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도시산)

트위터 왜 터졌지.
클린턴에게 트럼프가 해줬다는 이야기 듣고 일론 머스크가 질투에 몸부림치다 서버를 몇 대 걷어차기라도 했나.

이 달의 과학인 - 유전학자 만적편 / 2023년작

출근 너모나도 귀찮타 인간 왜 노동하며 살아야하는가

집에 가고 싶다

저거 생각해보면 사춘기에 할법한 말인데 아직도 사춘기...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나는 이준석 같은 자식새끼를 갖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 copyrightⓒ since 2000 Voice of the people. All Rights Reserved.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나는 이준석 같은 자식새끼를 갖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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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화를 상상해보라.
“딸아, 아빠랑 외식하러 갈까?”
“뭐 먹을 건데?”
“지금부터 생각해보지 뭐.”
“세부적인 계획도 없는데 외식하러 가자는 말씀 잘 들었고요.”

[시스루피플]공장에 불지르고 영웅이 된 ‘800형’…중국판 최저임금 경쟁의 그늘 5월 20일 중국 쓰촨성 이빈시 핑산현의 한 방직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7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 원인은 방화. 불을 지른 이는 전 공장직원 원모씨(27)였다. 핑산현 공안국이 지난 23일 발표한 수사결과에 따르면 원씨는 어린 시절부터 가정형편과 학업중단 경험으로 ‘비관적’이고 ‘자폐적’ 성격을 지녔다. 학교 중퇴 후 출외공인(중국판 이주노동...

공장에 불지르고 영웅이 된 ‘800형’…중국판 최저임금 경쟁의 그늘 [시스루피플]
www.khan.co.kr/article/2025...

"경찰 발표대로라면 원씨의 월 급여는 4000~5000위안이다. 중국 통계당국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중국 도시근로자 월 평균 급여인 1만420위안(약190만원)의 절반 수준이다. 방화사건 후 올라온 경험담 가운데는 “월급이 3000위안(약57만원)이며 그마저도 밀렸다”는 글도 있다."

요즘 몬헌 무기 이것저것 바꿔서 하고 있는데 멀티는 헤보, 라보가 편하고 솔플은 라보, 조충곤이 편하고 간지는 쌍검이다

버-로 데뷔하기

민들레의 먼 친척인 국화과의 식물 salsify.

[속보]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서 50대 근로자 숨져 SPC 계열사 제빵공장에서 또다시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시흥 소재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A씨가 기계에

기계에 윤활유를 뿌리다가 사람이 죽는 세계
n.news.naver.com/article/666/...

오늘 오랜만에 coc 마스터링했는데 완전 즐거웠다

너희도 합의의 주체다! 너희가 안 해서 합의가 없는 거다!

민주당은 차별금지법에 사회적 합의라는 말 따위를 변명으로 내세우는 짓을 그만둬라!

연어먹고싶다

마스터 하기에 통제력이 부족한 사람
통제하기 시러시러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권 후보의 5번 기호를 부여받았는데, 한 손을 활짝 피고 높이 들어 숫자 5를 의미하는 손 동작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첫 유세를 하고 있는 현장의 모습입니다. 선거운동원들은 피켓을 들고있는데, 그 피켓의 글자를 조합하면 "우리를 지키는 대통령 5 권영국 민주노동당"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출근길에 시민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홍보팀] 권영국 후보는 오늘 오전 7시 30분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진보정당의 출발점으로 여겨지는 구로동맹파업의 구로공단이 탈바꿈한 장소이고, 현재 민주노동당 당사가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구로디지털단지로 출근하는 노동자가 약 15만명이며 대부분 중소기업 종사자들입니다.

첫 유세에는 한상균 총괄상임선대위원장과 노동당 이백윤 대표, 녹색당 이상현 대표, 김혜정 민주노총 서울본부 부본부장, 변현준 청년선대위원장이 참여해 권영국 후보 지지유세 발언을 보태주었습니다.

와 하림에서 나온 오늘단백바가 진짜 맛이 없다 와 너무 맛없다 충격적

둘 중 하나를 뽑으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저는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를 지지합니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가 단일화로 사퇴함에 따라 자동으로 그렇게 됐습니다

졸령

화이팅입니다ㅠㅠ

깃발만 몇번을 빠는지 모르겠네요 흑흑

내일 비와? 아놔 요즘 왜 깃발 들려고 하면 비오냐

한덕수든 누구든 나와서 제발 단일화만 안 했으면

엄마·아들 2인가족에 ‘가족런’ 참가자격 안 주는 ‘차별 마라톤’ 40대 여성 ㄱ씨는 다음달 10일 열리는 제26회 화성효마라톤 대회 참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불쾌한 경험을 했다. 그는 초등학생인 아들과 단둘이 살지만 두 사람은 대회에서 ‘가족’으로 뛸 수 없다. 5㎞를 함께 달리는 ‘가족런’ 부문 신청 자격이 3∼5인으로 제한돼 있

“커플런은 남녀 혼성만, 가족런은 3~5인만”

화성효마라톤 대회 참가 기준이 차별적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엄마·아들 2인 가족에 가족런 참가자격을 주지 않아, 두 사람은 커플런으로 참가하게 됐습니다.

나의 이 고통 있는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아 오는 고통이라고 판단 단어뮤트를 걸어버렸다

트위터에서 자주들 보이는 비혼+자본주의 결합된 트윗들이 너무나도 보기 싫다 내가 극단적인 반자본주의자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skt는 문외한인 내가 봐도 통신사 이동하겠네 생각했는데 무슨 배짱으로 저럴까 돈이 많나보다 하긴 많겠지 비용절감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