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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weare16139.bsky.social

나도 이젠 모르겠어 이 계정이 도대체 뭐 하는 계정인지. 그래 이젠 다 모르겠고 그냥 너희가 다 해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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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ky.app/profile/wear...
and와 end의 사이

10.02.2026 18:0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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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진짜 혼자네..
언니는 기억도 못하겠지만
이제 언니한테 그만 상처주고 싶은데..
이제 진짜 그만하고 싶은데
나..
할 수 있겠죠, 언니..?
나.. 잘 할 수 있겠지..?

10.02.2026 18:05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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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언니...

근데 언니는 할 수 있어요
나 되게 금방 잊을 수 있을 거야
지금껏 그래왔고
내가 그렇게 만들 거예요
그러니까 언니는 너무 아프지만 말고 건강하게, 그렇게 행복만 해줘요
언니한테 너무 아픈 사랑만 하게 해서 미안했어요
언니 말고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게 됐을 만큼

사랑해요 언니

10.02.2026 18:02 — 👍 0    🔁 0    💬 1    📌 0

...

10.02.2026 17:51 — 👍 1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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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갔네 김믽정..

근데 믽정아
너 그거 알아?
아마 알고 있겠지
알면서도 그렇게 얘기 한 거겠지
...
나 그거 못 해
나 너 못 잊어
지금도 이렇게 아프고
그렇게 심한 말들만 쏟아내면서 나 버리고 갔는데도
난 아직 네가 너무 좋아
이런 내가 널 어떻게 잊겠어
네가 나한테 어떻게 했든
그런데도 난 여전히 너를..

...사랑해 믽정아

10.02.2026 17:50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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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나빠

그러니까..!!
이렇게 나쁜 새끼 만나지 말라고..
이제는 이런 새끼 때문에 울지도 말고

...

그냥 나 잊고 행복하라고 유지믽...

..

진짜 갈게요 잘 지내요
너무 아프지도 슬퍼하지도 말고
최대한 빨리 잊어요

10.02.2026 17:46 — 👍 0    🔁 0    💬 1    📌 0

언니한테 느꼈던 모든 감정
언니가 울 때 내 표정
그거 다 사랑 아니고 동정이었다고

진짜 이렇게까지 말 해야 할 정도로 날 동정했니..?
이젠 그것조차 힘들다는 거고?

네..
그만큼 언니 불쌍했고..
이젠 그것도 못하겠어

그러니까 이제 나 놓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요 언니는
이건 지금까지 내가 언니한테 했던 그 어떤 말보다 진심이니까

...정말 단 한순간도 없었어?

그 질문이
언니를 사랑한 순간에 대한 질문이라면..

...

네, 없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10.02.2026 17:44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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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믽정 나 지금 울잖아..!!
나 달래줘야지..
너 말고 누가 날 달래줄 수 있는데..
없다는 거 네가 제일 잘 알면서
그럼 나 달래줘야지.. 어디 가

...

봐.. 나 우니까 너 더 못 가는 거
누가 사랑을 연기하면서 이렇게 진심으로 행동해

..동정이었어요
사랑 아니었다고

김믽정 너 진짜...

10.02.2026 17:42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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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눈
이거 네가 나한테 사랑한다고 할 때마다
보여줬던 거잖아

믽정아..제발

갈게요
잘 지내
아프지 말고...

10.02.2026 17:39 — 👍 0    🔁 0    💬 1    📌 0

믽정아...

더 정확히 말 해줘야 알아들을 거예요?
그럼 더 정확히 해주고.

...

난 언니를 못 보겠다는 게 아니야
언니를 볼 때마다 사랑을 연기하고 있는 나를 못 보겠어요
이제 나 좀 놔줘요

..싫어

나 이제 언니랑 더 못해요

...싫다고

..언니

봐.. 지금 네 모습
네가 직접 봐

이런데도 지금까지 그게 다 연기였다고?
너 지금 이 말 나한테 다 했으면
그게 다 사실이면 더 이상 연기할 필요 없잖아

근데 왜 네 눈은 아직 날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는 건데

10.02.2026 17:31 — 👍 0    🔁 0    💬 1    📌 0

언니, 우리 이제 그만해요
나 더 이상 언니 못 보겠어

믽정아, 너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나한테 사랑한다고 했던 애야
근데 몇 시간 지났다고 갑자기 헤어지자는 게 말이 돼?
너 같으면 받아들일 수 있겠어?

