이 이 영화와 본질이 맞는 건 별로 없는 듯

02.04.2025 05:12 — 👍 0    🔁 0    💬 0    📌 0

미학적으로 의미 생산에 관련된 몽타주가 전함 포템킨 같은 변증법적 몽타주를 예로 들어서 그렇기는 한데... 그래도 몽타주에 대해 쓸 때, 좀 잘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기두. 몽타주에 의미에 대해 보통 에이젠슈타인이나 베르토프 식의 몽타주를 떠올리기는 하니까. 대사가 없는 일련의 컷편집도 맞기는 하다만. 그래도 의미 생산이 조금 더 미학적으로는 가까워.

아니 근데 상업 코미디 영화에서 몽타주 쓰면서.. 몽타주 시퀀스로 시나리오 넘버링 하는 게 맞기는 한데. .... 냠... 근데 이 빻은 구간들 몇 군데 어떡하지. -_-

02.04.2025 05:10 — 👍 1    🔁 0    💬 0    📌 0

감독님이 나 박사과정 들어가기 전에 쓴 시나리오를 각색해서 보냈는데 (살짝 각색됨) 여전히 빻은 구석도 많고... 그래도 뭔가 신선하고 재밌는 구석도 많음. 내가 이렇게 티키타카 웃긴 말을 잘썼나 싶기도 하고.

근데 몽타주에 대해서 제대로 고찰하기 전에 쓴 거라, 이거는 그냥 컷 편집 시퀀스인데 몽타주라고 해둔 구간이 꽤 많네. 사실 변증법적 몽타주 시퀀스의 개념으로 쓰는 게 맞는데, 이건 그냥 컷 편집 나열 아닌가. 근데 또 대사없이 나열된 일련의 컷 편집이 몽타주가 맞긴해.

02.04.2025 05:08 — 👍 0    🔁 0    💬 1    📌 0

이제 공부하고 신경을 좀 다른 데로 옮겨

02.04.2025 04:45 — 👍 1    🔁 0    💬 0    📌 0

아프기까지 하니까
마음이 더 지옥이야

02.04.2025 04:45 — 👍 0    🔁 0    💬 0    📌 0

불렛저널 제대로 기록
거북목. 어깨 스트레칭
공간 공부
논문 수정
유산소
군것질 끊기

4월 목표

30.03.2025 19:43 — 👍 1    🔁 0    💬 0    📌 0

트위터는 정말 이제 안녕할 때가 왔구나

30.03.2025 19:35 — 👍 0    🔁 0    💬 0    📌 0

연재 횟수를 줄였다
마음이 괴로운 것도 있고
매몰되지 않으려는 것도 있다

그리고 지금은 운동 루틴 잡는 것과
소논문, 학위논문을 할 때라
집중 대상을 옮기려고

28.03.2025 11:11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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