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사무실에 첼로교재랑 하농 놓고 퇴근. 수,목 연습 못했다. 불안, 초조
오늘도 풀야근. 내일은 무조건 칼퇴할거임. 정말 지겹도록 일한다. 수고했으니 마시자🥂
아 중요합니다. 오늘 퇴근했다는 사실!
통영에 벚꽃피기 시작했대. 최애 덕에 가서 볼 수 있는건가? 🌸 🌸
첼로 교재 잔뜩 주문. 피아노 연습에도 신경 좀 쓰자.
난 어찌 살고 있는가. 택시타고 퇴근하자마자 집에 와서 샤워하고 머리 말리 후 자리에 누우니 이 시간이다. 시간이 휙휙 지나간다. 내일도 아니지 오늘이지 종일 면담에 미팅이다. 그래도 첼로 레슨 있는 날이니까 빨리 퇴근할거야.
저 셜록 DVD로 소장중! 좋아했었지요.
회사 가기 싫다. 언제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냐.
오늘 개시한 책집게. 귀엽고 유용
백만년만에 연습 갔는데 옆 업장에서 시끄럽다고 클레임 들어옴. 저 오랜만에 왔는데용? 글고 15개월 째 그 방에서 연습했는데요? 현악기 방인데요?
악 봐야 할까요? 고민되네요.
일구쌤에서 첼리스트 배지혜님 편이 떠서 반가움에 봤다. 조성진과 발트앙상블 공연을 보고 발트앙상블 팬이 되었는데 그 때 유독 첼리스트 한 분의 연주가 귀에 들어와 나중에 찾아보니 배지혜님이었다. 케라스가 스승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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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면 들을수록 넘 마음에 드는 연주다. 곡도 넘 좋아. 작곡가가 마음에 들어할 연주였지 않았을까 싶고 내년 리싸 때 어찌 달라져 있을까 궁금하기도.어제도 계속 반복재생. 조성진 연주, 외르크 비트만 Sonatina facile.이곡의 세계 초연이 우치다 미츠코였다는 걸 어디서 본 기억이 있다. 어울렸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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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포지션도 어색한데 4포지션. 그리고 두줄 소리 한꺼번에 내기. 다 어렵고 처음이고 갈 길이 멀지만 첼로 연습하고나니 스트레스 조금 풀림. 차주는 금요일에나 연습하러 갈 수 있겠구나. 설 연휴 전까지 회사가 빡세다.
👏👏👏👏👏👏
주말근무하고 집에서 치즈케이크에다 샤도네이 마시고 싶어서 두 손 가득 사왔는데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떡볶이 땡기는 이슈. 오늘은 참고 떡볶이는 내일 사먹겠다.
혹시나 담주 쇼팽 콩쿨 위너 콘서트 때 에릭 루가 쇼피협에서 개시하는 게 아닐지 싶네요.
얼마전 공연장 음향설계 전문가의 강연 내용이 트위터에서도 회자되어 흥미로웠는데 관련 내용으로 최근 신간이 나왔다. 딱 찾던 책이었음! 『콘서트홀×오케스트라』 에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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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브루크너 9번 첫 직관은 BRSO여서 간극이 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조르당의 인터뷰 내용을 보니 브루크너를 소화하는 빈의 자연스러움을 언급했다만 그렇게 이해하기에는 1부의 메타모르포젠도 비슷한 인상이었다. 그래도 공연장에 오니 그간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도 좀 덜어내고 한숨 쉬어지는 기분이라 좋았다. 주말내내 출근이지만.
260130 서울시향 필리프 조르당 지휘. 26년 첫 공연 관람을 1월 마무리에 시작하다니 바빴구나.슈트라우스 메타모르포젠 보러간 공연. 애도의 음악에서 다룬 곡이기도 해서 실연이 궁금하여 갔다.슈트라우스 말년에 작곡한 곡으로 23명의 현악연주자들로 구성되었다. 2부는 브루크너 교향곡 9번.호른주자들이 바그너 튜바를 겸하는 대규모 금관의 향연이라 인터미션때 자리배치와 그들의 연습을 들으니 2부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필리프 조르당의 브루크너는 간보다가 끝났네 싶은 느낌이었다. 둥글게 겉만 다듬고 폐부를 찌르는 깊은 감동이 없었다.
너무 재미있어요. 순번대로 보면서 상상하는 중
넴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 좀 차리고 블스에 들어와서 간만에 구경해 봅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셔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어왔어도 여전히 열심히 연습하고 계신 피델님👍
여기에 있는 목록 다 소장중. ㅋㅋ
#그냥_갖고싶은것
조성진 자유관람권
#발광
인기가 넘 많아서 사인회 줄이 넘 길어 그냥 포기했다. 이렇게 긴 사인회줄 처음임. 그냥 친필사인 씨디 샀으니까 그걸로 만족하련다.
20250316 양인모 리사이틀. 역시 시벨리우스 장인. 새로운 파트너인 조나단 웨어도 성악 반주를 많이 해서인지 서정성에 강점이 있는 듯. 슈베르트 D.384는 모차르트가 확연하게 느껴졌다. 시벨리우스는 op.116 이 흥미로웠다. 오늘도 고민했다. 피아노 파트너는 어떤 사람이 어울릴 것인가.앵콜도 좋았구려. 저번 리사이틀보다는 무언가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느껴진 더 좋았던 연주였다. 연주자들은 계속 성장해가니까 앞으로도 어떤 변화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오늘 양인모 영업 한 명 추가 되었다.
직장인의 절반 이상은 ‘주 4일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52시간인 연장근로를 포함한 1주 근로시간 한도를 48시간으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9%에 달했습니다.
노부스 콰르텟 브람스 현악 4중주 전곡 연주. 역시 실내악은 직관이다. 졸리기는커녕 짜릿하다. 괜한 걱정을 했네. 주거니 받거니, 합쳐졌다 돌아가며 연주하는 순간들을 들으면 넘나 재미있다. 비올라 소리 좋음. 특히 3번에서는 독주부분이 많아서 그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었다.쇼스타코비치 전곡 도전을 못본 게 못내 아쉽다. 곧 베토벤 전곡 도전예정이라고 한다. 롯콘보다는 금호아트홀이나 ibk챔버홀에서 들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그래도 일부러 앞쪽에 앉아서 잘 들렸음. 바로크 연주도 궁금했는데 그래도 앵콜로 하이든 연주해줌.