미안해요
근데 다 사실이라..
언니를 사랑한다는 말도, 지금 헤어지자는 말도
전부 다 사실이라

그럼 더 말이 안 되잖아..

언니
내가 언니한테 했던 말은 그게 뭐였든
다 진심이었어요
그렇다는 건...

...

지금도 진심이라는 거야

10.02.2026 17:29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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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이 헤어지는 게 보고 싶어
그냥 진짜 세게 아픈 이별 한 번만 해줬으면 좋겠는데...

10.02.2026 17:26 — 👍 0    🔁 0    💬 1    📌 1

bsky.app/profile/wear...
진심을 다해 좋아한다는 것

10.02.2026 17:16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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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모든 것이 좋아서 좋다고 한 게 아니야
그저 그 모든 것에 네가 함께 있어서,
그 모든 것이 너를 생각하게 해서
그래서 그 모든 것도 다 좋아지게 된 거야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마
내 진심을,
내 마음을 믿지 못한다고 말하지 마
내가 진심을 다해 좋아하는 건 언니 하나야

10.02.2026 17:14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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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추운 겨울보다
그 겨울에
너와 손을 잡고 걷는 게 좋았고

눈부신 햇빛을 보는 것보다
그 빛에 함께 빛나는
너의 얼굴이 좋았어

바람이 부는 게 좋았던 것도 아니었어
그 바람에 묻어난 향기가
너와 같아서 좋았던 거야

그러다가도

너의 손이 시리지는 않을까 싶어
항상 주머니에는 따뜻한 걸 넣어 뒀었고

네가 눈이 부실까
항상 그늘을 찾아다녔지

그 불어오는 바람에
네가 추워하지는 않을까
금방 문도 닫았어

10.02.2026 17:10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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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나에게 겨울이 좋다고 말해주며
항상 주머니에는 따뜻한 것을 넣어 다녔고

햇빛 보는 걸 좋아한다고 했지만
어느 순간에는 그늘을 찾기도 했으며

바람 부는 게 좋다면서
창문은 닫았다

믽정아, 이게 내가 널 믿지 못하는 이유야
너의 진심을 두려워하는 이유야

넌 나도 좋아한다고 말하잖아

10.02.2026 17:02 — 👍 0    🔁 0    💬 1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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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선배 후일담

10.02.2026 16:39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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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유후배는 서운+억울해 미쳐요

우씽..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본인이 정신 다 빼놓으면서 그걸로 꼽을 주냐..

10.02.2026 16:37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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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김선배와 김연상의 차이

김선배는 항상 직장에서 모자 쓰시거나 편하게 입으시는데

연상은 꾸꾸꾸st로 예뻐져서 오심

그럼 우리 유연하는 넋 놓고 또 연상 얼굴 감상하시다가
직장 가면 김선배한테 정신 빼놓고 다닌다고 꼽사리 먹는 유후배로만 남게 되는

10.02.2026 16:32 — 👍 0    🔁 0    💬 1    📌 1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저 둘의 연애까지의 과정도 써볼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10.02.2026 16:11 — 👍 0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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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김믽정이 그날 왜 사표 수리를 하지 않겠다고 했는지에 대한 비밀은
이 둘이 연애를 시작하고 난 뒤에야
둘만의 추억이자 비밀로 남게 되었다고 해

10.02.2026 16:10 — 👍 1    🔁 0    💬 0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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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 나 지금 망한거지?

얘들아 썰 다시 풀게

..회식 때 필름 끊기고 눈 떴는데
옆에 전에 욕하던 상사가 같이 누워있던 썰

..은 풀지 말자

10.02.2026 16:08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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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표 아직 수리 전이고
앞으로도 안 할 거야
그렇게 알고 빨리 일어나서 출근 준비해라
너 지각하면 원래 벌칙의 2배야
난 먼저 씻는다

지각 벌칙 2배(팀 심부름 맡아하기)는 좀 미안하긴 했지만
그게 그 서러웠던 걸 이제야 알려준 게 좀 서운했던 믽정이의 소심한 복수였을 거야

그래도 우리 팀에서 우리가 제일 친한데
너 입사하고 첫 사수도 나였는데
이걸 말을 안 해?
그리고 혼자 사직서 내면 끝이다?
너 같으면 그런 거 잘도 받아주겠다

10.02.2026 16:02 — 👍 0    🔁 0    💬 1    📌 0

-뭐.. 뭐예요, 놀랐잖아요

-여기 우리 집이거든::
잘 잤냐?

