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가는 shibal……!
18.07.2024 13:56 — 👍 21 🔁 23 💬 0 📌 3@sungkmi.bsky.social
세계로 뻗어가는 shibal……!
18.07.2024 13:56 — 👍 21 🔁 23 💬 0 📌 3앞면은 검은색, 뒷면은 옅은 연분홍, 안감은 초록. 레드카펫에 서기 전에는 그냥 극단적인 명암효과를 노린 드레스로만 보이는 정도인데, 레드카펫에 서서 강렬한 조명을 받으면 연분홍빛이 희게 보인다. 이 때 드레스를 들어올려 안감의 초록을 노출하면 팔레스타인 국기가 완성되는 것.
팔레스타인 관련 발언을 강력히 먹금시도 중인 깐느 영화제를 더 강력하게 멕이는 우아한 한 수.
하이더 아커만이 디자인한 장 폴 고티에 드레스로, 조명과 무대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어야만 가능한 효과를 구현했다.
6세기 콘스탄티노폴리스 앞바다에서 선원이 고래에게 병을 던짐.
그 고래는 이후 50년 동안 그 해역에서 배를 잔뜩 침몰시켜, 올림포스산을 공격한 거인의 이름을 따 포르피리오스라 불림. 황제가 이 고래를 처치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재위 끝까지도 성공 못함.
Your mind disgusting so your hair run away.
Because your hair hate your head.
Nothing stay your head even brain!
AI 시대의 수학
www.quantamagazine.org/elliptic-cur...
악명 높았던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증명하는 데도 사용되었던 타원곡선은 풍성한 성과와 함께 정수론 분야의 핵심적인 주제가 되고 있다.
최근에 코네티컷 주립대의 이규환 교수가 타원곡선의 신기한 현상을 발견하였다. (1/n)
내가 왜 터졌냐면 전에 충북 출신 사람에게 님네 동네 맛집 뭐냐, 나중에 놀러가면 먹어보게 라고 했더니
"가끔 백반 괜찮은데 있어요."
"오!"
"전라도에서 시집온 아주머니들이 차리신 곳..."
아에로스페시알-BAC 그레이하운드는 이착륙 시 주민들의 소음 민원으로 인해 시무룩하게 고개를 떨구지만 순항 고도에 진입하면 자존감을 되찾습니다.
04.03.2024 03:25 — 👍 8 🔁 5 💬 0 📌 0Screenshot of a social post by Brandi Buchman ('@Brandi_Buchman' on the social platform 'X'). The post says: 'From my eldest brother 😂 A priest, a pastor, and a rabbit entered a clinic to donate blood. The nurse asked the rabbit: "What's your blood type?" "I'm probably a Type O", said the rabbit.'
A dad joke for you…
30.01.2024 18:08 — 👍 745 🔁 118 💬 20 📌 10한 단어 한 단어 읽을 때마다 정신이 한층 아득해지는 명문이었어요
04.01.2024 04:40 — 👍 5 🔁 6 💬 1 📌 0올해의 트리 잘 부탁드립니당
colormytree.me/2023/01GKZBV...
실제로 일본에서 제5공화국이 의외로 흥해서 팬들이 좀 있는편. 시대극의 범주로 보면 인기 있을 소재긴 함. 한국인 입장에서는 마냥 편하게 볼수는 없는 내용이지만 남의 나라 일이라고 생각하면 뭐...
대충 아케치 재규어가 다카기 노부나가를 궁정동에서 혼노지 해버리고 대머리 히데요시가 대두하는 내용이니
이게 대체 뭐야
21.11.2023 01:06 — 👍 15 🔁 36 💬 0 📌 0LiftIO 2023 티켓 오픈
festa.io/events/4257
개발자 세 명이 보러 간 그대들 어케 살거냐 감상:
- 기술 부채가 쌓이는 것은 피할 수 없으며 터지기 전에 엑싯하거나 재작성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께서는 모든 레거시는 작성 당시에 최적의 솔루션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배 개발자들에 대한 존경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순간 반지하 사시겠다는줄 ㅎㅎ
20.10.2023 05:56 — 👍 0 🔁 0 💬 1 📌 0베트남이 간절히 원했다고 합니다. 월드 클라스 선수들과 뛰며 배우고 싶었대요. 특히 손흥민 선수가 풀타임으로 뛴 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같던데요.
v.daum.net/v/2023101911...
친족상속법 교재 서론에 나오는 우리나라 가족제도의 역사. 이후 이어지는 내용은 조선왕조가 종법제를 도입한 것이 17세기부터 차츰 세간에서 행해지면서 부계혈통 중심으로 관습과 제도가 변하였다는 설명이다. 장자 세습 상속은 조선 후기에나 나타났으며 불변의 전통이 아니고 '호주제'는 일본의 명치민법에서 비롯된 것임을 거의 씅내듯이 설명하고 있다. 호주제 폐지는 전통가족제도의 복원이라는 차원에서도 이해될 수 있다는 말씀. #마저리_기록
13.10.2023 07:07 — 👍 4 🔁 21 💬 1 📌 0Digitalized Zesa
30.09.2023 03:53 — 👍 35 🔁 87 💬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