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연 군

gpt도 나무위키도 이용하지 않음

이 글은 과제에 chatGPT를 쓰지 않은 사람만이 리포스트할 수 있습니다

아마...

SK텔레콤 심카드 정보 유출은 대재앙으로밖에 안보여짐..
특히 우리나라는 본인인증을 본인명의 휴대폰인증에 의존하고있기때문에 훨씬 심각함..

애초에 본인인증을 사기업인 통신사한테 의존하는거 부터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음(...)

트위터

먹통됐다

MB때 일이다. 명박산성을 피해서 지하철역으로 내려가려는데 경찰이 지하철역 입구를 막고 못 내려가게 했다. 강한 시민들의 항의와 밀고당기기로 겨우 1개 출입구가 반쯤 열려서 사람들이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도로 위에서는 '여러분은 불법집회를 어쩌구..'하는 안내방송이 울려퍼지기 시작했고 내가 겨우 도망친 직후에 물대포가 날아다녔다. '폭력집회'진압은 이런 식이다. 경찰이 가두고 물대포를 날리고 동영상으로 채증하면 어 어 하다가 닭장차에 실린다. 많은, 더 많은, 압도적으로 많은 시위대가 나와야 경찰이 우리 눈치를 본다.

장소는 어차피 추적됩니다. cctv에 얼굴이 새끼손톱만하게 찍혀도 수사기관은 여권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사진과 대조 돌려서 귀신같이 다 찾아냅니다. 휴대폰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냥 사람이 아주 많으면 다 못 잡는 거예요. 무조건 많이 모여야 합니다.

역사 선생님들 2008년에도 지학사 근현대사 교과서를 "종북빨갱이 교과서"라고 퇴출하려는 교장에 맞서는 학생들 투쟁에 연대해 주셨다. 전교조 선생님들이 먼저 연대해 주셨고, 역사 선생님들은 전교조가 아닌 분들까지도 연대해 주셨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나라의 사법시험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검사 출신인 대텅령은 내란을 일으키지 않나,

변호사라는 인간이 내란을 옹호하질 않나.

이런 사람들을 걸러내지 못하는 시험이 제대로 된 시험인지 다시 검증해봐야 할 것 같다.

사시 철폐는 잘 한 일. 저런 인간이 9수밖에 안하는 시험은 변별력이 없다

YouTube video by 잼있당 "담화 직전 국회 달려갔다" 계엄 눈치챈 박선원 소름돋는 정보통

미리 감 잡은 의원도 있었구나. 518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는데 마음이 아프다.

[단독] “비상계엄 출동 병력, 사령부에 작전기록도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뒤 3일 밤과 4일 새벽 국회 본청 진입을 시도했던 육군 특수전사령부(특전사)와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등이 당시 작전 기록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5일 “병력

n.news.naver.com/mnews/articl...

야 니들 명령서 없이 움직인거면 다 반란수괴야 반란수괴면 사형이야 ㅋㅋㅋ

이런것까지 친일일 필요는 없는데

Xㅈㅂㅅㅅㄲ

이 만화, 아주 재밌고 흥미진진해!

인류가 멸망하고 문화가 멈춘 지구(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새 세 마리가 먹이를 찾아 모험하는 이야기!

나도 트랜스젠더를 잘 모르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많지만 이해할 수 없다해서 있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게 되는게 아니니까. 그리고 꼭 트젠이 아니여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은 많다

Another day at Bluesky, and it looks like growth is not slowing down! Welcome!

We’d like to take a moment to share our stance on AI and user data:

그거아녀 1000만유저의 블스에 오신것을 환영해주십니다 1300만명이나 찾아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지금계신 1500만명의 유저가 흔들림없이 이용할수있는 블스를 위해 개발하겠습니다 다시한번 1800만명 모두 환영합니다

우아ㅏㅏㅏㅏㅏㅏ

참고로 불교(조계종), 천주교, 성공회, 장로교, 여의도순복음, 재칠일교는 납세 중입니다. 그외 대부분의 개신교는 종교업 자영업자로 세금 안 내죠. 탈세는 공화국의 적입니다.

안녕하세요 X에서 오신 분들

‘폐기 선고’ 책 45만권 ‘구출 작전’…결국 27만권은 과자상자가 됐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책들이 한국 출판 역사상 한번도 없었던 판매 기록을 쓰고 있다. 이 현상이 작가 개인의 작품을 넘어 디지털에 밀려나는

"폐기하느니 차라리 시민들에게 나눠 주자는 인문대 교수들의 건의는 ‘책 버리는 학교란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이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네 책 버리는 학교 되셨습니다

중간고사는 끝났으니
이제 기말고사와 기말프로젝트(팀/개인)만 남았구나

🥕17

그러고보니 ㄹㅇ 그렇네…

‘모래 섞인 과자 먹인’ 시의원 자녀 학폭 파장…공분의 화환 120개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동급생에게 모래를 섞은 과자를 강제로 먹이고, 흉기로 협박까지 한 집단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다. 가해학생 중 한명은 국민의힘 소속 성남시의회

‘모래 섞인 과자 먹인’ 시의원 자녀 학폭 파장…공분의 화환 120개
국힘 시의원, 자녀 학폭 사건에 탈당 www.hani.co.kr/arti/area/ca...

The feeling when I have to check twitter to find my all my friends new bluesky handles

YouTube video by Andrew Millison How Farmers Reshaped a Region and Solved Drought

이건 인도에서 45년간 노력끝에 9개월 건기를 가진 몬순기후 지역에서 저수지, 수로, 물 저장공간과 숲을 조성해서 어떻게 물이 흘러내려가지 않게 저장하고 지하수를 늘렸는가에 대한 영상. 이젠 건기가 와도 3년은 버틸 수 있는 지하수가 생김. 우리도 자꾸 지하수 뽑아먹지만 말고 물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해야 할텐데 도시 특히 수도권은 가뭄에 대한 염려가 별로 없어서 걱정. youtu.be/79VUAFq2rbg?...

아 진짜로 내가 러브코미디물을 찾아서 보고 다음화를 기다리게 될 줄은 몰랐다니까...
우연히 보고

'와 완전 내 취향'

이러고는 바로 제목 알아내고 애니 검색해서 보고 원작(만화)까지 검색했다니깐

SNSで偶然に見て、好みだからアニメーションを探して見て原作（漫画）まで探すようになった。

僕の人生で、ラブコメを期待して待っているとは全く思わ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