-아..
잘 자

-근데 잘 자는 것 같긴 하더라
난 어제 누구 덕분에 한숨도 못 잤는데
뭐 그거 때문에 너 자는 거 구경하느라 좀 재밌긴 했으니까
그건 봐줄게

그리고
그래서 말인데

08.02.2026 11:07 — 👍 4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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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깨지는 머리 부여잡고 눈을 떴는데 보이는 천장마저 낯선 곳이니 그때부터는 조금 무서워지겠지

아침부터 분위기 공포로 전환되고 천천히 옆을 돌아보는데 그 옆에 이런 얼굴로 상사가 누워있으면 좀...
아무래도 사직서가 아니라 사망신고서를 미리 작성해서 다시 제출해야 하는 게 아닐까에 대해 고민하게 돼

08.02.2026 11:04 — 👍 0    🔁 0    💬 1    📌 0

사실 김믽정은 자기가 사회 초년생일 때 가장 감사하다고 생각하던 상사가 자신에게 뭘 많이 맡기고 믿어준 사람이라 자신도 그런 상사가 되고 싶었을 뿐이었어
그래서 뭐 기회만 있으면 유지믽을 부른 거였지만 의도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어서 전달된 거겠지

이렇게 한 쪽만 후련해진..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내일 후배 하나 조져둘 생각이던 사람만 답답한 밤이 지나고 아침에 남은 건
결국 필름이 다 나간 상태로 기억을 상실한 뒤 깨어난 유지믽이야

미리 죽음을 예고당해도 이건 어쩔 수가 없으니까

08.02.2026 11:01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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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갑자기 운전해 집까지 모셔오고 챙겨줬더니 받은 게 자신에게 서운함만 털어놓는 후배의 모습이라 선배만 어리둥절해

내가 뭘 또 얼마나 불렀다고
생각보다 많이 부르긴 했나..?
나 미안해해야 돼 지금?

그렇게 지난 과거를 생각 중이던 우리 선배님도 갑자기 서운함이 쌓여

근데 내가 그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08.02.2026 10:55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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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거 진정시키고 집에 올라와서 침대에 (던져) 눕히는 건 또 선배님 몫이 되고 우리 후배님은 혼자만 후련해져서 그냥 뻗어버려

08.02.2026 10:52 — 👍 0    🔁 0    💬 1    📌 0

누가 봐도 자기 집 주소를 불러줄 상태가 못 돼
부른다고 해도 이대로 가면 그냥 얘 아파트 복도에 버리고 오고 싶어질까 봐
결국 본인 집으로 데려가겠다는 게 결론이 된 거야

그렇게 조용히 가..았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빨리 가면 30분일 거리를 이동하는 차 안에서마저 직장에서 탈탈 털렸던 게 억울했던 유지믽은 하필 이때 억울함이 밀려오는 거지

그래서 지금이 무슨 상황인지 누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냥 이때까지 서러웠던 거 다 털어버려

08.02.2026 10:51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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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유지믽
정신 차리고 이제 좀 네가 걷지?
너 나보다 큰 건 안 까먹었으면 좋겠네

-아이씨.. 놔요

-야,.야..
어디 오픈 점 풍선 기계처럼 걸으면서 뭘..
너 집 어디야

-회사랑 가까운 데

내가 지금 아는 게 그거뿐이니까 물어보는 거 아니겠냐고
됐다.. 그냥 우리 집으로 가자
내일 너 정신 차리면 진짜 반 죽여놓을 거니까
기억해라
필름도 끊기면 진짜..

너 그때는 사직서고 뭐고 그냥 회사에 네 뼈를 묻어 둘 거야

08.02.2026 10:06 — 👍 0    🔁 0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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