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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서 시원하네...

에휴~ 인생 부질없다.
재미있는게..없는거같애

오타쿠가좋아하는 음악춤캐릭터가전부잇슨

아침간식~

오늘부터 유튜브 보면서
골반교정 시작해보겠심.
골반때문에 승마살찌는거라해갖고

잠이 너무 안오네

어제 먹은 스탭밀~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햄부기~

지나가다 본.. 라멘집...

여기도 조금 궁금해...
naver.me/GeU3fQTu

근데 첫번째 사진이 너무 레트로...여서 일본느낌두나고 이래서.. ...본문읽기전까지.. 몰랐어요

짓까셨군요....

식사 너무 한식이에요...~~

하..... .......
....회사에서 스트레스 안받으려면 뇌 빼고 다녀야 할거같은데..
자꾸 신경쓰여.....🥲🥲

어제 먹은 화려한 저녁... ㅎㅎ
맛있었댜~~~~~

집에보내주시오.

디스커버? 잘못 누르면 신고할글만 5만개정도 나옴...미친것들.. 정신차려라

갱얼지

꺄항~~~~ 감사해용💞
다정하길요깟땨

당연히 8천원짜리가 이쁘게 포장 잘 되어있긴한데요.. ...
선물용이 아니고 나 먹는용으로 사는 거라면 이 구성, 이 가격 저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못샀지만요.

임실 여행 팁 드리겠습니다.
임실역에 내리면 앞에 카페겸 치즈파는 곳이 있습니다.

찢어 먹는 치즈를 100그램에 8천원에 파는데 그거 만들고 남은 자투리 치즈로 "나도 찢어 치즈"라며 100그램에 4천원에 팝니다. 같은 치즈입니다.

임실 치즈 판매장 모든곳에서 팔지 않고 거기서만 팝니다.

저는.. 못샀습니다. (치즈 판매점 다 구경하고 사려다가 역 다시왔을때는 판매점이 닫혀있었음. 6시까지라는데.. 그거보다 더 전에 닫는것같아요.)

아닌사람도 한자리만 비워주세요...

엄청 큰소린데 어떻게...
..당사자가 안일어나지..??;;

기차에서 엄청큰 개소리가 거의 20분가까이 들려서 사람들이 전부 스피커에서 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
스피커 앞 좌석에 앉아있는 손님 폰에서 나는 거였음...

모든 사람들 다 깨워놓고 본인은 계속 자고있어서......
승무원이 깨우고 나서야 멈춤.

잠다깼어.

...갑자기 왜 베란다에 가고싶었던 걸까....
....아니 차라리 잘됐어...
........바퀴벌레 존나큰거 잡고...

겸사겸사 한쪽벽 가득 피어있는 곰팡이 닦고...
알콜 뿌렸다.........
....

잘됐어 일찍 발견해서 일찍 죽인거니까

...일본어 공부....
..다시 하고싶다.. 오타쿠치고 일본어 너무 못하는거같아..ㅜㅠ

집에왓다~ 드씨듣다가 자야지...

집에보내줘

듣고있는 드씨가 있는데...
공딕션이 너무 안 좋아서..
대사 잘 안들려서 자꾸 되감기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