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emioo.bsky.social
가볍고 건전한 계정
헤어질때 인사는 나눌걸 그랬다. 안녕이라는 말 한마디 없는 연애의 끝에 우리가 했던 수많은 약속, 우리의 습관, 그리고 우리라는 말 조차 무색하게 됐잖아. 그래서 안녕이라는 마침표라도 찍을걸 그랬다. 지금까지도 불쑥 생각나 완결되지 않을 줄 알았다면.
성욕 많아? 아껴서,
여기엔 어떤걸 채워나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