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가 시민들을 거제로 초대합니다]
지금 40일 넘게 단식투쟁 중이신데 새해를 맞아 떡국을 나눠주신다는 얘기를 듣고 그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짐....ㅠㅠ
윤석열한텐 궁서체로 잘 벼린 칼날같은 말을 보내고
시민들한테 쓰는 초대장엔 귀여운 캐릭터도 그리고 글씨체도 둥글둥글
@gohoz.bsky.social
여자가 좋다!!!!!!!!!!!!!! 고자극을 쫓자
[금속노조가 시민들을 거제로 초대합니다]
지금 40일 넘게 단식투쟁 중이신데 새해를 맞아 떡국을 나눠주신다는 얘기를 듣고 그 마음에 가슴이 먹먹해짐....ㅠㅠ
윤석열한텐 궁서체로 잘 벼린 칼날같은 말을 보내고
시민들한테 쓰는 초대장엔 귀여운 캐릭터도 그리고 글씨체도 둥글둥글
트위터가 느린 기분이 드는데
11.12.2024 06:29 — 👍 0 🔁 0 💬 0 📌 0전남여고 시국선언문
"우리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닌 야생의 나무입니다"
블스에서 계정전환 빠르게하는법
저는 매번 설정 들어가서 바꿔야하는줄 알았는데요
우측하단 인장을 길게누르면 전환이되네요
쾌적한 블스하세요
✅ 불법성착취물 공유 사이트 처벌 강화 청원 2주도 안남았대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
🔊 청원 참여하고 교보문고 상품권 이벤트도 참여하세요💖
✅ x.com/bujagaga/sta...
+정보들
1) 숭한 그림/사진/일러에 노출 경고 안 띄우면 계정 무조건 정지됩니다
2) 디엠에서 이미지/영상 보내기 안됩니다
3) 블언블 안됩니다
- 차단했다가 풀면 다시 맞팔 상태 되니 그냥 차단하세요
4) 북마크 기능 없는 대신 피드가 있습니다
5) 멜론은 블스 못 들어옵니다
6) 어제 블스 서버 터진건 전세계에서 신규 가입자 50만명 늘어서 그런거라고 하네요
(평소에는 몇 백명 단위)
블스 좋은 점
대통령 죽으라고 저주해도
계정 안 잠김
머스크가 인간을 지구에서 화성으로 보낼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트위터에서 블루스카이로 보낼 수는 있음을 증명하고 있군요.
17.10.2024 01:55 — 👍 748 🔁 1700 💬 2 📌 24nurisonji
28.09.2024 05:45 — 👍 16507 🔁 2484 💬 27 📌 23일단 만들긴 했는데 천천히 가동 시키겠습ㄴㅣ다!
17.10.2024 07:07 — 👍 129 🔁 20 💬 1 📌 1프로필에 여미새라고 써 있고 팔로우하신 분들도 있어서 맞팔했다가 남자인 거 알고 언팔한 적 있음..
처음 봤을 때 뭔 성생활 얘기하고 있길래 좀 개방적인 여성분인가 하고 넘겼다가 섹스 얘기하는 사람들을 트친으로 두고서 그 사람들 글에 마음 누르고 다니는 거 발견-그 남자 트친이 그 남자 보고 “남자인데도 자기 객관화가 잘 돼 있다”고 하는 글을 우연히 목격하고 남자인 걸 알게 됨-섹스할 때 머리채 잡는 게 좋다는 글에 마음 찍은 거 보고 바로 언팔
사실 남자인 거 알았을 때 바로 차단을 했어야 했는데 ㅋㅋ 에휴
팔로우하면 인생이 풍요로워지는
터프 리스트
bsky.app/profile/did:...
비계는...적당히 이름옆에 🔒달아두고
서로 못본척 해주는거지
블스분들도 ㅍㅋㅁ 좋아하시겟지
17.10.2024 03:07 — 👍 408 🔁 233 💬 0 📌 3블스 근데 트친이던 분들 탐라 들어가보면 타임라인 최신글: '이제 여기서 살아야지' - 23년 7월. 이래서 눙물이 낫듬
17.10.2024 05:35 — 👍 210 🔁 310 💬 1 📌 8이쯤되면 내가 블스를 사용하는 방식은 "틔터가 죽었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공간쯤으로 이용하고 있지 않나....
29.04.2024 08:07 — 👍 50 🔁 71 💬 1 📌 1X에서 온 이민자를 환영하는 나.jpg
<시험해 보십시요>
- 절전30%
블친의 트윗 이외에는 스크롤 노력 소모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 수명2배연장
멜론머스크가 없는만큼 수명이 연장되기 때문입니다.
- 선냥도10%상승
냥(猫)이들이 많아서 잘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 진짜네 노젓는거 ㅈㄴ 웃김
17.10.2024 06:51 — 👍 2844 🔁 2787 💬 6 📌 72좋다
대박대박
영화 마션이 된 기분
작가 한강 씨의 그 자전적 소설 〈침묵〉이 품은 자성과 고뇌, 연대감, 그리고 낭만—일테면 아이에게 수박 맛을 알려주고 싶지 않느냐는 말에 마음을 움직여 나아간 이야기 등을 읽고 그의 소설에 나오는 엄마들을 마주하니
마음이 미어지는 건
이런 걸까
싶었는데요. 마침 트위터에서 수박 이야기에 대한 낭만을 말하기에 말 얹고 왔는데
역시 더 많이 말해져야 할 것 같지요.
아 중요한 걸 안 적었네..
만약 인용글이 헛소리 하면 원 포스트(트윗) 주인이 인용 글 안 보이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블루스카이 초대장 시절 왔다가 바뀐 거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 요약
- 초대장 제도 사라졌습니다.
- 여전히 플텍 안 됩니다.(테스트는 한다고 합니다.)
- 여전히 블락으로 블언블 안 됩니다.(블락풀면 다시 팔로입니다.)
- gif 생겼습니다. 다만 직접 올리기가 안됩니다. 우회해야 합니다.
- 디엠이 생겼습니다.
- 영상이 생겼습니다.
- 메인트가 생겼습니다.
- 그 사이 섹계가 많이 들어와 차단 리스트를 참조해 일괄 차단 추천 드립니다.
난 더더 잘나고 싶다.
하지만 모두 다 허상일 뿐이라는 걸 안다.
왜 더 잘 나가고 싶은가?
타인들보다 차별화가 되고 싶은가?
그냥 자기 위안이 들고 싶은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후자인가보아
"실제로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행동을 하고서도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한테 보여야 한다'는 강박에 스스로를 검열하고 포스팅하는 내 모습에 지쳤다"며 "어느 순간 내 삶을 지켜보는 이들만 있고, 진짜 소통하는 이들은 없다는 걸 깨닫고 SNS를 사실상 접었다"고 털어놨다. v.daum.net/v/2024012105...
28.01.2024 03:34 — 👍 21 🔁 30 💬 0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